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오수, 부산저축은행 수사지시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018132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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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8

수사할 것을 빨리빨리 하자!

5G 시대에  2G보다도 느리게 반응하는 검찰을 보면 속이 탄다.

부산조축은행도 빨리 수사하자!



이재명의 장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590c5U249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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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10.18


그의 장점은 정말 무엇보다 명쾌하고 또렷하고 선명함이다.


국정감사에 나오는 '나보다 훨씬 잘난' 여러 사람들.

기관장, 검사, 법관, 정치인, 언론인, 재벌총수, 임원, 변호사, 유명인사들, 등등등 보면 이렇게 잘난 사람들이 갑자기 바보나 벙어리나 기억상실증 환자가 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진실이든 거짓이든 이재명만큼 선명하고 또렷하게 자기 방어를 하는 인물은 드물다.

윤석열과 비교하면 횡설수설을 하는 윤석열의 답답함보다 훨씬 선명하다.


그는 닳고 닳은 정치인스러운 세련됨이나, 위선적 포장술이나 그런 것이 없다.

고로 그가 거짓말장이라면 확실히 골로 갈 것이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라면 그의 선명성과 장점은 시간이 갈수록 드러날 것이다.


다만 그걸 이해할 국민보다 바보들이 더 많다는 현실이 문제.


난 윤석열 지지율이 아직도 10%가 넘는 현실을 보고 국민의 절반이 바보라는 사실에 크게 절망한 상태다.

바보가 투표를 하는데 제대로 된 지도자가 등장하는 걸 기대하는게 사치다.

바보의 수준에서는 이명박근혜도 과하다.  그래서 하늘이 윤석열을 내려보낸게 아닌가 싶다.

바보들의 수준이 과연 어디까지인지 시험해 보려고.  박근혜의 무지함과 이명박의 뻔뻔함을 다 갖춘 인물을 내려보내도 바보들이 속아서 지지하는지.  그렇다. 여전히 속아서 지지한다. 10년을 당해보고도. 그리고 세계에서 부러워하는 문재인을 겪어보고도. 바보는 그냥 바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8.

 농부가 밭을 탓할 수 없지요?

세상에 원래 내편 많지 않습니다.

10명이면 나를 위해 뛰어줄 사람 2~3명이면 많고

나머지는 설득해서 내편으로 만들든가 실력으로 내편을 만들어야합니다.

그리고 말싸움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변화를 주어야 내편으로 돌아서거나 내편에 관심을 가집니다.





윤석열관련인에 한 없이 관대한 사법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809533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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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8

장모가 보석조건을 위반해도 사법부는 보석장소를 바꿔서 허가해준다.

일반인도 윤석열장모처럼 혜택을 받을 수 있나?

장모보석은 취소되고 다시 있던 자리로 되돌아가야한다.



국민의힘, 정찬민 부동산 투기꾼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64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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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8

언론은 항상 국민의힘 의원 비리에는 제목에 국민의힘이라고 넣지 않는가?

용인시민이 정찬민이 깨끗해서 뽑아줬다는 데 왜 부동산때문에 구속되었을까?

시장이 되면 각종 이권사업에 인허가권을 무기로 가족들에게 이득을 주는 국민의힘의원들.

정찬민은 PD수첩에서 아주 열심히 파었다.

뇌물성현금에 지문이 남을 까봐 비닐장갑으로 현금을 만지던 장면이 아직도 선하다.



국제 유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806150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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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18

2020년 초반에는 마이너스였는데, 다시 회복.

그때 누가 그러더만 저수지 파서 기름 좀 채워놓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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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선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810003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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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8

노조든 재벌이든 기득권에 끌려가지 말고 할 일을 해야 합니다.

노란조끼 운동은 여러가지 배경이 있지만 결국 마크롱이 얼빵하게 보이니까 한 번 때려준 것.

신고식을 거하게 한 건데 노무현 죽이기와 본질에서 같은 것.



