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경제는 회복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3092709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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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3

환율조정 수출증가

자동차 회복 

조선 상승 

반도체 바닥다지기



손학규 반기문 김한길 김종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311250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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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3

바보들의 떼창이 완벽하군요.



그래피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30501325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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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3

이건 제법 잘 그렸네요.



구조가 결정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111221040410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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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3

결론은 상하체 비율이군요.

노력은 필요없고 부모를 잘 만나야 한다는 말씀.



문제가 없어도 만들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221104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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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1.13

검찰의 생각, 문제는 없으면 만들면 된다.
죄는 수사로 밝히는 것이 아니라
수사로 만드는 것이다.



검찰이 조리는 것은 조국이 아니라 차기법무장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216523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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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1.12

검찰이 차기 법무장관에 경고하는 것인가?

검찰선배가 법무장관이 안되면 누구든 탈탈 털릴 것이니 조심하라고!!

그러니 그만 가만히 있으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11.12.

차기 법무부장관이 임명될 때까지는

대통령이 법무부장관 직무를 겸한다!


아마도 역대 법무부장관 중에서 가장 깐깐한 장관일 것임.

검찰이 바라는 것이 이건가?



위안부는 성노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210415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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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2

국제규범과 해석이 바뀌었습니다.

강제징용과 종군위안부는 노예노동입니다.



또 강압수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210433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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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2

공수처 설치해서 경찰 검찰 국회의원 가리지 않고 탈탈 털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11.12.

억울하게 벌을 받았던 사실이 드러날 경우, 누명을 씌운 수사선상의 모든 관련 공우원들에게는 무거운 처벌을 내려야 한다.


피해자가 그만하라고 요청할 때까지 곤장을 쳐야 한다.

그 억울함이 오죽하겠는가?



아침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205013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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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2

난 중간형이라는디.

하루에 몇 시간만 자고도 멀쩡한 사람을 보면 신기하긴 합니다.

저는 확실히 7시간을 자야 개운한데 자다가 쉬 마려워서 깼다가 수면부족..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9.11.13.

저는 왔다갔다형, 일찍자도 좋고 중간에 자도 좋고, 늦게 자도 좋구요.

비율로 보면 올빼미형에 가깝지만. 확실히 40대 후반에 접어드니 아침에 일어나는데 덜 힘드네요. 

좀 덜자도 크게 무리는 없구요. 



홍콩의 분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211360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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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2

중국은 자중해야 한다.



국민붕어 나경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2112738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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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2

붕어 사정은 붕어가 잘 안다는데



똥들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210435804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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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2

그 집구석에 정상인은 하나도 없지.



김무성은 감옥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21029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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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2

수원대 사학비리 이인수와 엮여있는가 본데



새마을 운동은 존재한 적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203070691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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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2

천리마운동을 모방한 새마을을 주장한 결과 

모든 농민이 도시로 이주해서 빈마을이 되었지요.


빈마을 운동으로 이름을 바꿔야 합니다.

새마을은 박정희의 농촌해체 작업에 불과합니다. 



1억년 전의 혁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204001320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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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2

겉씨가 속씨로 들어간게 혁명이지요.

구조론으로 보면 상대성이 절대성으로 바뀐 것.


간접통제에서 원인통제로 통제방법이 바뀐 것.

진보는 통제방법의 변화이며 단순화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19.11.12.
그런데 씨앗이 밖에 있는것과 안에 있는것이
전략적으로 무슨 차이가 있나요?

인터넷에 찾아봐도 잎의 모양이 달라서이다. 이런 설명 밖에 없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1.12.

씨앗이 안에 감추어져 있어야 

동물이 씨앗을 다른 곳으로 운반시켜 주지요.


겉씨식물은 벌레를 이용한 꽂가루받이를 할 기술이 없기 때문에 

봄에 엄청나게 많은 꽃가루를 뿌리는데 에너지 낭비가 매우 심합니다. 


일본인들은 삼나무 꽃가루 때문에 죄다 알레르기에 걸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

소나무도 사실은 거의 하늘이 뿌옇게 될 정도로 꽃가루를 날립니다.


무작위로 꽃가루를 뿌리는데 이는 매우 비효율적인 구조입니다.

물고기도 암컷이 난자를 뿌리면 수컷이 정자를 겉에 뿌리는데 겉씨동물입니다.


