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중동 삼남매의 소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90502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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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9

조폭검사 거느리고 악덕포주 노릇



일론 머스크의 무리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905532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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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9

보통은 이러다가 정치인들에게 씹히는데 



탐나라 공화국 실패할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905010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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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9

대규모 환경파괴.

도지사가 누구길래 저런 삽질을 허용했지?

쓰레기를 꽤 모았지만 컨셉이 없어.



일본이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19463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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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8

그랬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4.28.

호색한이 아니라, 평판과 권력에 사로잡힌 바. 


홍상수김민희 커플은 가모장들에 대항하는 바가 있지만,


위의 일본재벌이나, 플레이보이의 억만장자 여자 놀이 하는것은 평판과 권력에 잡힌것. 성욕과는 무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29.

봉건군주의 초야권과 같은 거지요.

여성을 지배하는 방법으로 남성을 심리적으로 굴복시키는 것.

박정희 행동



김무성 계엄령 고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161647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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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28

우리가 민주주의가 완성됐다고 한눈을 팔고

적에게 관용을 베풀면

적은 속으로 웃으면서 군대 풀 생각을 한다.

군대 풀 생각만 한 것이 아니라

다시 국정원을 동원해서 사찰도 할 것이다.


김무성이 박근혜탄핵과정에서

계엄령 선포할 계획이 있었다는 죄를 고백을 했으니

다시 민주당이 한눈 팔면 저쪽은 진짜로 군대를 풀 수도 있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28.

이쪽에서 낭만을 부리거나 순진하게 나가면 그 끝이 정말 무섭다.



백신 맞기 싫으면 사표 내면 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14300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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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8

백신 맞다가 죽을 확률과

코로나 걸려 죽거나 혹은 코로나 퍼뜨려 


다른 사람을 죽일 확률 중에 어느게 높냐? 

산수가 안 돼? 산수가 안 되면 공무원 자격이 없지. 꺼져!



나경원 즉각구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16032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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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8

기레기들이 빨아준다는 이유로 기소를 안하는게 뭐냐?



국민의힘 강릉시장 김한근 막말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m=dau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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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28

민주당시장이 막말하면 벌써 제목에 민주당이라고 큼직하게

들어 갔을 텐데 국민의힘 시장은 언론이 감싸주는 건지 국민의힘이라고 제목에 넣지 않는다.


아뭏튼간에 열심히 막말하는 국민의힘 강릉시장, 김한근



꼴랑 163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11032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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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28
코인으로 400억 벌고 탈출하는 놈이 있는 시대에
163억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엔 모자라구나.


양산은 안 가는게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11570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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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8

가덕공항도 나가리 되었는데 사저가 무슨 소용?

선물을 내놔라 이건데 애들 버릇 나빠진다.

양산을 지도에서 지우는게 빠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1.04.28.

거참  이상한 사람들 많네.



죽인다고 협박하는데 사저가 무슨 소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11402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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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8

죽이면 죽는 거지.

운명을 받아들일 뿐.



지옥은 살만할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11252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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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8

김대중 대통령을 모욕하고 이명박의 사대강에 앞장선 쓰레기. 

명동성당 주변 파괴에 앞장선 부동산 업자 하수인.


부친은 월북한 공산당 - 이문열과 닮은 꼴



웃긴 용진이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42811272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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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8

입 털고 있네.

장석이 형 나온다. 고수부지로 와라. 6월 27일이다.



역풍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055519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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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8

태풍 돌풍 강풍 다 맞아봤다.

검사와의 대화에서 노무현을 협박하더니 

결국 노무현을 죽였고 조만간 문재인을 죽일 것이고

그때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넜고 요단강을 건넜고 북망산을 넘었다.

죽이면 죽는 거다.

어떤 총장을 임명해도 검찰개혁 이슈가 남아있는 한 그들은 우리를 죽인다.

칼로 찔러서 죽이거나 은근히 말려서 죽이거나 둘 중에 하나.

국정원 사찰 안전장치도 없는 마당에 

같이 죽는 수밖에 어떤 방법도 없다.

혼자 죽지는 않는다.

이명박도 잡아놨고 박근혜도 잡아놨고 이재용도 잡아놨다.

윤석열도 죽고 오세훈도 죽고 박형준도 죽고 다 같이 죽는다.

이 죽음의 게임에서 살아나갈 자는 아무도 없다.



솔직한 한국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08305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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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28

오버된 말과 동작이 오가는 미국에서

솔직한 말을 과감하게 (?) 하는 한국인.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4.28.

미국 사람들 과장된 표현에 넘어갈 일은 없지.


그런 과장된 표현과, 무지막지한 자원과 달러 덕에 세계최고를 유지했지만, 아카데미도 이젠 한물 갔고, 윤여정 배우가 호들갑 떨지 않아서 만족.


