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교회수와 경쟁하는 복덕방 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321153695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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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1.03
중개사는 아파트 단지에 거래가 한건이라도 발생하면
무조건 그 위로 호가를 부른다.
집값을 올리는 데는 부동산중개인의 호가경쟁도 한 몫한다.


김정은 건강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318190118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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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1.03
국민의 짐의 지성호와 태영호는 김정은 건강하다는데 사과성명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리고 건강한 사람에 사망기사를 낸 곳은 죄다 문 닫아야한다.

기자는 탈북자의 주장을 근거로 기사를 써야 하는 가?
정부의 정보수집력으로 기사를 써야 하는 가?


인종차별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317201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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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3

자신에게 유리하냐 불리하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뿐.

우리는 인종차별이 차별하는 사람 자신에게 불리하도록 환경을 만들 수 있을 뿐.


보이는 차별을 보이지 않는 차별로 완화시킬 수 있을 뿐.

후진국에서 선진국에 오는 이유는 뭐라도 이득이 되는 바가 있기 때문.


선진국 사람은 후진국에서 누가 오면 곧 그 사람이 이득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것.

상대방이 이득을 얻었다는 사실은 내가 손해봤다는 증거인 것.


자신의 형편이 풀릴 때는 조용하다가 

형편이 어려워지면 차별이라는 무기를 손에 드는 것.



기자의 소원은 일기장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316171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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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1.03

기자가 원하는데로 이루어진 것은 없다.



국민에게 미움받는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315220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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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3

스폰서 검사들 똥줄 타겠구먼.



고래의 스트랜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311011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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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3

스트랜딩은 구석기 시절부터 관찰되었는데

대장이 판단을 잘못하면 무리가 대장 곁을 떠나지 않으려고 해서 참사가 벌어지는 것.

육지로 가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니



한국이 특별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qhtTxYI...e&t=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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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3

이제는 세계가 한국을 배워야 할 때.

중국사를 보면 주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넓혀가는데 

황하에 살던 중국인이 남쪽으로 수천킬로를 내려갔습니다.



다운로드.jpg


남쪽은 정글이고 산악이라서 이동하기 어려운데도 말이지요.

동쪽으로는 한 뼘도 전진하지 못했습니다.


의는 타자성의 개념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한반도에 산이 좀 있지만 서해안으로 개성까지는 평야입니다.

한반도에서 제일 큰 평야가 황해도에 있습니다.

말을 달리면 앞을 막아서는 것이 없는 무인지경이라는 말이지요.


kor_hi_58.jpg


압록강을 넘으면 용천평야, 안주박천평야, 평양평야, 재령평야,

연백평야가 줄줄이 이어지며 방어할 곳이 없습니다. 

북한에 비하면 호남평야는 평야 축에도 들지 못합니다.


신라 초기는 유목민 방식의 화백회의로 

민주적으로 다스렸지만 소규모였고 

통일직후는 쏟아진 전리품에

불교의 힘으로 유지했지만 오래가지 못했고

고려는 귀족들이 각자 자기 땅을 다스렸기 때문에

삼국지의 오나라와 비슷해서 방어만 잘하고 공격은 못합니다.


조선은 의로 일어섰는데 의가 무엇인가?

의는 타자성 개념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조선의 국가정체성은 가문의 집합입니다.

국민은 가문에 속해야 하며 가문이 없는 사람은 종이거나 백정입니다.

백정은 여진족이라는 말이지요.

중도 출가해서 가문을 버렸으므로 천민입니다.

가문이 없는 자는 천민이니 사람 축에 못 드는 불쌍한 존재이고 주권이 없습니다.

인간은 각자 가문에 속해야 하며

가문은 가장이 있고 가장의 대표자는 왕이며

가문에 속하고 국가에 속하면 타자가 아닌 우리가 되며 

우리를 따르는 것이 의리고
우리냐 남이냐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조선왕조는 의로 국가를 건국한다는 이념을 국민에게 납득시켰고

국민은 이러한 작동원리에 불만이 없었습니다.

조선말기 인구증가에 따른 상대적 생산력 저하로 불만이 있었지만 

탐관오리나 세도정치나 개인탓을 할 뿐 

국가체제에는 불만이 없었습니다.