7월 4일 이후 처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809454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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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8

확진자 천명대로 줄어든 것이 대략 105일 만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8.

아자아자 힘을 내서 일상으로 돌아가자!!



인공지능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801424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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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8

할줄 아는게 없네.



거리두기 완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80420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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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8

이번주부터 구조론모임도 가능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1.10.18.
우와♡


이까 게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806060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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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8

일본인이 본 오징어



이공계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0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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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10.18
이공계 만하고 세계사 안배우며
이렇게 됩니다.

586은 비판받아 야 하지만 전세계 지성이 인정한 박독재 찬양으로 가는건
무식을 자랑딜하는것


언론의 배임 행위

원문기사 URL : https://sprint25.tistory.com/m/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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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7
홍준표 캠프관련자가 약을 먹이고 성폭력을 해도 어떤 언론도 기사를 쓰지 않는다. 이런 언론의 침묵이 보도거부운동이 언론사배임행위이다.
언론이 국민의힘 성폭력보도를 거부 함으로써 국민은 국민의힘 후보른 검증할 수 없고 언론의 보노거부로 국민의힘은 평판이득을 얻는다.
언론은 보도거부로 배임행위하지 말고 국민의힘 성폭력을 보도하라.


미국은 중국에 딜을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m.kr.ajunews.com/view/2021101719074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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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7
미국이 선의로 도와주는 것은 없고 미국적이익에 도움이 되어야 딜을 한다. 중국이 미국에 전력난때문에 천연가스 수입을 하려고 한다는 데, 미국이 돈 말고 더 요구할 것은 없는가? 남북미 종전선언에 중국이 협력하고 북한에 미군주둔을 중국이 받아줘라.
지금 중국이 전력난때문에 북한에서 석탄 밀수입하는 데북한을 그만 괴롭히고 남북미 평화로 가는 데 중국이 태클을 걸지 않고 조용히 있길바란다.


대중은 비겁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10171330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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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17

대중의 목적은 이겨먹으려는 것이며

이겨먹기에는 쌍둥이 자매가 만만한 것이다.

옛날에는 마녀가 사냥하기에 만만했던 것이고.

침묵하는 지식인이 비겁한 것이고.



매수우위지수가 100이하로 떨어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715060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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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7

이제까지 오세훈이 재보선으로 당선되고 재건축 단지들이 흥분해서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올랐었다.

지금은 오세훈도 아파트가격이 오르는 것에 부담이 되는 지

SH공사사장 후보자를 내세워 옛서울의료원부지에 반값아파트를 짓겠다는 소문을 내는 것은

서울시민이 더이상 높은 집값을 부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때문일까?

오세훈의 속마음을 알 수 없으니 뭐라고 할 수 없지만

작년에 저금리 이후에 부동산과 주식식장은 과도한 과열을 나타냈다.


홍남기와 함께 입으로만 일하던 은성수가 물러나고 고승범이 행동으로 대출을 조이기 시작하니

아파트시장이 매도자우위시장에서 매수자우위시장으로 변하고 있다.

거기다가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가 역사상 가장 높게 172.9로 나와서

이제는 시민이 부담 불가능한 수준으로 주택가격이 급등한 것이다.


기사 중:

매수 심리 위축 원인으로는 일차적으로 최근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강화가 영향을 미치는 한편

‘부담 불가능한’ 수준으로 주택 가격이 급등한 것이 기저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자들은 사회가 돌아가게하는 현상의 기저를 취재하지 않고 또 사회현상을 분석한 것을

기사로 쓰지 않고 말초현상만 기사를 쓴다. 특히 공영 KBS기자라면 사회의 말초현상만 기사로 쓸 것이 아니라

전세대출이 주택구입부담지수가 최고로 올라간 상황에서 왜 위험한지를 알려줘야하는 데

선의의 피해자만 찾아다니면서 기사를 내느라 바쁘다. 기자라면 원인분석하고 왜 이런 사회현상이

일어나는 지 파헤쳐서 기사를 써야한다.


