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사대강의 위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4150303008?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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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4
대다나다. 전 국민을 바보 만든 사대강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7.04.
오로지 명바기만이 할 수 있는~


모든 교장을 처단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412125103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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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4

모든 교장을 범죄자로 만드는 교복을 폐지합시다. 교복강제는 학생인권조례 위반.

교복을 꼭 입고 싶으면 100여 개 디자인 중에 학생 본인이 선택하도록 하는게 정답.

학교별 동일교복은 교장을 범죄자로 만드는 장치일 뿐 말도 안 되는 반민주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04.
교복의 착용은 집단을 통제하는 유니폼이죠!
여학생들도 학생때는 치마 대신 바지를 입으면 좋겠어요!


황구렁이 출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413375269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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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4

로또를 사도 당첨되는 길조



러시아,또다시 도핑의혹

원문기사 URL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pe=&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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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  2018.07.04

'월드컵에서 러시아의 영웅으로 떠오른 체리셰프가 의사의 권유로 성장 호르몬 주사를 맞았다는 부친의 인터뷰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7.04.

박지성을 압도하는 활동량



외환보유액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DMB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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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  2018.07.04

좋은소식이네요.

외환보유액 규모 세계9위.



고영태는 억울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404001077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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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4

양승태 법원의 억지 균형맞추기 수사입니다.



한겨레의 정치공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410261683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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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4

노무현 죽여서 재미들린 자들이 또 사냥감을 물색하고 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04.

여전히 TV와 언론은 민주당 협살을 시도합니다.




못믿겠다는 자들이 나쁜 놈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403092229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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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4

왜 믿게 해줘야 하는데?

집요하게 대응하는 것이 정답.


믿고 맡기는 일은 우주 안에 없습니다.

못믿겠다 우려된다 하고 떠드는 자들이 보수꼴통입니다.


국제사회는 힘의 논리로 작동하는 것이고 

힘이 있으면 대응을 해야 하는 것이고


미국도 북한에 해준게 전혀 없는데 큰소리칠 입장이 아니고

선제대응하여 먼저 내놓는 자가 권력을 틀어쥐는 거.


먼저 믿음을 제출하는 자에게 권력이 돌아갑니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은행이 먼저 돈을 찍어야 세상이 움직입니다.


현물(실천) 만큼 화폐(믿음)를 발행하는게 아니고

목표가 100일 때 화폐를 120 정도 발행하면 20은 중간에 새나가고 


100정도가 실현되는 것이며 미국이 먼저 믿음이라는 화폐를 발행해야

북한이 그 중에 20 정도는 뒤로 챙기고 100만큼 실현하는 거지요.


그것이 바로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

그래서 이자가 있는 것이고 이윤도 있는 것이고.


먼저 믿음을 제출하는 자가 주도권을 잡는 것이고

북한이 먼저 일부 핵시설을 철거해서 믿음을 보였고 


미국도 제재를 풀어서 믿음을 제출해야 다음 단계로 가는 것이고

못믿겠다 니가 나를 안심시켜라 하는 거지새끼와는 상종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회생활도 그렇습니다.

못 믿겠다 증거를 보여라 하는 자와는 


촌각도 같은 공간에 머무르지 않는게 정답입니다.

연애를 하든 친구를 사귀든 사업을 하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04.

요새 다시 미국언론에서 볼턴에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입니다.

볼턴을 밀어주는 자유한국당과 일본과 미국우월론자들인데

이들이 다시 활동을 개시한 것인지

요즘 뉴스에 다시 등장하고 있습니다.




황당한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402011069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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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4

호신용으로는 부적절한 제품입니다.

적당한 높이의 키 작은 깡패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일 쓸데없는 무기

1) 이소룡의 쌍절곤.. 보통은 자기 머리가 깨집니다.

2) 닌자의 사슬낫.. 만화용 무기.. 휘두를만한 넓은 공간이 없습니다.


마디가 있는 도구는 대부분 자기가 다치게 됩니다.


가장 좋은 호신책은?


1) 좋은 동료를 두는 것

2) 부자 동네에 사는 것


높은 레벨로 올라가면 위험의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독일이나 일본처럼 이웃을 감시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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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욕설만 해도 벌금 500만원

일본은 바가야로 외에는 욕이 없다는데.