선진국된다는건, 호들갑에서 자유로워지는 일. 


개인적으로는, 윤여정이 조영남을 완전히 이긴데서 오는 통쾌함. 



일베는 소탕되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023048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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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28

일베가 더럽다고 피하면 일베세상 온다.

일베는 소탕되어야 한다.



일론 머스크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clRH0uDD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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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8

한 두 번 삽질한게 아니지.



집창촌 해결 쉽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805024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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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8

하루 24시간 모든 통행인을 촬영하고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검문검색하면 된다.



네이버의 포부

원문기사 URL : https://byline.network/2021/04/2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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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28

야. 쓸데없는 기능 왕창 넣어서 메모리 잡아먹지 말고
검색이나 잘 되게 해라. 그게 뭐냐? 쪽팔리게.

검색해서 나오는 게 지식인하고 블로그밖에 없잖아.
엘지 어떻게 됐는지 못 봤냐?
부가기능, 신통방통 왕창 넣다가 소프트웨어 기본 안 되어서 훅갔잖아.

브라우져의 기본이자 본질은 검색이니라.
검색 안 되면 잡기술 백날 넣어봐야 소용없느니라.
검색이 잘 되면 대학생이 쓰고
대학생이 쓰면 엄빠한테도 그거 쓰라고 알려주고 하는 거 몰라?


그리고 지금이 쌍구년도도 아니고 한국 접수 운운하면

감동이 없잖아.

뭐? 마이크로소프트도 못 하는 걸 

좃만한 나라의 기업에서 어떻게 하냐고?

그러니깐 니들이 안 되는 거야.


머신러닝 자연어처리 기술이 왕창 보급되어

개나소나 추천시스템 만드는 이 시국에

검색을 못 한다?

환장하는 거지.



과학, 통계학, 전염병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54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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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4.27

인간이 원하는건 진실이 아니고 권력이다. 

21세기에도 종교가 맹위를 떨치고, 가문과 지역과 관습이 힘을 얻는 이유다.


인류는 13세기 몽골이 아랍을 친 이후로, 아랍의 수학과 과학이 러시아와 서유럽으로 전파되어

14-15세기 르네상스와 과학혁명을 거치며, 전자기학과 기계학이 나온다. 서유럽은 몽골덕에 지갑을 제대로 주운거고.


과학이면 다 된다는 증명은 지리상의발견으로 되었고,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를 거쳐, 대영제국을 만든다.

물론, 인구론의 위기와 식량생산의 한계가 1-2차대전을 만들지만, 간과하는게 공산주의의 태동. 공산주의야말로  과학주의의 결과다.


1-2차대전으로 서구지성은 반성이나 성찰 혹은 반과학 (히피 동양 신과학 등등 잡소리)을 하게 되고, 80년대 오존 CFC 대체제와, 소련붕괴까지는 어느 정도 기능을 했지만, 냉전 이후 (90년대) 갈피를 못잡았다. 세계화라는 파고는 높았고, 그 이윤의 차이만큼 선진국 내부의 중산층은 붕괴되었고, 아시아의 5룡과 독일 정도만 이득을 보며, 제3세계는 여전히 브레인 유출과 내전으로 전보다 못한 상황. 


왜 지금 통계학을 운운하는가? 제약이라는 분야가 과학 (생물학)에 기초하고 있지만, 그걸 현실세계에서 증명하는 방법이 유효가능한 통계적 합리성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지구과학에 과대 인용하는 통계학은 믿기 어렵지만, 생물학에 적용되는 통계학은 의미가 있다. 이런 결정들은 서구 지성들이 만들어 놓은 룰이고, 우린 그걸 따르기로 한거다. 물론 0.01프로라는 확율로 죽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게 백신 때문이라는 확율은 0.001프로로 낮아진다. 당신은 낮은 확율에 걸고 무당 짓거리를 할것인가, 높은 확율에 걸고, 인류를 구할 것인가. 


전염병. 지금 전국의 소아과 내과가 텅텅비었다고 한다. 봄가을은 학교 유아원에 유행성 감기가 바람을 일으킨다. 10명중 2-3은 콧물을 질질 흘리며 감기로 골머리를 앓는다. 생물학은 발전되고, 그 전염병에 대한 등록이 가능하게 되면서, 이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강을 건넜다는걸 받아들여한다. 과학이 제시하는 통제가능한 선에서 행동들어가야 한다. 음모론자들은 빌게이츠가 꾸민 대계획이라고 하더만, 그렇게 생각하면, 머리는 편해지지만, 인류를 구원하지 못한다. 신은 음모론자같은 초딩들 편이 아니다. 실전에서 이겨야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