그리고 하나은행에서 대부업체1위 러시앤캐시로 500억원을 대출해줬다는데

1금융권에서 대부업체로 대출허가를 해 준 것은 지난 7월이라고한다.

대부업체의 법정이자를 낮추면서 1금융권이 대부업체로 대출이 가능하게 했다는 데

이런 것은 누가 허락해 주었나? 1금융권에서 대부업체로 대출이 가능하게 하주니 대출을 해 주는 것이다.

대부업체대출이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일이어서 대출을 해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법이 허용해주니 하나은행이 나서서 업계1위 대부업체에 대출해주는 것이다.

이런 것은 홍남기가 허가해 줬나? 은성수가 허가해 줬나?

일처리방식이 기재부 방식이다.

홍남기가 100%재난지원금을 안주고 고소득자 달래는 것처럼 하면서

card cash back을 해서 카드회사 수수료 주는 것 처럼

대부업체의 금리를 내려주는 조건으로 대부업체에 1금융권대출허가해 주는 것은 기재부일처리 방식같다.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김건희인가? 검찰선배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3_202110171408559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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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7

대장동때문인지도 몰라도 

지금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사건조사는 조용해졌다.

김건희는 지금 대장동사건때문에 자신의 사건이 조용해져서 좋아하고 있나?


대장동은 파헤치면 검찰선배들과 원유철, 곽상도가 나오니

검찰들은 지금 수사를 하고 싶지 않았서 지금 국민과 말싸움만 하고 싶어서

기자들 한테 소문만 퍼뜨리고 있나?

이재명유죄원칙에 따라 이재명은 그냥 무조건 유죄라고?


박영수, 김수남, 이경재 등 국민의힘 사람들

남욱 전한나라당 청년위원장!

지금 검찰은 이들을 다치치 않게하면서 조사하는 방법을 찾느라

계좌추적을 하지 않고 말싸움만 하나?


얼마전에 대장동멤버가 전국 아파트 사고 다녔다는 뉴스가 동아일보계열에서 보도 됐는 데

이것도 현금만 추적하면 되는 데 검찰은 이것도 안하겠지!




준비안된 대통령후보의 미숙함이 경쟁력, 국민은 마루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7140816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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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17

시민단체들도 안다. 윤석열이 준비안된 후보라는 것을.

그러니 기자들 앞에서 '미숙함'이 경쟁력이라고 하는 것이다.

시민단체들도 윤석열이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알지만

밀어 붙히는 이유는 그 쪽 단체가 아직 선출직으로 누려야할

가족 재테크가 끝나지 않았나보다.


김대중, 박근혜, 문재인의 대통령선거 캐치프레이즈 '준비된 대통령'

윤석열의 캐치프레이즈 '준비안된 대통령의 미숙함'으로 난폭 운전을 하면 어디로 가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17.

이재명이 대통령후보가 된 이유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의 성과인정으로 대통령업무에 능숙한 할 것 같아서

윤석열이 대통령후보가 될 이유는 성과를 인정받지 못한 미숙함으로 대통령업무를 망쳐놓을 것 같아서




한국의 철학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GNcdVVcF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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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17
선악이 아니라 선과 선이 아닌 것이 있을뿐
반면 하비덴트는 선한 놈이 나쁜 놈이 된다는 논리
인연의 시작과 끝이 그리고 이어짐이 있을뿐.
이게 바로 K-철학


쓰레기 한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1711361001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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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0.17
여자라고 더 높은 잣대를 들이대는 나라라면 떠나야지


비대칭전력 가속화

원문기사 URL : https://www.fnnews.com/news/20211017082541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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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1.10.17

창은 개발만 하면되는데 방패는 운용비용이 들어가니 창이 유리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