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목수정은 징역 몇 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913000498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09

주변에 널려 있는 잠재적 살인자들



면전에 침뱉고 백신 달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91440167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09

웃기고 있네.



그림 좋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9104040485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6.09

민주당은 긴장 쫌 해야겠네.

천안함이 민주당 약점인 걸 잘 알고 있네.

괜히 하버드 간 건 아니네.

하버드 정도 나와야 천안함의 진실이 보이는 건가? 씁쓸하구마잉.


음모론으로 시끄러워지면 장기적으로 악재라니깐.

그러니깐 음모론 좀 작작하라고 미친 놈들아.

틀린 걸 주장하면 스텐스가 꼬인다고 이 멍청이들아.

진보가 보수보다 우세한게 아이큐인데

보수보다 아이큐가 떨어지면 개털리는 거지.


게다가 눈물 짜는 삼류 신파라니. 그래도 먹힌다니깐?

박근혜 키즈 맞네. 

좋은 걸 배웠어.



우린 왜 헤어진 걸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9080856301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6.09

내가 말실수를 했나? 전화를 늦게 받았다고? 카톡 답장을 늦게 했다고?
솔직해지자. 그냥 내가 싫어진 거.
비트코인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슨무슨 핑계 때문이 아니라
주체가 없어 외부의 맞대응이 불가능하다는 본질적인 문제 때문.
그와 그녀는 그저 적당한 핑계거리를 기다리고 있었을뿐이야.

좋아질 이유가 없으니깐 나빠지는 거지.

오빠는 나랑 안 맞는 거 같아.



장난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91201594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09

그게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거지.

감사원이 야당을 표적감사 하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9.

국회의원은 공수처수사대상이니 그냥이 공수처로 가라!



국민의힘의원 부동산 전수조사는 공수처에서 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21242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6.09

내부정보와 이해상충을 만들어내서

크게 투기하는 국민의힘의원은

권한없는 감사원에서 조사할 것이 아니라

공수처에서 수사해야 한다.



머니투데이의 발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9060012438#none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6.09

전국민이 일은 하지 않고 부동산투기에 나서달라고 고사지내는 머니투데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9.

'국민은 머니투데이의 말을 들어야한다 들어야한다.' 쇠뇌에 가스라이팅을 시키는 조선일보와 머니투데이



박항서 또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60908214557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09

젊은 국민의 에너지를 끌어내는구나.



일본보다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909370638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09

일본은 노자의 무위자연으로 방향을 잡은듯.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언젠가 저절로 병이 나으리라.



사면초가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90031028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09

사실이든 아니든 

중국때리기는 계속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중국이 더 이상 뒤에서 소련의 발목을 잡아주는

서방의 친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원래 인간은 친구가 아니면 눈에 보이는 즉시 살해하는 야만스러운 동물입니다.

그 야만한 유전자가 사라진 것은 아니고 


잠시 억눌려 있다가 트럼프 같은 짐승이 부추기면 즉시 짐승으로 돌아갑니다.

이건 물리적 현실이므로 중국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서양의 기술로 서양을 근처까지 따라잡을 수 있지만 추월하지는 못합니다.

추월하려는 즉시 모두가 예민해져서 태도를 바꾸게 됩니다.


한국이 추월하려고 하자 일본인이 혐한하듯이.

서양을 이기려면 서양에 없는 플러스 알파가 필요한 것이며


서양보다 더 도덕적이고 우월하다는 점을 증명해야 합니다.

과연 중국은 서양보다 앞서있고 도덕적이고 우월한가?


중국은 공자를 죽이고 노자를 따라갔습니다.



개구리 소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903073701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09

70년대에 일어난 

울산 남목 세 소년 실종사건부터 시작해서

제가 이런 사건을 10여건 이상 살펴보았는데 

대부분 실종자는 등잔 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무조건 유괴다 가출이다 하고 

외부만 찾고 가까운 곳을 찾지 않았습니다.

가족들은 현장에 안 가고 거리에서 전단지만 돌리고 있다는 거지요. 

왜 가장 열심히 찾아야 할 가족이 현장에 안 가고

방송에만 출연하려고 애를 쓸까요?

왜 전단지만 돌리고 있는가요.

왜 자신을 공공장소에 길거리에 전시하나요?

아이들은 산속에 누워 있는데?

일본에도 비슷한 사건이 여러 건 있고.

왜 가족과 경찰은 등잔 밑을 찾지 않았을까?

나는 그것이 궁금합니다.

한강 휴대폰도 그 자리에 있다고 확신했는데

결국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미화원이 훔쳐간게 문제였지만.

사라진건 대부분 그 자리에 있습니다.

단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이것이 중동식 권력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8113602652 
프로필 이미지
kilian  2021.06.09

과거의 부족형 국가(사회)가 어떠했을지 보여주는 사례인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6.09.

12세기까지 그리스 로마 문명을 집대성하고 수학과 기계공학이 발달하던 아랍.

13세기 몽골의 무자비한 침략을, 신의 저주로 받아들이고,


이슬람교는 퇴행에 퇴행을 거듭.

덕분에, 서유럽 (서로마제국)만 유태인과 발달된 문명 (르네상스)을 받아들여, 신대륙 발견, 지리상 발견으로 발전.