그게 하나의 제한적인 성공모델이라는 거지요.



자영업자들도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311010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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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1.03

코로나 때문에 락다운을 두려워하지 말고

마스크를 써서 최소한의 경제활동을 하게 하자.


이제 사무실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어 있는 데

밖의 점포안에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을 많이 본다.

마스크를 착용하자.



미국 민주당의 바보력 측정검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310483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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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3

미국의 선거지형은

무조건 민주당이 이기도록 되어 있습니다.


공화당은 경합주를 다 이겨야 하고 

민주당은 한두 곳만 이겨도 됩니다.


그런데도 힐러리가 진 이유는 


1) 흑인이 투표장에 가지 않았다. 

2) 힐러리가 경합주에 유세를 하지 않았다.

3) 트럼프의 네거티브 전략에 힐러리 캠프가 낚였다.


결론은 기레기의 가세에 따른 착시현상

모든 언론이 힐러리 편을 드니 국민은 트럼프 편을 드는 것.


반대로 한국은 모든 언론이 미쳐 날뛰니

국민이 반대쪽으로 움직여서 균형을 잡아주는 것.


미국은 선거도사들이 캠프에 붙어서 선거를 이끌어 주는데

4년 전 트럼프의 네거티브에 힐러리 캠프가 낚여서 공중전에 매몰되고


지역밀착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경합주를 방치한 것.

언론이 뭐라든 지역구민들과 맨투맨으로 접촉하는게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언론이 모두 자기편을 드는 상황에서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가

트럼프의 비열한 정치공작에 몇몇 언론이 낚여서 술렁대니 거기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 실책.


힐러리는 언론 덕을 보려고 했는데 

트럼프가 언론을 악용하니 허둥지둥 한 거지요.


결론 - 언론 덕을 보려고 하는 자는 언론 때문에 망한다.



박지선의 경우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0110310344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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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3

무리한 박피술의 후유증

오진에 의한 여드름 치료하려다가 피부병을 키운 것.

의사 말 함부로 듣지 맙시다.



조기 낙선 선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307090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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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3

하루만 지나면 모든 기자가 안면몰수 할테니

오늘까지 떠들 수 있는 말을 죄다 씨부려 버리자.

사실상 조기낙선선언과 같은 효과



선제검사 주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309493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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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3

의심지역은 미리 검사하자.



추락하는 열차는 고래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301130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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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3

다 계획이 있었구나.



범죄는 의도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303010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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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3

검사들의 난리에는 이유가 없다.

그냥 하게 된다.

인간은 계몽주의 논리 때문에 뭔가 동기와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말을 그럴듯하게 맞춘 것일 뿐

쾌락도 출세도 명성도 돈도 콤플렉스도 이유가 아니다.

호르몬이 인간을 흥분시키면 욱 하게 된다.

뭔가 확 치밀어 오르는 것이다. 

그럴 때 보통은 뭔가 두들겨 부순다.

밥상을 집어던지는 사람도 있다.

집에 불을 지르겠다고 난리 치는 사람도 있다.

누군가를 패죽인다며 도끼 들고 쫓아다니는 사람 있다.

이런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누가 자신을 말려주기를 원한다.

현대사회에서 이웃이 없어 말릴 사람이 없으면

특히 엘리트 집안에서 가정폭력은 극단으로 치닫게 된다.

흥분상태에서 흥분을 주변에 전파하는게 진짜 목적이다.

다 같이 흥분해서 전쟁을 하려는 것이다.

원시 부족민이 이런 짓을 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패싸움을 벌인다.

이춘재는 혼자 있는 상황에서 흥분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일사천리다.

기레기는 그냥 성욕 때문에 탐욕 때문에 욕심 때문에라고 쓰지만

그것은 그냥 문장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쓰는 것이다.

왜? 그렇게 쓰지 않고 달리 아이디어가 없으니까.

이명박은 돈에 대한 욕심 때문에 .. 천만에.

그냥 달리는 호랑이 등에서 내릴 수 없었을 뿐이다.

이춘재는 흥분해서 1차 범행을 저질렀고 그 상황에서 호기심이 발동했을 수 있다.

그러나 1차 범죄를 저지르면 자기혐오에 빠지게 된다.

