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동아일보의 표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eries/112857/news...203070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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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3

동아라는 이름은 이등박문에게 저작권이 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4]참바다   2014.08.03.

동렬선생님 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4.08.03.

97년 IMF로 금융기업이 하나둘씩 무너지고

대O증권도 무너지냐 버티냐의 생사의 기로에서 버티는 쪽으로 기울 때,

대O증권에서 기존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회사의 이름을 바꾼다고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명공모를 한다고 일간지에 냈고

한학기 등록금을 준다고해서 응모한 적이 있었다.

 

머리를 감다가 갑자기 생각난 이름이 "너, 나 그리고 우리, 우리증권" 이게 좋겠다고 싶어서

둘째언니에게 내 이름으로 응모하라고 얘기했고,

언니는 내 학교 이름으로 공모를 했다고 했다.

 

합격자 발표 날이 다가와서 대O증권에서는

마땅한 이름이 없어서 이번 응모결과는 취소하고

사명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내용을 일간지에 실었던 것 같다.

 

그리고 5년후

TV CF에는 내가 낸 사명이 다른 금융회사의 이름으로 방영되었고,

광고카피도 똑같은 것이었다.

 

그후로 언니에게 응모한 것 맞냐고 몇 번 물어봤지만

"본인은 응모한 것이 맞다고'  대답했다.



에볼라가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310060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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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3

미국으로 갔다.



이게 사실일까요?

원문기사 URL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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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3

실체가 불분명한데 

한 가지 말씀드리면 해경의 배로 어떤 경우에도 예인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근데 무슨 짓을 한 거죠? 모르겠네요. 


사진으로 봐서는 예인은 아니고 그냥 도망친걸로 보입니다. 



징한 넘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308530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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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3

중국은 100만명 들어오는 스타디움이라도 만들든지 해야지 이거.



[생각의 정석] #46 명량, 1 대 30의 전설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50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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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8.03



1. 시사구조론 - 재보선결과 논평: 쫄지마!


2. 아는 팀 - 누가 아이들을 좀비로 만들었는가?


3. 진짜 역사 - 명량, 1 대 30의 전설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아무

제작 : LALALACAST


Copyright ⓒ 2014 by LALALACAST



나쁜소식 선교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118000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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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2

참 말 안듣는 애들이로구나.

선교를 하려면 이스라엘에 가서 유태인들에게 선교해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6]빛의아들   2014.08.02.

이건 선교 문제라기보다  전염병 문제인데....귀국하면 최소 1년 동안 징역형을 때려야할듯. 

대한민국에 에볼라 퍼트리면......정말 저것들이 제정신인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8.02.

형벌이 문제가 아닙니다. 수만, 수십만 명 죽고난 후 무기징역 때리면 뭐합니까?

 

답은 가는 건 니들 마음대로지만 돌아오는 건 아니란다 뿐..... 절대 입국 허용해서는 아니될 듯....



무서운 개구리

원문기사 URL : http://ink361.com/app/photo/ig-725350427704545197_3948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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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2

개구리인가 견구리인가?

개처럼 사납게 짖어대는 개구리.



명량의 비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209290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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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2

명량해전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 


1) 쇠줄을 걸어 왜선을 넘어뜨렸다.. 거짓말.

바닷가 쇠줄은 전 세계 여러나라에 있소. 왜구가 상륙하지 못하게 

고려시대부터 남해안 일대에 설치한게 쇠줄.


2) 조류를 이용해서 싸웠다.. 거짓말

조류는 일본에도 비슷한 지형이 있고 왜군에 더 유리했소. 오히려 불리한 전장.


명량해전의 진실


 이순신의 작전은 좁은 해협을 이용하여 포위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조류가 불리한 명량을 택한 이유는 해전은 한 번 포위당하면 전멸되기 때문.


 왜선이 133척으로도 압도하지 못한 이유는 이순신이 전력을 과장했기 때문.

이순신은 어선을 수십척 동원하여 전력을 부풀려서 적을 기만한 것입니다. 

한산도 대첩의 유인전술에 당한게 있으니. 명량을 선택한건 전력을 파악당하지 않을 의도. 


 이순신이 위험해진 이유는 대장선을 미끼로 삼아 적을 유인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대장선 뒤로 12척이 대기하고 있으므로 왜선은 대장선과 12척 사이를 떼어놓으려 한 것.


 실제 전쟁은 굉장히 오랫동안의 신경전 끝에 갑작스럽게 불타올랐습니다.

이순이 대장선을 미끼로 삼아 적진에 닥돌했으나 왜선은 의심하여 

나아가기와 물러서기를 반복했습니다.


