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온갖 기자들이 백신의 부작용을 얘기하면서
시민이 백신을 맞을 수 없도록 해서 백신접종동의율이 떨어졌다.
자영업자들이 코로나때문에 어렵다고 얘기하만 할 것이 아니라
20대가 식당에 모여서 밥을 먹을 수 없다고 불평만 할 것이 아니라
전염병이라는 인류의 공동위험에 공동대처를 해서
빨리 코로나팬데믹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코로나때문에 어렵다고 아이들처럼 투덜거리기만 하고
백신을 접종은 하지 않겠다고 하면
상점은 하루종일 열수 없고 정부에 불만만 늘어 놓기만 하면
밖에서 친구를 만나고 싶은 20대는
계속 집안에 머물거나 제한적인 활동을 할 수밖에 없고
자영업자가 상점을 코로나팬데믹이전으로 열 수 없을 것이다.
백신접종은 동시에 다 같이 맞아야 효과가 있다.
동료가 맞으니 나는 안맞아도 된다는 생각이나
동료가 맞는 것을 보고 결정하겠다는 이기심으로는
일상생활로 돌아가기가 더 어려울 뿐이고
한국의 경제회복을 더디게 할 뿐이다.
월스트리저널은 이제 코로나방역의 패더다임이 변해
2020년에 한국이 했던 방법으로는 국경을 다시 열거나
사람들의 왕래가 있을 때 그 방법이 효과를 내지 못할 것이라고 얘기하는 것이다.
온 국민이 동시에 백신을 맞아야 국경도 열 수 있고
20대 젊은이들도 야외활동을 할 수 있고 자영업자들도 상점을 열 수 있다.
자영업자들이 계속 상점의 문열고 닫는 시간을 규제하는 정부를 너무 원망하지 말고
백신을 접종을 하여 집단면역에 동참하자!
이십대들도 계속 친구를 만나고 싶고 술집에 가고 싶다면
그 갈 수 없는 상황을 원망하지 말고
나부터 백신을 맞아 집단면역에 동참하여 친구를 원없이 만나자!
주위의 이십대가 가장 많이 백신을 피하고 있고
실제도 접종동의률도 낮다.
나하나만은 안 맞아도 괜찮겠직 아니라 내가먼저 맞아서
동료와 부모님과 지역사회를 보호한다는 생각을 가져야한다.
김종인때문에 태극기표가 국민의힘으로 못 갈 것 같은 데..
지금이야 서울부산선거이고 대선판에서 태극기나 대구표가
김종인을 밀어 수 있을까?
홍준표가 나서야 한다. 김무성도 나서고 이재오 김문수 등 싹다 나서야
태극기표가 국민의힘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