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
2019.10.29.
만약 내시경이 여의치 않았다면 훈련된 원숭이에게 하네스 장착해서 줄에 달아 내려보내서 애기 안고 올라왔다면 1시간이면 구조 했을텐데...
인구가 13억인가 되는데 그거 하나 생각해낸 사람이 없냐?
스마일
2019.10.29.
저런 자한당을 두고 국회의원을 하기싫다고
직장초년생의 고민을 기자들 앞에서 인터뷰할 것이 아니라
저런 벌레같은 자한당을 몰아내서
국민들이 더이상 자한당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해야 한다.
직장초년생들이 처음 일을 시작하면서
자기가 가졌던 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내가 이러려고 이런 일을 시작했나 생각하면서
때로는 그만두고 때로는 더 쉬운 일을 찾아가는 데
뒤로 숨으면 숨을수록 벌레들이 기어나와서
나라를 더 엉망으로 만든다.
벌레들이 나라를 망치려고 할 때
선한영향력이 더 악착같이 힘을 써서
선한영향력이 나라를 장악해야 한다.
아니면 벌레들 튀어나온다.
사발
2019.10.28.
이재웅 입니다(..)
김동렬
2019.10.28.
고쳤습니다
챠우
2019.10.29.
검찰이 미친게 분명한게,
타다가 무리수를 뒀을 때
국토교통부는 "법을 고쳐서라도 막겠다"라고 했는데,
검찰은 "타다는 불법이다"라고 규정부터 하거든요,
사법부가 행정부보다 법해석의 지위가 높다는 생각이 깔린 발언을 하는 거죠.
사법부와 행정부는 높낮이가 있는 게 아니라, 법을 집행하는 분야가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사법부가 행정부의 한 부분인 국가도 있습니다.
어쨌건 검찰은 그 모든 부서의 장인 대통령과 국민은 보이질 않는 겁니다.
검찰이 마지막으로 발악을 하는데, 이 참에 오지게 밟아버려야 합니다.
정신박약아가 백악관에 똬리를 틀고 있다!! - 트럼프 트윗에 달린 실제 미국인의 멘션
장군들과 참모들이 "주한미군이 없고 그 전력과 동일한 전력을 항공모함으로 유지하려면 현 주둔비의 10배의 돈이 든다!"고 트럼프에게 여러 차례 얘기했는데 돌대가리 트럼프에게 전혀 먹히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