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Am
read 1415 vote 0 2019.04.24 (05:40:55)

논리는 사람이 만든 단어일 뿐.
큰 우주로 나가서 넓게 보고 구조론적
마음의 에너지와 현실적인 물질 에너지를
결합한 말이 나와야 하는데
진중권이나 김어준이나 참 관심받고 싶어 하는
마음만 보일뿐...
왜 우리는 자유를 가르쳐 주질 안을까?
그 안에 꿈틀 거리는 권세 이겠죠?
답답한 사람들만 수두룩합니다
그렇다고 현실은 부정하지 안 씁니다
열린 마음의 순수한 에너지가 있기에..^^

(순수 결정 에너지 ~%%++~\^>¥ 순수 결정 에너지)
이런 식으로 우주는 돌고 도는 것을..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052 한국탈핵에너지학회 창립준비 웹진 공유 수원나그네 2019-09-01 1430
5051 구조론 목요모임(필수인력, 3층에서 모임 진행) image 오리 2020-04-09 1430
5050 노래 현강 2018-01-18 1431
5049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1 ahmoo 2019-01-17 1432
5048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2-13 1432
5047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1-03 1433
5046 등대지기. 아제 2019-01-10 1434
5045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1-24 1435
5044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4-25 1437
5043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2 오리 2020-02-20 1438
5042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오리 2019-07-11 1439
5041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30 1439
5040 걱정마라. 1 아제 2017-12-26 1440
5039 다사다난.. 아제 2017-12-31 1440
5038 대설에 눈이 많이오면 다음해에 풍년! 따스한커피 2018-12-07 1440
5037 구조론 목요모임(을지로 7층) image ahmoo 2018-12-13 1440
5036 우주는 사건이다. 지명 2019-06-30 1440
5035 구조론 목요모임 (기존과 같은 건물 8층) image 1 오리 2019-12-19 1440
5034 구조론 목요 모임 image 1 ahmoo 2018-01-18 1441
5033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1 ahmoo 2018-08-16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