이렇게 되면 봄에 바다가 뿌옇게 될 정도로 많은 정자를 뿌리는데

물고기의 애라고 불리는 부분이 사실은 정자덩어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리라고 하는데 뇌처럼 구불구불하게 생긴게 대구탕에 있습니다.

수컷의 정소인데 어떤 경우 물고기 몸의 절반이 정자로 채워져 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에너지 낭비가 일어난다는 점에서 비효율적이지요.

속씨식물은 벌레의 도움을 받아 에너지 낭비를 하지 않으므로 


가을에 과육을 살찌워서 풍성한 수확을 가능케 합니다.

중요한 것은 동물의 체외수정이나 겉씨식물의 체외노출이 


구조론의 원인통제냐 간접통제냐와 같다는 점입니다.

더 적은 비용을 들이고 더 확실한 통제를 합니다.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확실한 결과를 얻어냅니다.

겉씨식물 밖에 없을 때는 하늘이 뿌옇게 될 정도로 식물이 정자를 뿌렸고


체외수정 밖에 없을 때는 바다가 하얗게 될 정도로 정자를 뿌렸습니다.

그래봤자 씨앗은 솔방울이 굴러가는 거리 정도밖에 전파되지 않습니다.


비가 오면 솔방울이 강물을 따라 흘러가며 전파됩니다.

나무는 겉씨가 남아있지만 풀은 거의 전멸했습니다.


나무는 키가 크기 때문에 꽃가루를 멀리까지 날려보내지만

풀은 키가 작아서 꽃가루가 잘 퍼지지 않아 멸종한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19.11.12.
아 듣고보니 확실히 물고기는 수정하는데 에너지를 다쓰지요


살아나는 조선경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206111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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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2

첨단기술이 급변하는 시기라서 당분간 한국의 독무대가 되겠네요.



악어에 물려가도 눈 때리면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11654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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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1

상어는 코가 약점이고 악어는 눈이 약점



통제가능성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1172046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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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1

인간은 평등을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불평등을 원합니다.


단지 평등이라는 구호를 무기로 

스트레스를 덜 받는 코스를 선택하려는 것뿐.


평등이 좋다는 절대적 근거도 없습니다. 

인간은 행복이 아니라 권력을 원하는 동물입니다.


권력을 상황에 대한 통제권으로 본다면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게 통제권의 획득입니다.


스트레스를 덜 받는 단순한 구조가 필요하다는 거지요.

정시를 원하는 이유는 스스로 납득하기 때문입니다.


음 내가 공부를 게을리 해서 떨어졌군 하고 받아들이는 거지요.

학교에서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 직장에서 일도 많이 할 확률이 높습니다.


공부는 안 하지만 천재적인 소질이 있다면 자영업을 하거나

예체능분야를 알아보거나 다른 길을 찾아봐야지요.


균형의 문제인데 지금은 그 균형이 무너져 있습니다.

전교조 교사들 말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원인과 결과가 맞아떨어지는 것을 원합니다.

덜 평등하고 덜 공정해도 결과가 예측가능하면 만족합니다. 


즉 어떤 상황에 자신이 맞대응할 수 있으면 인정합니다. 

죽을 확률이 30퍼센트면 인간은 전쟁을 합니다.


죽을 확률이 백 퍼센트면 안 한다. 왜? 

살 확률이 있다면 그 확률을 찾아먹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대략 계산이 서기 때문입니다. 

물론 실전에서는 그냥 몰살되는 게 다반사입니다.


평등 공정 정의를 원하는 게 아니라 

평등 공정 정의라는 구호를 무기로 정부와 야당을 때려주려는 것입니다.


문재인은 평등 공정 정의를 제공하는 게 아니라

평등 공정 정의 구호라는 무기를 제공하여 전쟁에 끌어들인 것입니다.


즉 전쟁에 참여할 권력을 준 것이지요.

무기까지 손에 들려서 주니 더욱 좋을씨고.



검찰은 검찰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112354597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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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1.11

현직이건

퇴직이건간에

검찰은 언제나 검찰편이다.



태풍올림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1114411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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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11

하필 태풍 시즌에 올림픽을 주최하는데

하필 나가사키 원폭투하일에 남자 마라톤을 한다는데


台風が日本本土に上陸するのは多くが7月から9月であり、年間平均上陸数は8月が最も多く、9月がこれに次ぐ。8月は、[일본 위키) 일본의 경우 8월에 가장 많은 태풍이 발생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