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무능한 시진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509175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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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5

5만명 선에서 막아야지 

이러다 10만을 찌르겠구나.


잠복기가 14일인데 23일에 봉쇄령이 내려졌고 

확진자가 증가중이지만 2주 평균 1500명이었으니


제대로 막았으면 우한에서 2만명.

주변 허베이에서 1만명으로 3만명 선인데.


현재로는 6만명이 확실해 보이고 

사망자는 2퍼센트인 1500명을 돌파하겠구나.

 

여기서 한 번 더 뚫리면 12만명 감염 3천명 사망으로 점프.

감염자 3만명 까지는 공산당과 우한시 당국자 책임. 


그 이상은 시진핑 책임인데 5만명이면 질타와 반성으로 끝내겠지만

10만명을 넘으면 민중이 시진핑을 불신한다는 의미이므로 권좌에서 물러나야. 


국민이 나만 살겠다는 식으로 우한 방문사실을 숨기고 

마구 퍼뜨리고 다니는 것은 정권에 대한 불신 때문.


국민이 나라야 망하든 말든 하고 국가에 애정이 없다면

그런 권력은 존재할 이유가 없는 것, 정당성의 상실.



왜들 이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504230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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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5

멍청한 것은 자랑이 아닌데. 

언제는 배달원 하고 허그하고 뽀뽀했나?



그냥 개를 영입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505012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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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5

하긴 당이 온통 개천지라 개통령이 필요헸는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5.
세상에 나쁜 개는 있다


용석이 욘석이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0020410473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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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4
무슨 짓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2.06.
국가가 공범이네!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범죄자에게 완장을 채운 죄!


손열사 탄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420062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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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4

손열사 덕에 국고 86억원을 절약하게 되었다는 설이 정설? 어쨌든 안부자 손에만 안 들어가면 됨.



비열한 자한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420421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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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4

마스크 예산 전액 깍자고 한 넘들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2.05.
민경욱, 인천 연수구 을.
4월후에는 그만 좀 보자.


권력의지 발동

원문기사 URL : https://www.google.com/amp/s/m.mt.co.kr/...3511628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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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0.02.04
적폐처단이 지지부진해지니 한명씩 나오나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2.04.

박근혜가 퇴진하면 드라마도 점으로 운명을 내다보는 소재는 나오지 않을 줄 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꿈으로 미래의 일을 보는 드라마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 하는 드라마

위와 같은 종류의 드라마가 계속 나오는 것을 보고

작가나 작곡가들이 태업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 해봅니다.


지금 대중가요도 새로운 노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트로트가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는 가수와 작가의 모습이 보입니다.


은퇴하면 치킨집만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트로트가 유행이면 이방송에 트로트 저방송에서 트로트를 방영하고

한 방송사에 스포츠예능이 뜨면

비슷한 포맷의 스포츠 예능이 여기저기 생깁니다.


치킨집만 여기저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방송도 한 포맷이 성공하면

비슷한 포맷이 여기저기 생깁니다.




WHO의 지나친 중국 눈치 보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415355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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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2.04
반기문이 생각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2.04.
입막음돈 먹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0.02.04.


소피아의 춤추는 소녀들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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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2.04
한류를 체감하는 불가리아 여행~


종교기관의 청소년 교육 시설(소년원)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4112108...8fpUivy2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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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0.02.04

전문성도 없고, 그저 건물 하나 있으니 정부 위탁으로 운영중.

견제도 감독도 제대로 되지 않으니 애들 괴롭히는 게 일상. 



트랜스젠더 트러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409173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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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4

트랜스젠더가 오해받지 않으려면 많은 관리를 해야 합니다.

여자는 중성적인 옷을 입어도 괜찮지만 트랜스젠더는 그게 아니지요.


모든 트랜스젠더가 하리수는 아니고 따라서 많은 혼란이 일어날 것입니다.

유리한 것을 취하고 불리한 것을 거부하는 것은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양성평등을 위해서는 남자만 변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여자도 변해야 합니다.

여성을 피해자 프레임에 묶어두는 것은 반 페미니즘입니다.


양성평등 문제는 가해자 피해자 문제가 아니고 패러다임의 전환문제입니다.

원래 부족사회는 여자족 남자족이 있고 그 습속이 남아있으며 그것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양성평등은 여자 남자 모두에게 불리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사회를 이끌어가는 엘리트 5퍼센트에게는 유리합니다.


남자옷을 입고 남자의 외모를 하고 있어도 본인이 여자라고 주장하면 받아들여야 합니다.

진정한 평등은 엘리트 5퍼센트에게 유리한 것이며 그런 사회가 경쟁에서 이깁니다.


양성평등을 받아들이려면 경쟁국가를 이길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정치적 올바름의 문제 또한 마찬가지 


본질은 올바르냐가 아니라 이기느냐입니다.

주도권을 잡으려면 이겨야 합니다.


백인은 흑인을 차별하고 아시아인은 서로 차별합니다.

아시아인이 차별당하는 이유는 한중일이 서로 싸우기 때문입니다.


아시아가 단결하여 공자문명이 예수문명을 이길 때 차별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 길 외에는 길이 없으며 보이게 차별받느냐 몰래 차별받느냐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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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4.
성의가 없는 사람이 보이네요
수염자국은 레이저 영구 제모를 하든지 해야겠습니다
일반 남성들도 수염 많은 사람은 제모하는 세상인데...


소설형 기사보다는 체험형 기사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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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02.04

읽을만 하네요...

근미래에 (음식)배달 드론들이 벌떼처럼 하늘에 보이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4.
드론이 스스로 엘베타고 문앞까지 와서 똑똑 하나요?
창문으로 배달하기는 방충망 때문에 힘들테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2.04.