독일과 일본은 뭔가 구조를 까다롭게 만들어서 

이웃을 매우 감시하기 때문에 양아치의 권력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물론 일본도 야꾸쟈 같은 빈틈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옆집에 누가 사는지 6대 조상까지 알고 있고


대대로 물려가며 가업을 이어가고 하다보니 

부라쿠민 출신과 재일교포는 취직도 못할 만큼


깐깐하게 감시하고 괴롭히고 눈치 주고 이지메를 합니다.

한국도 범죄를 없애려면 일대 개혁을 해야 합니다.


감옥에 넣어놓는 것은 별로 도움이 안 되고

만약 감옥에 넣는다면 전원 독방행으로 하고.. 이 경우 비용증가. 세금인상.


감옥에 두는 시간을 짧게 하되 길거리에서 망신을 줘야합니다.

심리적으로 제압해서 사회를 공격하면 안 된다는 것을 호르몬 차원에서 대응하는 거지요.


범죄자들은 자기가 사회에 대해 심리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믿는 거.

양아치 흐로몬이 나오니까 범죄를 저지르는 거죠.


지금 단계에 할 수 있는 일은 CC카메라를 늘리고 화질을 좋게 하고

범죄자는 조기석방하되 사회봉사를 늘리고 24시간 체제로 보고하게 하는 거.


인공지능 시대에 모든 범죄를 일망타진할 수 있습니다.

어느 나라 어느 시대든 자유로운 곳은 룰이 엄격합니다.


조선시대 기생집도 아무나 출입할 수 없는 공간이었습니다.

노래방이나 술집이나 유흥가는 매우 엄격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사생활 침해가 싫으면 그런 장소에 안 가면 되는 거죠.




이젠 관료들 손 볼 때

원문기사 URL :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202362#08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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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7.04
교육부 국토부 감사원 어디고 할 것없이 고여 있소. 고여 있으면 썩는 법. 그들도 얼른 바다로 가고 싶을 것이오. 줄기차고 면밀하게 손봐야 하오.


소인배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406020719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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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4

댓글 다는 니들은 

난민 아니라서 좋겠다. 그지?


애초에 받지를 말든지 

원래 한 번 들어온 사람은 쫓아낼 수 없습니다.


그게 자연의 법칙

일본도 재일교포 못 쫓아내서 80년 동안 몰래 괴롭히고 있는데.


나갈 수는 있어도 

들어올 수는 없는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입니다.

들어오는건 상부구조에서 시스템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고


나가는 것은 본인의 의지에 달린 것이죠.

어떤 이유든 이미 들어와버린 이상 쫓아낼 수는 없습니다.


쫓아내려면 국가의 상부구조인 

외교조약이 발동되어야 하는데 예멘은 정부가 없습니다.


예멘 정부와 외교가 가동될 때까지

그냥 한국에 두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부구조에서 곧 닫힌계 안에서는

자기가 손해보는 의사결정만 가능하다는게 마이너스 원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피에스로빈   2018.07.04.

한국은 탈북민 받앗다는 핑계로 그나마 덜받는 국가고


예멘이 정상화될때까진 어쩔 수 없다는 선생님 지적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대표는 누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400214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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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4

대표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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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 민주당 사람이 아닌데 왜 이름이 거론되지? 김종인 미니?

박영선 - 간보기 실력이 안철수 보좌관이나 할 양반.

이해찬 - 건강우려 본인 의지가 관건.

송영길 - 자질미달이나 차선책

김진표 - 함량미달

김두관 - 반란군은 자숙해야

최재성 - 급이 안돼

전해철 - 급이 안돼

이종걸 - 반란군

이인영 - 망부석 


김부겸은 한나라당 출신이니 애초에 정통성이 없고

박영선은 탁월한 간보기 실력을 들켜서 안철수꽈로 찍혔고

이해찬은 자격 되지만 본인이 수락할지 의문이고

송영길은 자격 되지만 충분히 기회를 받았는데도 그동안 보여준게 없고

김진표는 구색맞추기로 들어와서 함량미달을 들켰고

김두관은 버리는 카드.. 스스로 고난의 행군을 선택했는데다 간도 볼줄 모르는 아둔이

최재성은 급이 안 되니 최고위원 하며 총선을 대비하고

전해철도 급이 안 되고 최고위원 하며 검증기간 두고

이종걸은 반란군이라 반란군몫 최고위원 하고

이인영은 꿔다놓은 보릿자루라 침묵하면 되고.


