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살벌한 전장터에서

나사가 빠져가지고설랑은

헤벌레 해서

적군 막사에 술얻어먹으러 갔다가

코피 터지고 와서 징징대기는





등신아!

네가 지금 서 있는 벼랑이 어떤 곳인지 그렇게도 몰랐더란 말이냐.

너 바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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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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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3 동렬님, 질문 있슴니다! 손&발 2002-10-18 1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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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1 Re..진짜 성질 같으면 그러면 좋겠네요. skynomad 2002-10-18 15196
5860 깨달음은 의사소통 수단이다 김동렬 2008-09-08 15194
5859 Re..키쿠님~ 안녕하세요 김동렬^^ 2002-09-23 15194
5858 구조론의 세계로 들어가기 김동렬 2008-09-30 15193
5857 제 이름을 사칭하는 글 정리 바랍니다. 김동렬 2004-08-29 15193
5856 Re.. 오늘밤 회담에 성과가 있기를 빌며 김동렬 2002-11-15 15191
5855 인지혁명은 가능한가? 김동렬 2005-10-06 15190
5854 김근태호 암담하다 image 김동렬 2003-09-24 15190
5853 대승의 찬스가 왔다 아다리 2002-11-28 15189
5852 균환이 사덕이 요놈들 보게나! image 김동렬 2003-07-03 15188
5851 Re.. 신당 창당공약이 적절할듯 김동렬 2002-11-26 15186
5850 이건희 무엇을 잘못했나? 김동렬 2005-05-07 15184
5849 알바 감별법 김동렬 2002-12-07 15184
» 안희정씨 차라리 월간조선에 인터뷰하지 그러셔! 김동렬 2003-07-22 15180
5847 어떤 경우에도 네티즌은 김병현선수편 image 김동렬 2003-11-10 15180
5846 Re..고통의 본질은 김동렬 2002-10-16 15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