 왜선은 12척의 조선 전함과 이순신의 대장선을 떼어놓기 위해 

나아가기와 물러서기를 되풀이하다가 어느 순간에 완전 포위해 버렸고 

12척은 불리한 조류에 떠밀려 이순신의 대장선과 멀어져 있었기에 

이미 늦었다 하고 구하기를 포기하고 관망한 거.


 이러한 12척의 관망이 왜선을 더욱 밀집하게 했고 왜선은 3겹 4겹으로 

이순신장군의 대장선을 포위한 것이며 이때 왜선들이 한곳에 엉켰기 때문에 

뒤늦게 12척이 달려와서 구하자 왜선들은 대부분 전투불능상태가 된 것.


 바다에서 자기편끼리 겹겹이 쌓여 있으면 전투불능에 빠집니다. 왜선이 이기는 방법은 왜선들 중

한척을 미끼로 내서 이순신의 대장선과 붙고 이때 다른배들이 배후에서 기어오르는 것. 


 대장선이 완벽하게 포위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왜선은 12척에 철저하게 당할 수 밖에 없었던 것.

만약 왜선이 시간끌기를 해서 한척씩 교대로 나왔다면 장기전에 지쳐서 조선군이 패퇴했을 거.


 보통은 한 척이 나와서 씨루다가 불리할듯 하면 물러가고 하면서 시간을 끌면

조선군은 숫적열세로 피로해지고 차츰 부상자가 늘어나는데 이때 왜군이 닥돌하면 재앙.


 왜군은 오전내내 한 두 척이 교대로 이순신장군의 대장선을 집적거려 지치게 만들었고

어느 한순간 찬스를 잡아서 겹겹이 포위한 것. 보통은 이때 10분 사이에 결정이 나버립니다. 


 그러나 대장선이 한시간 이상 버티는 바람에 

역으로 왜선들이 겹겹이 엉켜서 전투불능에 빠져버린거.


 결론은 이순신장군의 애초 계획대로 되지 않았는데 

그게 오히려 더 크게 성공한 결과로 나타난 거.

이순신장군의 애초계획은 대장선을 미끼로 왜선 서너척을 끌어내면 


대기한 12척이 부수기를 반복하는 거. 애초계획대로 되었다면 왜군은 10여척을 잃고 

장기전으로 나왔을 거. 장기전으로 가면 왜군에게 유리해진다는 거. 조선군 전체 전력을

왜군이 파악하는 순간 상황종료 됨.


조선군은 부하들이 이순신장군의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결정적으로 위험에 처했지만 한 시간 이상을 포위된 상태에서 버티는 바람에

왜군은 대장선만 잡으면 된다는 희망고문에 빠져서 무리하게 올인한 결과로 오링된 거. 


왜군은 조선군 전함을 한척도 부수지 못한데다 

뒤에 또 어선들이 잔뜩 수군으로 가장하고 있었기에 

일단 뒤로 물러난 것이고 이순신도 정돈과 보급을 위해 물러난 것. 


그러나 육지의 왜군이 남원까지 들어와서 목포쪽으로 오고 있었으므로

보급을 위해 부안방면으로 후퇴하게 됨. 

왜군은 분풀이로 주변을 분탕질하고 이순신과의 재대결을 피해 물러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4.08.02.

동렬선생님, 영화를 보고 쓰신건가요? 영화 줄거리랑 거진 같은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02.

안봤고, 모든 전쟁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신경전입니다.

초반에 서로의 전략을 가늠하는 단계, 응수타진.. 


영화를 본 분이 왜선이 나아갔다 물러섰다 하며 응수타진하는 단계를 건너띄고 

40분간 전투만 졸라리 했다고 해서 쓴 건데


영화줄거리와 같다니 믿기 어렵네요?

제 글의 요즘은 본격적인 전투 직전의 신경전이 


모든 전쟁영화의 핵심이어야 하며 

그 신경전이야말로 구조론이 강조하는 뒤뚱의 법칙과 맞다는 거지요.


이순신과 왜군의 머리싸움이 신경전에 다 나타나는데

한나절동안 씨루기만 했을 걸로 본다는 거죠.


영화에 그런게 없다고 하던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4.08.03.

앙꼬가 없으면 거진 비슷해도 무효!

동렬 선생님이 원하는 딱 그거는 없어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02.

images (1).jpg


images.jpg


참고로 명량과 같이 조류가 빠른 바다에는 큰 파도가 생기지 않습니다.

영화 만드는 사람이 이런거 알리가 없지만. 


큰 파도를 그린 옛날 그림은 다 엉터리.


107.jpg


이것도 엉터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새벽강   2014.08.03.

분석은 열심히 했으나 대략 맞지 않소.

전투는 물리적인 면에서 원인과 결과를 찾아야하오.

심리적인 분석 접근은 아니오.

오히려 심리적으로는 왜군이 우위에 있었소.

