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홍도야 우지마라 오빠가 있다』이래 최고의 걸작! 『대선에 속고 총선에 울고』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신파극. 입장료는 단돈 100원! 보러들 오시기요.

 
원제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주제가 [홍도야 우지마라 오빠가 있다]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직히랴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우지 마라 오빠가 잇다
안해의 나갈 길을 너는 직혀라


신작 [대선에 속고 총선에 울고]

금뺏지 팔고 사는 난장판 속에
너 혼자 지키랴는 개혁의 등불
무현아 웃지마라 노빠가 있다
정치가의 갈 길을 너는 지켜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7634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7841
5952 노-정 TV토론은 호남 지역에 영향을 줄 것임 SkyNomad 2002-11-23 15396
5951 식은 감자 추미애 image 김동렬 2003-11-13 15395
5950 조선일보 김대중편집인 아직 안죽었구나? 김동렬 2003-01-14 15394
5949 구조적으로 생각하기 김동렬 2009-03-25 15391
5948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 image 김동렬* 2012-10-21 15388
5947 총리 후보로 이참씨를 아다리 2002-10-28 15388
5946 스탠스를 잃은 이회창? image 김동렬 2002-12-08 15385
5945 서프라이즈가 개혁을 견인할 수 있을꽈? image 김동렬 2003-07-09 15378
5944 단지 자살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김동렬 2003-04-15 15374
5943 추미애의 괴력 image 김동렬 2004-01-03 15373
» 무현아 웃지마라 노빠가 있다. image 김동렬 2003-06-16 15372
5941 악소리 한번 내는 전여옥 김동렬 2005-02-15 15369
5940 보라! 지금 우리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가? 김동렬 2002-12-20 15369
5939 김혁규는 아니다 김동렬 2004-05-09 15366
5938 왜 인문학이어야 하는가? 김동렬 2007-10-27 15360
5937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가? 김동렬 2005-06-03 15360
5936 정신적 대통령 이회창 만쉐이~ image 김동렬 2003-06-29 15360
5935 현대성 - 핵심요약 김동렬 2007-08-12 15353
5934 피투성이님 조선일보를 KO시키다. 김동렬 2003-01-22 15350
5933 노무현이 위험하다 정지운 2002-12-26 15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