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942 vote 0 2009.05.03 (16:20:35)

112.JPG


그대 마음에 연꽃 한 송이 피었는가?


111.JPG


그대 마음에 달 하나 띄웠는가?

하나가 움직이면 또다른 하나가 움직인다.
달과 연꽃의 거리만큼 채워지는 사랑이 있다.

[레벨:9]레인저

2009.05.03 (17:25:12)

흠..

금강모임에 출석들 하셨지..

이래서 제가 첫빠로 출입니다 ^ ^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5.03 (17:28:19)

virus! virus!394_26944.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03 (17:34:49)

1237422533_1-89.jpg

물고기를 찔러서 잡나?

1240921501_64.jpg

누구 부리가 더 크냐.

첨부
[레벨:30]dallimz

2009.05.03 (17:49:07)

vodka2.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5.03 (19:58:49)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것이 참 좋은 날이오.
[레벨:15]르페

2009.05.03 (23:28:13)

세 시간을 내리 잤더니 극락이오.

JpKqT5b124w1ccC2WI.jp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0 등산하는 어린이 출석부 image 22 ahmoo 2009-11-04 11793
309 우울한 프니엥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09-11-03 10581
308 즐기는 출석부 image 17 참삶 2009-11-02 10884
307 복 받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09-11-01 9593
306 추워지는 출석부 image 8 dallimz 2009-10-31 10954
305 새콤한 아침 출석부 image 13 dallimz 2009-10-30 10456
304 통쾌한 아침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09-10-29 10680
303 두 번의 장례식 한번의 결혼식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09-10-28 10356
302 활화산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10-27 11133
301 고성이 있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10-26 12337
300 우월한 가을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09-10-25 9469
299 늑대와 춤을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09-10-24 10147
298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09-10-23 11697
297 눈이 맞아버린 출석부 image 16 aprilsnow 2009-10-22 10969
296 간지남 출석부 image 9 눈내리는 마을 2009-10-21 16871
295 환상적인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10-20 11426
294 통과세 내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10-19 11177
293 아기거북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10-18 16193
292 바람이는 출석부 image 8 dallimz 2009-10-17 9516
291 넌출월귤 출석부 image 17 dallimz 2009-10-16 1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