집이나 건물마다 우체통처럼 드론 전용 공간이 생기지 않을까요?



이것이 떡검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408224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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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4

떡검내전이나 써라.



수제 마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405011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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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4

마스크가 없으면 스카프를 사용하거나 혹은 손수건이나 휴지로 얼굴을 가리는게 맞지.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4.
수단을 가리지 않는 모습이 꼴불견이네요
그래서 야생동물도 가리지 않고 먹나?


바이러스 속보 지도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gylp3Td1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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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4

정보가 정확하지 않군요. 미국이 16명이랬다가 11명이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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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받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309135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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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04
기름을 많이 사주니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4.

사우디, 오만등 중동에서의 일본차의 점유률은 엄청나죠

특히 도요타가 압도적입니다.



전염병에도 밸런스의 원리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403065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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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02.04

"독성이 강한 바이러스일수록 널리 전파되지 않는다. 독성이 별로 강하지 않을 때는 감염 사실을 모르는 채 돌아다니다 면역력이 약하고 덜 활동적인 사람들에게도 두루 옮겨 때로 훨씬 많은 사람이 사망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4.

글쵸 독성이 강할수록 바이러스는 장기간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이는 감염자들이 빨리 발견돼 격리되기 때문에 전염시킬 다른 대상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임


이번 코로나의 문제는 우한 봉쇄가 너무 늦었다는 거


사스떄는 70% 가까이가 슈퍼전파자에 의한 거여서 전파경로의 파악이 쉬워서 슈퍼전파자만 막으면 됐지만 


코로나는 춘제에 즈음해서 사람들이 외부로 대거 빠져나가 감염원이 너무 많이 퍼져버림


그래서 역학조사도 어렵구요


하여튼 사람-사람 감염된다는 정보를 우한시에서 한달씩이나 감췄다는게 제1문제



노인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32202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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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04

노인이 고집을 피우는 이유는
청년과 비교해 살 날이 적고 약자라고 느끼기 때문.
그러므로 근시안적 권력의지가 작동.

백세시대에 60노인이라면 아직 40년이나 남았지만
실제로는 십년도 안 남았다고 느낌

정년연장등을 통해 노동 가능 인구를 늘리던지 교육을 하던지 해서
노인이 자신을 약자라고 느끼지 않도록 하는 정책이 필요해.

경제활동은 곧 자신을 강자라고 인식하게 하므로
특히나 출산인구가 줄어드는 시대에는
더욱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해

아울러 사회 약자들이 자신을 강자라고 느낄 수 있는
제도나 복지를 마련하는게 필요한 이유도 같은 맥락.
사회에 약자들이 늘어나면 국가가 망하므로.


일본 청년이 보수화된 이유도 같은 맥락

여성들이 지나치게 질병을 우려하는 것도 마찬가지.

약자라고 느끼기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2.04.

맞습니다...일(정확히는 역할-롤)을 공급해야 할 것 같습니다...시지푸스 보다 더 괴로운게 시지푸스 구경하는 처지가 아닐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4.

일본도 복지가 약해서 없는 사람들은 너무 늙어서 까지 일해야 한다는 것도 문제죠

집세에, 배우자 병원비에, 자신이 들어갈 요양원 비용까지 벌려니 쉴 수가 없어

그나마 요양원 가는 사람은 다행이고 못가는 사람은 결국은 고독사

이지경이니 젊은이들이 소비를 안하는 거구요

아베가 헬리곱터로 돈을 뿌려되지만 다시 금고로 원상복귀




검찰의 민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32120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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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2.03
검찰이 범죄자를 보면서
닮기를 바랬나?


엘지의 기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319201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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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03

피쳐폰 시장에서 엘지가 주가를 올릴 때는 2000년대 말이었고 당시는 피쳐폰의 본질과는 별 상관없는 주변기능이 강조되던 시대였습니다.

현재 자동차 시장에서 디자인이 강조되듯이 시장에서 기술이 충분히 성숙하고 나면 성능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아무리 꼬진 제품이라도 기본은 하기 때문이죠. 평균 실력이 좋아지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스마트폰이 바로 디자인 경쟁 상태입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은 2017년을 정점으로 더이상의 성능향상이 필요없을 정도로 프로세서의 속도가 기능을 아득히 넘어서버렸습니다. 더이상 해먹을 게 없으므로 강조되는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인 거죠. 

물론 엘지는 기본도 못하면서 붐박스 스피커니 모듈형 스마트폰이니 하는 주변 기능을 강조해서 철저히 망했었지만,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살려고 하면 반드시 죽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해당 단계에서도 살 수 있기 마련.

지금이라도 엘지는 프리미엄폰의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리고 기본기를 충실히 하면서도 디자인으로 차별화하는 전략을 써야합니다. 이때 디자인을 단순히 외형이라고만 국한하지 말고 컨셉이라고 확대해야 합니다.


물론 기본기 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삼성도 최근에야 스마트폰 최적화를 이룬 것을 보면, 소프트웨어 기술자의 실력 차이가 얼마나 크게 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공돌이를 좀 더 갈아넣고, 프로그래밍 천재 영입에 돈을 좀 써야 합니다. 지금 엘지는 소프트웨어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라면 가령 투스크린 스마트폰은 오피스폰으로 혹은 레저 특화 스마트폰으로 또는 핑크핑크 스마트폰 등으로 특정 소비층을 정밀 타겟팅 하는 방법으로 컨셉트를 제시해야 합니다. 초콜릿폰도 그래서 팔렸었잖아요. 그램노트북도 그렇고. 


엘지가 괴상한 아이디어 발명을 좋아하는데, 괴상한 아이디어는 절대로 큰 시장에 통하지 않습니다. 대개 괴상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이유는 경영진이 사내정치를 하기 때문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