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법과 절차를 무시하는 자유한국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514545591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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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15

비례대표 폐지는 위헌이다.

비레대표 폐지는 헌법을 고쳐야 하는 사항임에도

자유한국당은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완력과 우기기로 정치하는 집단이라

또 다시 국회의원을 싫어하는 수 많은 댓글 들에

아부하면서 비례대표 폐지를 내세웠다.


비례대표도 문제라지만

지역구로 뽑힌 자유한국당의원은 누가 일을 열심히 하나?

국민에게 고개숙이는 것이 아니라

지지율이 올라가니 국민을 무시하고

권력과 돈에 고개숙이는 자유한국당의 지역구의원은 없앨 수 없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3.15.

공수처를 빨리 신설하여 취업률을 높여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3.15.

비례대표가 그냥 순번으로 되는 거면

비례대표도 국민이 투표 할 수 있도록 하면된다.



다시 등장한 얼룩말 무늬 기사...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19030406...=feed_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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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03.15

다양한 가설이 있네요...



초등학생에게 시비거는 극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511175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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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15

얼마나 자격지심이 강하면

초등학생한테까지  가서 그러냐?

뇌의 구조가 엄청 특이한 극우!!




김학의 노래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5113300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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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5

참 환장할 놈팽이들이로고.



딱 백 명 잡아넣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510135069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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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5

최소 스무 명은 구속되어야 끝날 규모의 사건입니다. 

마피아도 아니고 참 이것들이.



위대한 영웅 노승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509283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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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5

내부고발만 하면 지금이라도 용서받을 수 있다. 승리야. 공범들아. 

노승일 고영태 장시호의 길을 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3.15.

어제 JTBC의 이규형의 스포트라이트를 다시보기로 돌려봤는 데

어떻게 같은 사람을 저렇게 대할 수 있는지 말이 안 나온다.

버닝썬과 강남클럽사람들은 여자나 술 마시러 오는 사람들을

자기와 같은 똑같은 형상을 가진 생물종으로 봤는지 궁금하다.

우리가 전두환의 행동에 치가 떨리고 욕을 해도

전두환이 한 행동처럼 그대로 하지 않는 것은

그것도 그래도 사람이라고 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주는 것이며

그것은 전두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같은 종에 대한 예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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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와이지의 홍대 클럽인지 음식점인지 거기도 조사해야 하고

강남클럽의 황제 아레나의 강회장이  어느 순간부터 뉴스에서

나오지 않고 있는데 거기도 조사해야 한다.




딱 걸린 황교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510050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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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5

오세훈을 미는 동아일보가 본격 황까기를 시전하는구나. 중앙은 안철수를 미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3.15.
ㅎ 본격적인 마이너리그가~


똥탕전문 김성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5033609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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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5

똥물을 뒤집어진 국회는 재주가 되면 김성태라도 퇴출시켜 보시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3.15.

[단독] 김성태 조카도 KT 다녔다. https://news.v.daum.net/v/20190315050601967?d=y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3.15.

위의 기사 중

“당시 별다른 경력이 없고 학력 수준도 맞지 않아 케이티도 고심을 했고, 본인도 본사가 아닌 자회사 근무라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씨의 근무 사실을 알고 있던 또 다른 케이티 관계자 역시 “김 의원이 케이티 자회사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내부적으론 사장급 취급을 받았다”며 “딸뿐만 아니라 케이티가 여러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권성동, 염동렬의 취업부정은 어떻게 되고 있나?




역시 장정일...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mod=news&a...dxno=3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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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03.15

안익태는 애국자여야 했을까

"전체주의 국가의 국민은 ‘스파이’가 되도록 교육받지만, 그들이 ‘직업 스파이’가 된다는 것은 별개다. 그런 뜻에서 안익태는 스파이가 맞고, 직업 스파이는 아니다."


---> 술을  먹고 운전하면 음주운전이다. 그렇다고 그 음주운전자가 꼭 직업적 음주운전자라고 볼 수는 없다.


'스파이'보다 '직업적'이라는 것이 더 중요한가 봅니다?

어쩌다 (한 번) 하는 건 고의가 아니다?

동기가 '매국'하려는 건 아니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윤서   2019.03.15.

도둑은 맞는데, 직업도둑은 아닙니다....

사기범은 맞는데, 직업 사기범은 아닙니다....

매국노는 맞는데, 직업 매국노는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3.15.

장정일 법칙

1) 글을 써야 밥을 먹는다.

2) 좋은 글을 쓸 능력이 안 된다.

3) 나쁜 글을 쓴다.


결론 .. 할줄 아는걸 하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3.15.

그걸로 트럼프를 짐작할 수 있는데

김정은은 어떨까요?

잘 하는 게 

숙청? 로켓쏘기? 문왕만나기?

앞으로가 궁금해지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3.15.

어떻게 보면 새로운 시도를 하는데 익숙한 스타일일지도 모르겠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3.15.

박정희는 쿠데타를 하지 않았어야 했을까?

전두환은 기총사격 지시를 하지 않았어야 했을까?

이명박은 사대강사업을 하지 않았어야 했을까?

박근혜는 최순실을 멀리했어야 했을까?






드디어 나온 40년만의 광주 헬기 사격의 지시자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free/55246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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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9.03.14

미워도 Jtbc네요. 이 부분만은



영국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416514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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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4

참으로 웃기는구만.