아...아랍이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6.09.

이란의 명예가 실추된건 어쩌고?

식인과 살인은 마녀사냥과 원리가 정확히 같습니다.

권력공백에 따른 불안감이 원인입니다.

미개한 자들은 권력 퍼포먼스를 정기적으로 저질러서

가부장의 권력이 살아있다는 보여줘야 안심한다는 거지요.

전두환도 동물적 본능에 따라 사람을 죽여서 국민을 안심시키려고 했다는 말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1.06.09.

네...뭔가는 해야 하는데 할 수 있는게 사람 잡는거... --;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6.09.

이란과 이란 이외의 아랍은 좀 다르게 생각해야할듯. 

이란은 아랍의 적자로서, 13세기까지의 수학 물리학이 최고조에 이르던 페르시아의 후손들.


13세기 (몽골) 부터 18세기 (영국), 20세기 (미국) 까지의 굴욕이 이란에 남아있는 자들을 퇴행하게 함. 



자석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81933048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08

그런거 발견하면 논문 써서 노벨상 받을 연구를 해야지 참.

호박에 백신을 주사하면 자석호박 좋고. 



독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8160920228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6.08

댓글을 보면 사람들이 천안함, 세월호, 부정선거 음모론에 왜 그렇게 열광하고 집착하는지 이해가 된다.
사람들은 대상이 아니라 언제나 사람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니깐 스타마케팅이 먹히지.
사건에 대한 직접 추론이 가능한 인간은 0에 수렴한다.



전세계 몇몇 유명 사이트 접속 장애

원문기사 URL : https://www.bleepingcomputer.com/news/se...dn-outage/ 
프로필 이미지
오리  2021.06.08

전세계 몇몇 유명 사이트가 접속 장애가 발생하고 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1.06.08.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8163


CDN 서비스 회사의 정전이 원인 이었던거 같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6.08.
https://www.cloudflare.com/learning/cdn/what-is-a-cdn/


부동산투기 의혹 정찬민을 반도체특위위원 임명

원문기사 URL :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34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6.08

정찬민을 반도체특위위원으로 임명한 국민의힘은

용인시에 투기할 것이 더 있어서

정찬민에 투기의 기회를 주는 것인가?


윤석열은 국민의 짐에 당당하게 찾아가지는 못하고

기웃거리고 검찰은 정찬민에 구속영장을 내지 않고

국민의힘은 정찬민에 반도체특위위원에 임명하고

국민의힘은 국민을 아주 개돼지로 보고 있구만.



부동산감독기구 설립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7172922277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6.08

주식거래도 감독하는 기구가 있고

기업거래도 감독하는 기구가 있다.

의식주의 기본에 해당하는 주택거래도 감독하는 기구가 있어야 한다.

신문사기자는 부동산감독원을 싫어하지만

국민은 75.4%가 원하고 있다.

또 기자들이 징벌적과세, 세금폭탄으로 국민을 가스라이팅시키는

종부세강화도 69.4%의 국민이 찬성하고 있다.


기사내용 중에 이런 것이 나온다.


송하승 연구위원은 "언론기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 국민이 인식하고 있는 방향과 언론 경향과 차이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종부세(과세 대상 확대)에 대해서 국민의 69.4%가 지지했으나, 언론 기사의 76.0%가 '징벌적 과세', '세금 폭탄' 등과 같은 부정적 경향이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부동산 감독기구 설립에 대해서 국민의 75.4%가 찬성했으나, 언론 기사의 64.2%가 '재산권 침해', '지나친 시장개입' 등과 같은 부정적 경향을 보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8.

이해찬은 참모로 여론조사 전문가를 두어 연론을 바로 반영하였다고 하는 데

송영길은 빅테이터전문가를 두어서 기자들의 기사내용과 국민들의 여론이 다른 것을

바로 캐치하여 반영하여나 하지 않나?

기사내용이 여론이라고 착각하지 않고 말이다.  



월말까지 1400만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808372518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08

8월까지 4000만 찍겠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06.08.

빠글 빠글하더군요.

오늘 다녀오고 한 자 적습니다.


"내 시대 동무들"


코 싸개는 왼가슴에

신주머니 오른손에


궁민학교 간다고

처음 모여 똘래 똘래


가래 끓는 청년시절

장발머리 빡빡 밀고


입영열차 매달려서

키쓰하던 여친네야


백신맞자 빠글 빠글

다시 보네 또래생들


그새 많이 늙었구려

북산에서 다시 봄세







보코하람 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8083907220?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08

인간은 상황이 나빠지면 더 나쁜 결정을 내린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나쁜 결정이고

좋은 결정은 감당이 안되고.

문제는 액션이다.

좋은 결정을 한 다음에 뭘 해야 하지?

다음 수순이 생각나지 않는게 문제.

젊은이는 좋은 결정을 내릴 확률이 높은데 일단 저지르고 보기 때문.

다음 행동은 다음에 생각하자.

뭐 일단 저지르고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이것은 젊은이의 용기다.

되어도 시행착오 끝에 되는데 보통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조금만 나빠져도 양정철처럼 배신하고 이광재처럼 배신하고 박용진처럼 배신한다.



배신자 양정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809360135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08

조중동과 입을 맞추고 다니는 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8.

가장 무서운 벌, 무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