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과 법원!!

국민은 불안해서 살 수가 없다.

스마트폰을 꽉잡고 잠들어서 

수시로 깨어서 뉴스를 확인하고 있는게

정상적인 일상생활인가?

내란상황이 종료되지 않고서는 

일상으로 복귀가 힘들다.

외국에서 너희나라 계엄종료되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얘기해야하는가?

지금 김용현이 하는 말을 보라.

아직 내란세력이 암약중이어서

계엄포고령위반이라는 말을 하는가?

육군은 아직 계엄이 종료되지 않아서

계엄 포고령 위반으로 이재명과 한동훈을 고발하는가?

이해가 안 되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1. 플랩은 왜 내려오지 않았나?

2. 랜딩기어는 왜 다수가 작동하지 않았나?

3. 생존자는 왜 아무 것도 모르나? (제가 왜 여기에 누워 있죠? 안전벨트 매고 정상적으로 착륙했는데.) 새가 끼어 착륙을 못하고 있다는 승객 말과 다름.

4. 기름을 왜 버리지 않았나? 

데이터 추출에 6개월
조사 보고서를 쓰는데만 1년
짧으면 1년, 길면 2년

그 사이에 빠져나갈 놈은 다 빠져나가고

사람들은 잊어버리고

존경해본 적 없는데. 시골에서 교사나 할 사람. 

김대중을 살린건 잘한 일인데 전두환을 묵인한 것은 잘못한 것.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듣고 존경받기를 바라는 사람은 주어진 일을 못합니다. 

주어진 일을 하는게 중요하고 존경과 재평가는 역사에 맡길 일.

카터가 망한 이유는 빈곤주인 조지아주 출신으로 워싱턴에 인맥이 없어서입니다.

깨끗한 시골 초등학교 교사를 대통령 시켜주면 잘할 거라고 믿는 바보들이 투표한 거지요.

윤석열도 여의도 관점으로 보면 정치경험이 일천한 촌놈이고 

한동훈도 무선 주제에 대선후보 행세 웃겨. 적어도 재선은 하고 와서 대권을 꿈꿔라.

흥선대원군 - 민씨가문은 세력이 약하니 아무 것도 못할 것이다. 민씨를 왕비로.

궁물대원군 - 노무현은 민주당에 자기사람 없으니 아무 것도 못한다. 엥? 근데 왜 내 말을 안들어?

기춘대원군 - 박근혜는 바보라서 내가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을 것이다. 근데 바보라서 탄핵.

똥파리세력 - 문어벙은 어벙해서 아무 것도 못할 것이다. 내가 맘대로 주물러야지.

진중권세력 - 윤석열은 바보라서 아무 것도 못할 것이다. 근데 김건희가 해먹네.

진중권잔당 - 한동훈도 백주대낮에 어깨뽕 하고 다니는 바보니까 밀어봐야지.

모두가 바보를 원해. 나라가 망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카터는 바보라서 대통령 된게 맞고 다들 자기가 뒤에서 조종하려고 했습니다. 

자기가 잘해서 이기는 방법과 상대를 약화시켜서 이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가 두 번째 방법을 쓰려고 할 때 그 나라는 구조적으로 망해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SNS를 시작하는 굥.

포악스러운 성정의 내란 지시 사항이 나오는 데도 

계염을 부인이하는가?

야구방망이 등 험악스러운 물건으로 정치인 구금체포용 물품이 들어났는 데

SNS에는 한 없이 자애로운 듯한 언어로 게시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다 국민과 정치인을 죽이겠다는 것인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하면서부터 계엄을 준비했는가?

대통령생황을 아주 편하게

사회혼란세력들을 사면해서

계염하면 영구집권이라는 

아주 쉽게 생각했는가?

우선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는게 중요합니다. 

무리한 기술추구는 축빠들의 현실도피라는 말이지요.

신뢰할 수 없는 사람 - 비현실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메시아, 구세주, 기적을 기다린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 - 일단 할 수 있는 응급조치를 해서 시간을 벌고 다음 기본을 강화한다. 

지금 개헌하자고 떠드는 사람들은 비현실적인 목표를 제시해서 

국민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당장 할 일을 안하려고 수작을 부리는 것입니다. 

한덕수가 갑자기 여야합의 이상주의 전도사가 되어버린 것이 대표적입니다.

우리나라가 선거와 다수로 결정했지 언제 여야합의로 결정했습니까? 

한덕수는 갑자기 사회주의 하고도 공상적 사회주의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갑자기 여야가 얼싸안고 이상적인 공동체를 만드는 꿈을 꾸는 것입니다. 개코나

최상목은 하루 빨리 내란수습에 앞장서라. 

국힘과 민주 사이에서 양면전쟁은 힘들어.

이기는 쪽에 붙어야 하는데 비겁하게 자살을 선택한 것.

하는 짓이 가관

통상 저런 사건이 일어나면 사람이 잘 죽지 않는데,

보수 정권에서는 반드시 사람이 많이 죽는다는 겁니다.

활강 순간에 비행기는 속력을 줄이지 않았다는 게 중론.

오히려 가속된 것 같다는 분석도 있네요. 

거짓말 하는 것들은 놔두면 안 됩니다. 

국힘당은 윤석열의 지령에 복종하여 제 발로 감옥으로 들어가라.

영상만 보면 새는 아닌것 같습니다. 엔진 일부가 떨어져 나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