스마일
2022.08.15.
정치인들이 좋아하는 중산층은 가운데 中(중)이 아니라
무거울 重(중)이어서 돈이나 재산을 가진 것이 많은 重(중)산층을
위해서 정책을 펼친다.
중산층이 그 중산층이 아니다.
무걸중산층을 좋아하는 것이 75%의 정치인이면서
맨날 입으로 중산층 중산층 거린다.
정치인은 가운데 중산층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마라.
속보인다.
선출직들이 중산층중산층하는 것은
가운데중산층들한테 '표를 달라. 그 힘을 무거울중산층을 쓰겠다'라는 뜻 아닌가?
아니면 아니라고 해봐라.
스마일
2022.08.15.
금리를 올려서 3%대에서 내려오지 말아야한다.
다주택자들이 금리를 무서워하지 않으니 금리를 더 올려야한다.
누군가는 금리가 집값을 내리는 트리거만 될 수 있다고 하는 데
금리는 수도꼭지의 물줄기를 가늘게 하거나 굵게하는 것이다.
금리는 경제모든 상황에 영향을 믿치고
IMF와 2008금융위기를 경험해본 한국민은
저금리만 무조건 돈을 빌려서 주식투자 코인투자 부동산투자등
할 수 있는 모든 빚투자를 한다는 것이 지난 코로나 2년 교훈 아닌가?
돈값이 싸면 2030들이 겂이 없어지고
직장에서는 직원들간에 돈사고가 다고
지금 금융회사도 모럴해저드로 돈사고 뉴스가 나오고 있지 않는가?
언론이 얼마나 과잉보호하고 있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