당대표는 총선 직전에 누가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며

차기 총선에 공천권 행사가 중요하고 

지금 대표는 민주당 비주류에 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타이밍인데

박영선 이종걸 등이 안철수에게 흔들려서 맛탱이가 가는 바람에 

지금 비주류 중에는 적임자가 없고

이해찬이 한다면 하는 거고 고사하면 

어중간 송영길밖에 없는데 송영길이 당원들의 지지를 받을지는 의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7.04.
이해찬 아니면 김동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04.

이해찬이 나와서 당이 일사분란하게 돌아갔으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5]김미욱   2018.07.04.
김부겸 민주당 출신인데요.김대중 노무현을 따랐던 인물로 알고 있는데 혹 젊었을 때 한나라당 경력이 있나요. 검색해봐도 한나라당 이력은 없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5]김미욱   2018.07.04.
위키피디아 검색하니 예전에 통합민주당과 신한국당 통합할 때 잠시 한나라에 몸담았지만 출발은 민주당이고 계속 민주당 측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대구에서 민주당으로 출마해서 국회의원과 대구시장에 떨어진 이력이 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7.04.
박범계는 왜 거론이 안되는지 모르겠소.


기무사령관 청와대 직접 보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406251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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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7.04

국가가 거대한 범죄조직. 



자한당 비대위(도올 이정미 이종국) 거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3212705417?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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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7.03
자한당의 묻지마 길터기!!
갈데 까지 가보자아~~
절벽으로 ㅡㅡ;


장자연과 이인수 사위

원문기사 URL : http://m.mediatoday.co.kr/?mod=news&...xno=14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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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7.03

조선일보 구독자 모두가 공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7.03.

악마들은, 유전적으로 기어이 남아서, 자식 손자대에서라도 악마짓을 하는군요...



태국의 소년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318311672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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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3

몸에 밧줄을 묶고 한 명씩 빼내면 될텐데.

통로개척자, 인도자, 소년, 후방보조 4인이 1조로 이동하면 될듯.


중간기지를 두어 군데 건설한 다음

인도자와 소년은 몸을 밧줄로 묶고 통로개척자는 


앞에서 장애물을 제거하고 

후방보조는 뒤에서 밀어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03.
4km를 잠수로 빠져 나오려면 아이들이
심리적 부담을 견뎌야 하는데 잠수도중
패닉상태로 들어가 버리면 실패!
기초 잠수를 가르쳐서 빼와야 하는 상황!
이것이 관건임!


다시 시작되는 이합집산

원문기사 URL : http://news1.kr/articles/?33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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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7.03

다음 선거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없으니

선거구제 개편을 얘기하는 민평당과 바른미래당.

언제나 그렇듯이 국민을 위한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고

국회의원 본인들만 생각한다.

지금 바른미래당이나 자유한국당에 다음번에도 국회의원이 될

인물은 없어보인다.


(만약에 다음번 국회의원이 되어서 개헌은 관심없고

여전히 이합집산만한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니까 서울, 경기, 경남 (인구밀집지역)에서

은근히 자유한국당의 숨은표도 꽤 던데

선거구제 개편하면 민평당이나 바른미래당보다

자유한국당이 다시 살아날지도 모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03.

6.13 지방선거가 끝난지 3주가 지났는데

기사는 연령대별 투표율이 나오지 않는다.

선관위가 잠을 자고 있어서 연령대별로 투표율을 측정하지않는 것인지

기자가 잠을 자는지 알 수가 없다만

누군가는 연령대별 투표율을 기사로 내주길 바란다.



허튼 소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3164844417?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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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03

빙하가 올 확률이 더 높습니다.
의도를 가지면 삽질이 시작됩니다.


못찾는 이유는 우주가 너무 넓은데다 

망원경 품질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초고성능 망원경으로 배율을 

허블망원경 백만 배로 높이고 떠들어야지.





양승태의 악마짓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2213946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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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7.03

변협이 마음에 안드니 쪼개야겠다. 참 양아치스럽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8.07.03.

양승태의 죄를 엄히 물어야 하는데, 재판을 하는 사람들이 대법원 소속이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7.03.

사법부가 시험에 들었다는 것을 알까?

어물쩍 하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예상보다 태풍이 동쪽으로 가는 듯 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0315203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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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8.07.03

제목 없음.png


쓰시마 상공을 지날 줄 알았는데


그보다 동쪽 진로를 잡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