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조폭 양아치들의 태평성대

땡건

read 3540 vote 0 2013.01.06 (10:21:57)

https://gujoron.com/xe/310794

김태촌 양아치 살인자의 영혼까지 썩어빠진 그의 시체 냄새를 맡기위해 모인 자리에서

어느 조폭이 "요즘은 태평성대라 그럴일(자기들끼리 싸울일)이 없다" 라고 지껄였네요.

태평성대...이명박 쥐새끼 정권이 서민에게는 죽음을..조폭 양아치 들에게는 태평성대를 이루어 주셨네요.

썩은 냄새가 아주 대한민국을 뒤덮겠오.

프린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72	명절이 끝나면 일상으로 돌아가야지요 2	까뮈	2013-09-22	3141
3171	대화법을 가지고 아이들이 성장하는 학교 모델 만드실 분 없나요? 3	이상우	2013-06-24	3141
3170	서울(Seoul)이 남한(South Korea)의 수도라고 한 것이 뭐가 어때서? 4	노매드	2013-02-16	3141
3169	인사 올립니다. 6	일벌	2012-12-18	3141
3168	영어의 'for' 와 'to', 'of', 'at' 4	챠우	2017-04-17	3140
3167	이세돌 "바둑은 예술 혹은 도" 2	락에이지	2016-03-03	3140
3166	제발 말좀 쉽게 하란 말이야! 3	노매드	2010-05-26	3140
3165	축하 드립니다. 1	거시기	2008-12-30	3139
3164	주말모임 공지 20	뛰뛰빵빵	2016-01-13	3138
3163	넥스트 The Ocean 불멸에 관하여 4	차우	2014-10-27	3138
3162	구조론 배송을 시작합니다. 4	김동렬	2009-01-12	3138
3161	마이클 쉘렌버거들의 도발에 대해 2	수원나그네	2017-07-06	3137
3160	don jon 2013 1	눈내리는 마을	2013-09-28	3137
3159	구조론 연구소 개편을 감축드리오 2	폴라리스	2009-01-02	3136
3158	열역학이란 무엇인가	파워구조	2020-04-22	3134
3157	음성에 나이가 깃들다	눈내리는 마을	2011-07-01	3134
3156	나는 영어를 계산한다 3회 - 셀 수 없는 명사 1	조영민	2013-12-16	3132
3155	개인이 기업을 이기는 시대	이금재.	2020-05-13	3132
3154	죽음의 공포? 13	아나키	2015-11-09	3131
3153	정권을 잡았다고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 6	LBori	2012-12-21	3130

쓰기

처음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