그리고 어선과 전함은 아주 멀리서도 파악이 쉽소.

조선 수군의 선단 규모는 이미 왜군도 파악하고 있었던것..

 

명량해전의 비밀을 내가 구조론적으로 풀이해서 내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올려놓을테니

참고 하도록 하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새벽강   2014.08.05.

엊그제 쓴 글은 급히 쓰느라 몇가지 설명이 미진한듯 하여

오늘 몇자 더 적었소.

명량해전은 에너지 전쟁이었다. 는 취지요.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올려놓았으니 참고 하시오.

이순신의 대장선이 용감 무쌍하여 적진에 돌격하였다는 식의 주장은

고수들은 해서는 안되는 말이오.

이순신 장군을 욕되게 하는 말이 되오.

 

내 이름을 잘 알겠지만 주변 손님들을 위해 내 이름이 '구윤상'이라는 점 밝히오.



그들은 신무기가 써보고 싶었을 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00/newsview...2025610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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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2

정치는 좋은 놈도 아니고 나쁜 놈도 아니고 궁금한 놈이 이기게 되어 있소.

인간은 궁금함의 유혹을 절대 떨치지 못하오.


이집트에 무르시 정권이 들어섰을 때 하마스는 신나게 땅굴을 팠고

이스라엘은 아이언돔과 드론을 들여왔소.


무르시가 있을 때는 꼼짝도 못하다가 

무르시가 물러나자 마자 호기심을 풀 기회를 잡은 것.


1차대전은 기관총 때문에 생긴 전쟁.

2차대전은 전차와 비행기 때문에 생긴 전쟁.





포천 살인사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77/newsview...203022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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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2

여러번 이야기한

남자가 여자에게 정조를 요구하는 이유


자신이 살해될까봐입니다.

다른 남자에게 살해되는 사건은


원시시대에는 일상적인 일이었습니다.

여자가 다른 남자를 만나면 자신이 살해될 가능성이 있다는 


원초적인 공포가 유전자에 새겨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원시사회에서 여자는 자본주의 남자는 공산주의므로


남자가 재화를 획득하는 수단은 여자를 차지하고 그 여자의 남자를 죽이는 방법 외에 없으니까.

원래 남자에게는 소유라는 것이 없습니다.


남자에게 소유는 곧 여자를 의미하는데 

이 정도만 되어도 약간 진보한 사회입니다.


형사취수제는 형이 죽으면이 아니고

형을 죽이고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영화 노아에도 동생이 형을 죽이려 하는 장면이 나오죠.

티벳에서는 아예 형제가 합의하지만.


호주원주민은 아버지가 아들을 추방해버리지요.

그냥 자식을 추방하는 관습도 광범위하게 퍼져 있습니다.


아들이 태연하게 아버지를 죽이니까.

부자들은 자신이 굶어죽을 걱정이 없으니까


돈문제로 죽이지 않기 때문에 파트너가 여럿이죠.

봉건제왕들도 왕비가 딴남자를 사겨도 모른척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英 아기들 12.5% 첫 말은 '엄마' 아닌 '태블릿'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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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8.01

태블릿을 태블릿으로 쓸 수 있는가? 태블릿이 인류에게 묻는다. 아기들은 따라 묻는 것.

 

 

-----영국의 IT기기 관련 업체인 'Tech21'이 지난 7월 한 달동안 자녀를 둔 총 361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부모 8쌍 중 1쌍은 자신의 아이의 첫 단어가 '태블릿'(Tablet)이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는 돌이 지난 뒤 옹알이를 하던 아이들이 엄마와 아빠를 뜻하는 'mama', 'dada'를 첫 말로 내뱉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적 능력이 활발하게 성장하는 돌 이전부터 아이에게 태블릿PC를 이용하게 해주는 부모가 많아지면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설문에 응한 부모 중 81%가 어린 자녀 때문에 태블릿PC가 망가지거나 아예 부서진 경험이 있다고 답했을 만큼, 아기들의 태블릿PC 사용빈도는 매우 높다.

태블릿PC가 아이의 언어영역에만 영향을 준 것은 아니다. 설문 대상의 45%가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아이에게 태블릿PC를 주거나 대신 작동해주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부모 40%는 하루에 최소 한 시간 정도는 아이들이 태블릿PC를 갖고 놀 수 있게 허락해주지만, 7%는 하루에 3~4시간까지 아이가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2%는 2세 이하의 어린 자녀에게 태블릿PC를 쥐어준다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아기들이 태블릿PC나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로 게임을 자주 즐길 경우 언어발달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미국 뉴욕 코헨어린이의료센터 연구팀은 3세 이하 아이를 둔 65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기들은 평균 생후 11개월에 처음 스마트기기를 접하며, 하루 평균 30분 정도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발달에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스마트기기로 교육용 게임이 아닌 앵그리버드나 프루트닌자 등 비교육용 게임을 즐기는 아기들은 언어 이해력이나 말하기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팟캐스트·전자지갑·DMB, 스마트폰에 필요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T_REPLY=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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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8.01

스마트폰을 스마트폰으로 쓸 수 있는가? 스마트폰이 인류에게 묻는다.

