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에는 대의원제도가 없다던데....

민주당만 가지고 있는 제도를 드러내봐야한다.

중앙당의 존재도 있고.....

당원의 참여비율을 10%또는 20%로 높힌다는 데

그럼 80%, 90%는 제어가 된다는 뜻인가? 안된다는 뜻인가?

당직자출신 의원들은 

민주당 살림을 살았으니 

민주당의 구조를 잘 알것이다.

(민주주의가 왜 자본주의와 닮았고

미국헌법이 꼭 회사정관 같은 지 알아야한다.)

시행착오를 줄이면

중앙당의 권한이나 대의원 권한 등

이런 것들이 다 나와야 한다.

이것조금, 저것조금 가다가는 

무슨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지지자들이 지쳐 나가 떨어진다.

준동형으로 갈 때처럼 가능한한 모든 문제점들이 다 나와야한다. 

그렇다고 한꺼번에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야기들을 보도돼고 있다. 

대북사업이 사실을 주가조작일 수도 있다니...

그나저나 받아쓰는 언론이 하나 없는가?

사주정권이라고 고발사주, 무슨 사주, 무슨 사주 등이 터져나오고

그것을 메우기 위해서 각종 변명들이 나와야하니

현실세계에 살면서도 현실과 거짓이 구분이 안 되는 

가상세계에 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삼성 내려가고, 

현대 올라가고

테슬라 꼴아박고

비트코인 오르고

초딩이 봐도 알겠다. 

제가 작년부터 현대 오른다고 했음.

자동차산업은 국가 전체의 경쟁력이므로

국가 경쟁력이 오르면 당연히 올라가게 되어 있음. 

진작에 도요타를 제쳐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이유는?

1. 몽구의 삽질.. 나눠먹기 가신정치

2. 부품회사 문제.. 상득이 암, 명박이 암

현대가 특별히 호재가 있는게 아니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올라가지 못하고 막혀 있었던 거.

막힌게 뚫렸으니 올라가는건 자동법칙.

도요타가 전기차를 하지 않으므로 장기적으로는 추월도 가능.

삼성이 내려가는 이유.. 건희 형님이 없어. 

S급 인재를 데려온다고 끝나는게 아니고 압박을 해야 함.

재용이는 새벽 3시에 임직원 파리에 집합시키고 이런거 못함.

S급 인재를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있어야 함.

테슬라가 후달리는 이유.. 일론 머스크가 한눈을 팔아서 저렇게 된게 아니고

저렇게 될 거 같으니까 한눈을 파는거. 오너가 한눈을 팔면 뭔가 문제가 있음.

전기차는 30퍼센트 장벽이 있음. 전기차가 보급되면 보조금을 줄이고

전기차 덕에 유가 내려가서 다시 가솔린으로 회귀하는 조절장치가 작동. 

비트코인이 오르는 이유.. 오르라고 만들었으니까 오르지.

코인은 원래 쓸모가 없어 알트코인 망함. 그럴수록 비트코인 흥함. 

화폐는 원래 쓸모가 없어야 흥하는데 비트코인은 쓸모가 없기 때문에 흥함.

세계 경제의 1/10을 지하경제로 보면 세계에 풀린 돈의 1/10은 코인으로 갈 것. 

범죄뿐 아니라 리스크 분산 문제, 상속문제, 경제변동에 대처하는 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부자는 대체 화폐를 무조건 일정 비율로 갖고 있어야 함.

내가 1조 부자라면 무조건 천억은 코인을 사놔야 하는게 기계적인 법칙임. 

인류 역사상 언제나 화폐가 부족해서 경제가 망했다는 진리를 알아야.

일본이 흥한 이유.. 금 은 구리 대량 채굴로 화폐조달

조선이 망한 이유.. 구리가 없어 화폐유통 안됨, 상평통보는 인삼 팔아서 사온 구리.

삼성, 두산, 기아가 흥하는 이유.. 현장 경험 있는 젊은 감독

정의선 경영은 현장 경험 있는 이범호가 현대 감독 된 느낌. 

박진만, 이승엽, 이범호는 나이대도 비슷해서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그런게 있을 것.

한물간 감독은 아이디어 공유할 동료가 없어서 안 되는 것이고. 

사이비에 접수된 개한민국

너는 보여주는게 없냐?

밥을 집에서 해먹는 문화는 한심한 거. 집에서는 라면이나 끓여먹으면 되고, 일본처럼 편의점 음식으로 해결하자. 

방탄이 제일 시웠어요. 나머지는 못해요.

3년 전 뉴스.

인스타그램은 21년 11월 3일자.

3년 전 뉴스를 퍼오는게 어떻게 뉴스냐? 전설따라 삼천리지. 

https://nypost.com/2022/11/03/i-lost-30-pounds-and-thought-my-appendix-burst-but-it-was-a-baby/ 

<- 이 뉴스도 1년 지난 뒷북인듯

트럼프가 돈을 너무 풀었지. 

미국을 망쳐놓고 바이든탓 해서 구원투수로 나서는 전략. 캬캬캬.

개통령 강형욱

애통령 오은영

먹통령 백종원

대통령 윤석열

강청은 김거니

특검이 위헌이라는 말은 특검하면 대통령 물러나야 하는데

임기가 보장된 대통령을 수사로 쫓아내는게 위헌이라는 말.

허걱.. 30년 전 일이라고

야당 대선후보를 제거하려고 했으면 빼박 사형이지 이건 검사 쿠데타다. 

간 큰 윤석열

간 큰 김건희

간 큰 민희진

소심 시혁 방

이건 심한 표절인듯

영삼보다 더한 무능으로 임기 채운 대통령 보다는 탄핵으로 물러난 대통령이 되고 싶다.

책을 벌레보듯 하는 대통령

아는 단어가 홍익밖에 없는 자. 

자기 때문에 윤석열 지지율 망해도 신경 안씀

깝치다가 김건희에 의해 타살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