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늑약이 계묘년에 계묘늑약으로 오고
계묘년에 국가치욕의 날이 왔는가?
헌번수호의지가 없는 사람이
왜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해외토픽감 지구망신
수출도 죽는 데 내수도 죽여서
경제를 망치자라는 김문수.
월급 적게주면
보수들이 원하는 인플레이션을 빙자한
아파트가격 상승요인으로 만들 수 있겠나?
국내 자영업자가 살겠나?
오로지 인플레이션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고 싶은
투끼꾼들이 이 뉴스를 좋아라 하겠나?
너두 죽고 나두 죽고 다 죽자라는 건가?
"대통령이 일본을 위해 사요? 한국을 위해 사요?"
한국대통령은 한국대법원판결을 왜 따르지 않는가?
권력에 취해서 다 발아래로 보이는 현상은 무슨 병인가?
차라리 당대표를 지명해라.
무늬로만 민주주의로 보이게 애쓰지 말고
당대표를 지명하면 조용해지겠다.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인간
무고죄 유죄 확률이 매우 낮은데 끝까지 밝혀낸 검사가 대단하네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좁은 공간에 여럿이 있으면 매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혼자만 알고 써먹을 꼼수를 굳이 커뮤니티에 올리는 것은
스스로도 그게 쪽팔린 일이라는 걸 아는 거.
회사가 실력자 위주로만 돌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대놓고 뒷구녕을 천명할 수는 없는 거.
내가 삼성 사장이면 당장에 자르고 윗상사도 조질듯. 딱 일벌백계 타겟.
한국인처럼 안 생겼지만 화장은 한국 여자처럼 했네.
생산력이 망해서
전쟁이 가장 수지 맞는 장사로 생각되어
전쟁을 한다는 진실은 차마 말하지 못하는게 현실
한국인들 죄다 예수쟁이 같던데 아닌가?
무종교 63.4%
불교 16.3%,
개신교15.0%
가톨릭 5.1%
김영삼은 지지율 90퍼센트 찍고 기고만장 자아도취 멸망
윤석열은 지지율 40퍼센트 찍고 기고만장 자아도취 파멸
권력도취증이 만연한 세상.
후퇴하면서 적을 유인하여 포위망에 가두고 섬멸하는게 전쟁의 기본인데 그런 기본을 안 보여주네. 양쪽 다 머리가 돌인가벼. 지금은 한 치의 땅을 따먹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최대한 많은 포로를 잡아 전시하는게 중요한 것.
1등은 17명인데 2등이 660명이라고?
2등이 660명 나올 수는 있는데 1등도 비슷하게 많이 나와야지.
한 사람이 온라인 복권을 5천원어치 살 수 있는데 5년 동안 329번 당첨된다고?
1250게임을 사서 329번 당첨?
이게 가능하다면 매주 동행복권을 5천원어치 사는게 아니라
오프라인에 사람을 풀어서 로또회사를 운영할걸.
저런 지적 장애 인간도 아파트 살 수 있는 나라
울산 고래고기 처단해라
왜구가 일본에 붙는건 당연하지.
전세계 공통: 리만브라더스 사태 이후(2010) 빈부격차 심화
인간이 결혼을 하려는 핵심 이유는 신분상승인데,
신분상승이 원천 차단될 정도로 빈부격차가 심해지면
결혼할 생각 자체를 못하는듯. 결혼해도 거지같이 살아야 한다면 안 하고 말지.
대체적으로 미국의 돈뿌리는 금융정책과 출산율 저하가 맞물려 있는 것 같은데
2008년 리만브라더스 이후로 미국에서 양적완화가 시작됐습니다.
나만 느끼면 고통
함께 느끼면 웃음
고통 그 자체로는 의미가 없고
사회와 연결되어야 의미가 생깁니다.
단절되면 고통을 느끼는게 인간입니다.
희극은 단절에서 연결로의 전이에 있습니다.
정명석 변호인단.. 이하 18추물은 인간이 아닙니다.
법무법인 광장유재만, 정채민, 서동범, 이동훈, 최갑진, 김철환, 안준우,
법무법인 태일
김진수 변호사
법무법인 경복
정장호, 김인호, 이연랑, 양승남변호사,
법무법인 저스티스
황윤상, 박항규, 이윤선, 김형태, 윤기상, 서정환 변호사
그리스가 비웃는다
수출도 죽는 데 내수도 죽여서
경제를 망치자라는 김문수.
월급 적게주면
보수들이 원하는 인플레이션을 빙자한
아파트가격 상승요인으로 만들 수 있겠나?
국내 자영업자가 살겠나?
오로지 인플레이션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고 싶은
투끼꾼들이 이 뉴스를 좋아라 하겠나?
너두 죽고 나두 죽고 다 죽자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