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2478 vote 0 2014.03.09 (15:37:49)

길고 긴 겨울의 터널을 어찌어찌 잘 버텨낸 기념으로 정모를 할까 합니다.

또한 이번에 동렬님의 따끈따끈한 새 책 <창의하는 방법>에 대한 기념도 합니다. (100% 나온다는 보장 못함.ㅋ)

성철스님 호랭이 목소리 아직 울린다는 해인사 근처 계곡에서 모입시다.

처절한 시대에 구조론 모든 선지식들 한소식 하시어 가슴에 대승의 큰 뜻 하나  품을 수 있기를!



장소: 경남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 17  힐링펜션

시간: 2014년 3월 15일 토요일 오후3시 ~ 15일 일요일 오후

회비: 3만원 (학생, 백수 면제)


일정

3월15일 오후 5시까지 집결 > 석식 및 바베큐파티 > 자유토론 및 질의문답 > 취침 > 15일 오전 10시 해인사로 출발 > 도보여행  > 1시 점심 식사 및 해산



*카풀하실 분들 댓글로 정보를 나누세요.


이미지 001.png     

이미지 002.png    


창의_book_sample.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9 (15:41:33)

책이 그 날자에 나온다는 보장은 못할텐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3.09 (15:51:35)

그간의 경험으로 보아 그날 나올 가능성이 50프로는 넘으므로 일단 공지에 포함.

[레벨:7]아바미스

2014.03.09 (19:56:52)

오 기대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3.09 (22:09:45)

'한반도 3대 수수께끼중 하나'라는 '창조경제'를 제자리로 되돌려놓을 창의적 중소기업 지원 경영총서가 될듯한 느낌! 우리나라의 샐러리맨의 85%를 고용하는 중소기업, 자영업과 그 소속원들의 창의대박으로 이어지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3.10 (00:19:43)

해외에서 받아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3.10 (01:00:28)

아마존이나 아이북스로 전자출판을 하자고 아무님을 압박하면 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3.10 (22:40:42)

전자출판 좋네요. 무게도 안나가고. 근데 아무님이 바쁘셔서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나

2014.03.10 (09:22:02)

창의하는 방법

제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책 받으러 해인사로 ^^

[레벨:30]솔숲길

2014.03.10 (10:38:40)

참석

동대구역에서 카풀하실 분?

(저 태워주실 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0 (10:47:49)

아무가 문경 들렀다 가면 되겠네요. 

[레벨:30]솔숲길

2014.03.10 (10:50:49)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3.11 (10:57:51)

봄나들이 가는 짱구 기분 쥑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8]부둘

2014.03.10 (16:32:23)

출간 축하드립니다~ 이번 책... 표지, 제목, 구성... 너무 끌리네요 !

[레벨:11]큰바위

2014.03.10 (16:37:13)

이건 뭐...

구조론으로 창의하여 그런지 책을 아주 쉽게 내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3.11 (01:57:18)

저 한국에 있을 땐 남쪽으로 안내려들 오시더니 

외국 나오니깐 내려들 오시네요. 좀 섭섭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자책 출간을 기대합니다. 

아무님 화이팅!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3.11 (10:58:22)

책도 서있고, 동렬님도 서있다.

모두들 구조론처럼 우뚝서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172 이게 술술 풀리면 당신도 프로그래머 image 18 차우 2014-10-16 2475
3171 1990년 콜롬비아 보고타 좌파 클럽에서 1 까뮈 2013-12-12 2475
3170 주말 모임. image 5 불그스레(旦) 2015-07-01 2475
3169 문재인과 함께 대통령의 길을 걷다.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2-05-03 2476
3168 재밌는 리플놀이 image 8 차우 2014-11-22 2476
3167 이명박을 생각한다 16 - 서울구치소 FC 버전2.0 image 3 수원나그네 2017-04-02 2476
3166 이런 질문 허접한가요? 5 기똥찬 2012-01-11 2477
3165 도덕성 image 무진 2014-02-24 2477
3164 끝까지 누군가를 신뢰하는 눈빛 2 눈내리는 마을 2012-06-08 2478
3163 맥이 생겼다면 나 좀 도와주시오. image 3 양을 쫓는 모험 2012-05-11 2478
3162 난 소망한다 눈내리는 마을 2013-04-08 2479
» 3월15일 해인사 정모 image 16 ahmoo 2014-03-09 2478
3160 구조론과 플랫폼 비즈니스 systema 2016-03-22 2479
3159 구조론의 방법 (두번째) 18 일반이론 2011-12-07 2480
3158 드러나는 진실, 침몰하는 수첩 냥모 2014-04-22 2480
3157 신 vs 인간 9 큰바위 2014-03-12 2480
3156 한일 소비자 물가 비교. 3 챠우 2014-12-12 2480
3155 권세와 아들러 심리학(미움받을 용기) 4 챠우 2015-08-04 2480
3154 동렬옹이 좋아할만한 구절 image 1 수원나그네 2016-07-20 2480
3153 테슬라 싸이버트럭의 도전 1 챠우 2019-12-11 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