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존재는 자기를 아슬아슬한 경계선까지 밀어붙입니다.

미국을 간당간당하게 만드는게 트럼프 목표.

공영방송의 지위를 빼앗아야 합니다.

방송은 젊은이들이 하는데 감각 떨어진 노령직원 50퍼센트는 해고해야

정치혐오 부채질하는 안철수 꼬붕.

연예인처럼 활짝 웃는 사진 쓰는 넘은 원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닙니다.

갑질하다가 당이 망하는구나.

아둔한 엘리트주의자
대장이 민초와 현피 뜨면 국민은 누구를 응원할까?

간부가 이등병과 맞장뜨면 사병이 누구를 응원할지는 뻔하지.

수소경제에 불이 붙는구나.

수소경제로 일본 따돌리고 앞서보자.

1) 이낙연 조기등판은 공천권 문제로 대선에 유리하지 않다.

2) 이해찬체제로 총선을 치른다는 것은 너무 성의가 없어 보인다.

3) 문재인의 임기를 고려할 때 강력한 친문제제로 가는 것이 정답이다.

4) 친문쪽 대표 얼굴마담이 없는 상태에서 이낙연 체제도 고려할만 하다. 

따릉이가 흑자 낼 일이 있나?

상식적으로 그게 돈이 되는 거냐고?

네이버나 구글도 광고로 돈을 버는 거지

포털 자체는 돈이 안 됩니다.

신문사나 방송국도 광고로 먹고 살지 

구독료나 시청료 받아서 돈을 버는건 아니지요.

초반에는 독점으로 뜨지만 

곧 아류업체가 쏟아지면 망하는건 한순간입니다.

단 한 가지 유사업체가 우르르 쏟아지는건 

한국이나 중국이지 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다는 것.

경쟁자가 뜨기 전에 잠시 버티긴 하겠지만

우버는 근본적으로 택시라는 경쟁자가 있고 위워크도 비슷해. 

그때는 사람 죽이는 재미가 있었는데. 

간첩도 만들어내고 연쇄살인범도 만들어내고.

형제복지원에 가둬죽이고 최루탄에 볶아죽이고 

성수대교에 떨궈죽이고 삼풍에 뭉개죽이고.

이쯤 되면 사장 바꿔야 하는거 아녀?

왜곡할 만한 건수가 없을까 하고 

온갖 잔머리를 굴리는 게 다 보이는구만.

일본은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언제든 한 번은 방향전환을 해야하는 상태.

한국은 그런 일본에 모멘트를 만들어 기회를 주어야 하는 상태.

살 사람이 먼저 달라고 해야 파는 사람이 물건을 내주지.

그래도 줄 것을 안 내주면 그건 일본쪽 잘못이고 

일단은 받을 것이 있는 사람이 먼저 손을 내미는 게 맞습니다.

한국정상이 먼저 손을 내미는 게 맞지 어색하게 외면하고 있어야 합니까?

한국정부의 의도는 일본이 전향적 자세로 나오지 않으면 

일본이 정권교체 되어 다음 총리가 나올 때까지 뭉개고 있겠다는 자세입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받아내는 게 모양새가 좋지만

정말로 일본이 돈을 내놓으면 그래서 할아버지가 일본돈을 받으면? 

그날부터 일본차 사고 일본관광 하고 욱일기 지켜봐야 합니까?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면 해결하지 않는게 최선일 수 있습니다.

일본이 주고 싶지 않은데 삥 뜯는 것도 아니고 억지로 받을 이유 없습니다.

받는 게 목적이 아니고 일본이 주고 싶도록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한국경제가 일본을 추월하고 일본이 IMF를 먹어야 그렇게 됩니다.

돈을 얻는 것은 작게 얻는 것이고 목표를 얻는 것이 크게 얻는 것입니다.

자손만대에 걸쳐 자한당 대표나 해먹어라.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런 귀한 분이 없다.

부러진 날개가 다른 날개를 쳐서 연쇄적으로 부러졌군요. 

헬기 제작자 책임입니다.

펭수가 다음메인에 오르니, 병맛이 대세인가...

유가는 다시 배럴당 30달러 찍고 셰일유전은 다시 아슬아슬해지고

황교안도 따라가고 나경원도 묻어가라. 

하여간 총선 흥행을 시켜주는 방법도 가지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