무법천지 짭새 검새 판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4173732956?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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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4

개차반이구나.

당시 법무장관이 황교안이라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6]퍼스널 트레이너   2019.03.14.
황교안..


대표는 유인석이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4155236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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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4

승리가 아니라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와

일면식 이면식 삼면식 사면식 다면식이 있는 거겠죠.



친일열폭 자한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411210418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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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4

잘 키원 나경원 하나 

열 홍준표 안 부럽느니라.


오세훈이 덤벼들지 못하게 자한당을 말려놓는 수법.

문재인이 정치에 뛰어들 생각을 못하게 미리 


민주당을 말라죽게 만들어 놓는 김한길 수법 복제판.

오세훈 안철수 등 잠룡들이 야망을 품지 못하도록


자한당을 난도질 해놓고 독식하는 전략이 

황교안 나경원의 황나 공동전선전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3.14.

지금 오세훈 죽이기에 들어간 걸까요?

첨에는 나경원이 황교안보다 더 주목을 받고 싶어서

기자들 앞에서 태극기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는 가 했는 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일반시민은 오세훈을

태극기는 김진태를 밀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중도로 가면

오세훈의 입지가 살아나니

나경원과 황교안이 오세훈 죽이기에 들어 간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3.14.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03.14.

얼굴형과 체형을 봤을 때, 둘이 닮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3.14.
ㅎ 어울리는 한쌍이군요~


죽든가 까든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4133606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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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4

내부고발 안 하는 놈은 모조리 처단해야 합니다.

그냥 연예계 은퇴, 퇴출, 자숙, 반성 이런거 인정 안 합니다.


은퇴 안 해도 되고 자숙 안 해도 되고 반성 안 해도 되는데

아는 비밀은 있는대로 다 털어놓아야 살 수 있습니다.


노승일도 살고 고영태도 살고 장시호도 사는데 패를 까야 사는 거지요.

입을 닫고 조용히 은퇴 - 그게 추가 범죄


눈물을 흘리며 반성 - 그게 전혀 반성을 안 한 것.

내부자 고발만이 사는 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불휘   2019.03.14.

노승일



김성태가 취업부정을 저질러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411054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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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14

나경원이 거짓말을 해도

범죄자에 한 없이 관대한 32%의 국민들...

권성동이 취업을 부정을 해도 여전히 밀어주는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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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 국회연설은 이미 선거철이 시작되었다는 신호이다며

황교안보다 더 언론에 주목 받고 싶다는 신호이다.

다음달에 4.3보궐선거가 있고 1년뒤에 다시 국회의원선거이다.

먼저 태극기부대를 자극해서 결집을 시작했고 

그 다음에 바른미래당쪽으로 갈 것이다.

나경원이 법을 몰라서 아무 말이나 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의 댓글에 아부하면서 자기편에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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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때는 만세운동을 불러서 국민의 힘을 확인해도

나라가 없기 때문에 국민국가를 만들지 못했고

4.19후에는 내각제로 우왕좌왕하는 사이 박정희가 밀고 들어와서

국민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6.10때 역시 국민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노태우가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다시 30년 후의 지금......

대통령도 잘 해야 하지만 국민들도 잘해야 한다.

언론과 자유한국당의 속임에 넘어가면 안 된다.

나경원과 자유한국당이 얘기하는 것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태극기부대와 자유한국당을 위한 것이다.

그것이 아무리 그럴 듯 해 보여도.





이치로의 노추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031407012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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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4

옆에서 말려주는 사람이 없으면

결사적으로 등신짓 하는게 인간이라는 동물.


대부분 문제견들이 삽질을 하는 이유는 

대단한 집념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런 것이며 

한 번도 안 해봐서 그런 것입니다. 


이치로 선수 그만두고 이제 뭐할거야?

코치? 감독? 정치인? 예능출연? 강연활동? 자서전 집필?


차라리 어중간한 선수가 코치 되고 감독 되는 법.

너무 활약한 선수는 방법이 없소이다.


투머치토커의 길을 따를 밖에.

그나저나 박찬호는 요즘 뭐하고 있지?



황나땡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50724001010...HkElNS8z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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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9.03.14

주옥같은 글이구나.

황교안나경원 땡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3.14.


요즘에 이상해진게 아니고 원래 그랬었네...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w1_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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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03.14
박 총장은 “나도 5·18 피해자의 한 사람이나 과거 전 전 대통령을 몇 차례 만나본 결과 인간적으로 훌륭한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대통령의 역사바로세우기에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으므로 전직 대통령을 계속 구속 상태에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나경원이 강조하는 비핵화

원문기사 URL : http://news.jtbc.joins.com/html/814/NB117828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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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14

2년반전에 나경원의 비핵화 연설은

11일날 국회에서 연설한 나경원의 연설과 100% 다른 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2016년의 나경원과 2019년의 나경원은

다른 사람인줄 알겠다.

기사내용"
[나경원/당시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화면출처: 연합뉴스 심포지엄 / 2016년 5월) : 이 대원칙(비핵화)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상상력을 가져보자… 우리 비핵화에 대해서 좀 더 유연성을 가지고 접근해보자. 비핵화라는 것에 대해서 좀 더 단계적으로 접근을 해보자…]

당시 나경원 위원장은 완전한 비핵화 전이라도 상상력을 발휘해서 독일식의 접근. 그러니까 인도적, 경제적 교류를 강화해야 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