 

총을 총으로 쓸 수 있는가? 총의 물음에 답한 인류가 오늘을 만들었다.

 

기사는 지금 잘 나간다는 인류의 수준....

 

 

 

-----여론조사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가 만 19세 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의 34.9%는 팟캐스트·인터넷방송이 가장 필요 없는 기능이라고 답했다.

모바일 전자지갑이 필요하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도 25.4%에 달했으며, DMB가 필요하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도 다섯명 중 한명꼴인 21.1%였다.

특히 DMB는 5년 전까지만 해도 한 제조사가 "DMB가 돼야 스마트폰"이라는 광고까지 할 만큼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으로 인식됐으나, 데이터 통신 속도가 빨라지면서 명암이 갈렸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사용하지 않는 기능에 대한 물음에서도 DMB는 팟캐스트·인터넷방송(57%), 모바일 전자지갑(54.8%)에 이어 46.3%로 세번째로 언급됐다.

거꾸로 가장 필요한 스마트폰 기능으로는 음성통화(57%)와 카톡·라인 등 모바일메신저(44.4%)가 언급됐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역시 모바일메신저(75.5%)와 음성통화(73.5%), 문자메시지(71.6%), 뉴스 검색(68%) 순으로 비슷했다.

다만 20∼30대는 모바일메신저와 사진·동영상 촬영을, 40∼50대는 문자메시지와 음성통화를 더 많이 이용했다.

조사 대상의 55%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더 똑똑해질 수 있는가 하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인식은 20대에서는 44%에 그쳤으나 연령이 높을수록 늘어나 50대에서는 63.2%에 달했다.

반면 스마트폰 때문에 깊이 있는 생각이 어렵다는 의견에 대해서 동의한다는 답변이 46.3%나 나왔다.-----



공룡책 내면 대박

원문기사 URL : http://korean.ruvr.ru/2014_07_31/275328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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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1

지금까지의 공룡은 모두 가짜다.

모든 공룡그림을 새로 그려야만 함다.

어린이용 공룡책 대박


공룡은 2억4천만년 전부터 새였다고.



문안박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48/newsview...11202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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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1

친노 반노 하는 새누리 이간질에 넘어가지 않으면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8.01.
이제부터 그 장단에 박자 맞추어 주는 놈들 지켜보면 됨.


쓰나미를 구경하고 싶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226/newsview...111250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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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1

어떻게 되는지 한 번 보고 싶었어요. 

박그네 얼굴이 보고 싶어서 찍었어요.

나경원 낯짝이 보고 싶어서 찍었어요.

고리원전 터지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놔뒀어요.

에볼라 바이러스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병원 안 갔어요.

인간들 하는 짓이 다 그렇지. 




박그네 찾기 운동본부 발족해야

원문기사 URL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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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1

툭하면 사라지는 그녀

어디에 숨었을까?


안가로 갔나요? 호텔로 갔나요? 어데로 갔나요? 



곰은 까막이도 구하는데 그네는?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gJ_3BN0m7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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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1



곰보다 못한게 인간.




노숙자 팔씨름대회

원문기사 URL : http://m.insight.co.kr/news.php?Idx=4981&Code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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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1



노숙자끼리 돕고 살아야지.



독재 1.9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news/115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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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01


악당의 기술이 늘었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8.01.

고수가 나와 줘야 하오.



집시들에게 아파트를 줬더니

원문기사 URL : http://www.jansochor.com/photo-blog.aspx...h-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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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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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과연 집시의 힘은 세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7.31.

집이 있어도 집시들에게는 적절한 수준의 소득을 보장되지 않고

사회적 지위가 낮다 보니 자연스럽게 슬럼화가 되는 군요.

몹시 안타깝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31.

안타까울 일은 아닙니다.

문명사회에 동화되어 사는 부유한 집시도 많이 있습니다.

일부 집시들은 동화되기를 거부하고 끝까지 떠돌이 집단생활을 고집한다는 거죠. 

본인이 원하는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4]작은 세상   2014.08.01.

방랑하는 집시들은 기본적으로 얽매임을 싫어하기에 움직이지 않는 것의 소유를 거부합니다.

토지나 집의 소유는 항상 그 곳에 자신을 붙들어매야 하고 그런 삶에는 눈에 보이는 질서가 필요하죠.

이건 집시들에게는 견딜수 없는 것이죠. 이들에게 집을 주는 것은 집시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