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10023 vote 0 2006.09.20 (08:52:59)

항상 글 잘읽고 있습니다. 저보다 생각이 훨씬 깊으시니 뭐라 말하기 조심 스럽습니다만 이제 서프에는 다시 오시지 않을 생각이신지요. 하고 싶은 말씀이 없는 것은 아닌줄로 압니다. 그렇다면 기꺼이 듣겠다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글을 쓰시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얼마전에 서영석님이 서프에 다시 글을 쓰시기 시작했더군요. 김동렬님의 글도 다시 서프에서 볼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론 침묵해야 할때도 있고 자제해야 할때도 있겠지요. 그러나 아직도 침묵해야 하는 걸까요? 다시 김동렬님의 복귀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계십시요.

김동렬

2006.09.20 (09:16:49)

반갑습니다. 글은 진작부터 서프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서프 시스템이 바뀌어서 제가 직접 올리지 않기로 했을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992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2-06 1568
4991 아름답고 슬픈 것. 아제 2018-01-06 1570
4990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02-22 1570
4989 등대지기. 아제 2019-01-10 1570
4988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3-14 1570
4987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1 ahmoo 2019-03-28 1571
4986 구조론 목요모임(필수인력,3층에서 진행) image 오리 2020-04-16 1571
4985 새 해도 구조론과 함께... 5 다원이 2018-12-31 1572
4984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1-31 1572
4983 집이다. 아제 2018-01-03 1573
4982 구조론 목요 모임 image ahmoo 2018-03-01 1573
4981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1 ahmoo 2019-01-17 1573
4980 가을에 동해안 걷기를~ 수원나그네 2019-09-22 1576
4979 구조론 목요모임 (기존과 같은 건물 8층) image 오리 2019-12-05 1576
4978 구조론 목요모임(필수인력, 3층에서 모임 진행) image 오리 2020-04-09 1576
4977 구조론 목요 모임 image ahmoo 2018-02-08 1577
4976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5-23 1577
4975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오리 2019-06-13 1577
4974 강제징용 승소로 이끈 최봉태변호사 수원나그네 2018-11-02 1578
4973 손님을 맞이하려면 평화올림픽이 되어야... 1 스마일 2018-01-22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