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4597 vote 0 2018.10.02 (07:08:05)


[레벨:30]솔숲길

2018.10.02 (07:10:45)

daily_picdump_2944_640_high_45.jpg


흑인 칼러가 다양하구만.

첨부
[레벨:30]솔숲길

2018.10.02 (07:11:20)

[레벨:30]이산

2018.10.02 (08:18:57)

뭐가 어떻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10.02 (08:13: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0.02 (08:19:07)

bf5a79d07d62c93de955ad6559e06797014058.jpg

cb044c540b9f45274702a4e659f5005e020424.jpg e066546cd7a121247a2834dff06f9aae020438.jpg


치킨이라는 단어는 원래 병아리를 뜻합니다.

치킨이든 삼계탕이든 어린 닭을 쓰는게 맞습니다.

늙은 닭은 잘 튀겨지지 않고 고기가 질기고 다른 맛이 납니다.

황교익의 주장은 그냥 잘난척에 불과합니다.


황교익에게 불편한 진짜 진실은

치킨과 삼계탕은 원래 어린 닭으로 해야 제 맛이 난다. 

늙은 닭으로 만드는 닭백숙과 치킨은 다른 요리고 당연히 다른 맛이 나야 한다.

다 자란 닭으로 만든 양념 없는 통닭은 고기가 퍽퍽하고 별 맛이 없다.

불고기도 양념 없으면 맛이 안 나는데 양념이 없으면 차라리 구워먹는게 맞습니다.

첨부
[레벨:30]이산

2018.10.02 (08:20:11)

[레벨:30]솔숲길

2018.10.02 (09:40:04)

[레벨:30]솔숲길

2018.10.02 (09:40:44)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8.10.02 (10:21:19)

45f6kub90mp11.jpg



곧 화려한 가을이 오고



roa3d955pjp11.jpg



겨울이 오겠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0.02 (11:13:4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0.02 (11:13: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0.02 (11:13:59)

[레벨:30]솔숲길

2018.10.02 (12:16:52)

[레벨:30]솔숲길

2018.10.02 (12:17:32)

[레벨:30]솔숲길

2018.10.02 (12:18:4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10.02 (12:21:0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0.02 (13:30:13)

571cae2e2221154 (1).jpg


한글날에 한글조심.. 부정부페는 일부러 한 작명인데 장사는 좀 되었는지 몰것슈. 부패한 고기를 팔듯.

첨부
[레벨:30]이산

2018.10.02 (15:14:11)

[레벨:30]이산

2018.10.02 (15:14: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0.02 (16:01: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0.02 (16:01:38)

[레벨:30]솔숲길

2018.10.02 (16:46:56)

[레벨:30]솔숲길

2018.10.02 (16:47:31)

[레벨:30]이산

2018.10.02 (21:05:34)

[레벨:30]이산

2018.10.02 (21:05:5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423 연리지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6-18 4544
2422 까꿍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07-16 4544
2421 코끼리 출근부 image 36 김동렬 2020-01-17 4544
2420 눈세상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12-13 4545
2419 만남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2-11-12 4546
2418 우스운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8-18 4546
2417 코끼리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12-04 4546
2416 심오한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1-15 4547
2415 함께 걷는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8-04-27 4547
2414 끝단에서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12-06 4547
2413 든든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06-10 4548
2412 앞날을 보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9-02 4548
2411 여름아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6-10 4548
2410 예쁜 중국 출석부 image 22 뱃사공 2015-07-08 4549
2409 흥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27 4550
2408 문라이트 출석부 image 34 ahmoo 2018-12-15 4550
2407 좋소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5-01 4550
2406 엮인 나무 출석부 image 50 김동렬 2016-02-16 4551
2405 해뜨냥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9-19 4551
2404 함함한 출석부 image 29 솔숲길 2019-11-03 4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