자신을 죽이고 싶을 때 남을 목격자로 만든다.

그러다보면 자기는 살고 남만 죽이는 결과로 된다.

왜? 인간의 사회적 본능 때문에 사회의 어떤 약점을 발견하면 그것을 알리고 싶다.

알리려면 목격자가 있어야 한다.

처음에는 강간을 계획한다.

뭐야 이거? 강간이 이렇게 쉽다니. 살인도 가능하겠네.

인류는 이 사실을 알아야 해. 인류의 약한 고리 발견했다구.

뭐야 이거? 살인이 이렇게 쉽다니. 연쇄살인도 가능하겠네. 

인류는 이 사실을 알아야 해. 인류의 약한 고리가 있다구.

사회를 의식하면 멈출 수 없게 된다. 그것은 호르몬의 작용이다.

호르몬은 눈이 없다. 그저 흥분할 뿐이다.

그래서 흥분했다. 흥분한 다음은? 

강간은 쉽게 가능합니다. 제가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살인도 쉽게 가능합니다. 제가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자신을 마루따로 써서 인류에 기여하려는 행동을 하게 된다.

원시인은 무모한 전쟁을 벌이고 죽는다.

인류가 점잖아진 것은 문자생활을 하면서부터다.

문자가 없을 때 인류는 살인을 멈추지 않았다.

아즈텍의 살인, 잉카의 살인을 보면 알게 된다.

심청을 인당수에 던지는 이유를.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이려 했던 이유를.

구조론은 말한다.

어떤 일을 하는 이유는 구조 때문이다.

수렁에 빠지는 이유는 수렁 때문이다.

수렁에 빠지는 어떤 의도나 목적이 있는게 아니고 수렁에서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거기서 탭댄스를 추게 된다.

진중권이나 최장집이나 서민이나 똥탕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혼자라면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

하루종일 물 속에서 수영만 하려는 개가 있다.

주인이 지켜보지 않으면 수영을 하지 않는다.

주인이 지켜보면 물 속에서 나오지 않으려고 주인을 물기까지 한다.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르는 이유도 정확히 같다.

사회 안에서 뭔가 역할을 하려고 하며 좋은 역할을 얻지 못하므로 나쁜 역할을 한다.

자신의 흥분을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려고 한다.

그냥 그렇게 한다.

이유는 없다. 목적도 없다. 그렇게 해서 얻는 것도 없다.

그냥 그 상황에서 그렇게 할 뿐 다른 방법을 생각해내지 못한다.

그리고 죽는다.

말려줄 사람 혹은 같이 흥분해서 난동 피울 사람을 필요로 한다.

말려줄 사람이 있었다면 멈추었을 것이고

같이 난동부릴 사람이 있었다면 패싸움을 했을 것이다.

이유는 없고 목적도 없고 구조는 있다.

그 상황에서 흥분하면 그렇게 하게 된다. 인간은 그런 존재다.

뭔가 욕심이 있고 이유가 있고 악의가 있다면 

우리는 저 나쁜 놈을 쳐죽이자 하고 일제히 돌을 던지는 방법으로 

말끔하게 마무리 짓겠지만 그런게 없으므로 떨떠름하게 된다.

물리적으로 제압하는 수밖에 방법은 없다.




유인태 말은 거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18482275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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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1.02
정당의 본업은 정치다. 정당이 후보를 안내면 어디서 후보를 내나?
유인태는 한동안 중앙일보하고 인터뷰 많이해서 신임을 잃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20.11.03.

하여튼, 과거 눈물 겹도록 고마운 -운동권 분 네 들은----

이들은 대체로

칼 잽이== 독재자들에게--- 자기 인생, 나아가 모가지를 걸고 싸웠는데


이 양반들,

민주-정권이 들어 선 뒤로는


차떼기, 그리고 과거에 돌 맞아도 싼 놈들 편에 가 -- 서 있네

젊어서 부터 배운 기술이 오직---그것 뿐인가?

그렇다면

그냥, 본능이네

그렇다면---빨간색만 보면 막 대드는 투-우-장--의 황소의 뿔인가??


보상이 부족하냐?--아니면 

이제는 저쪽[?] 으로 가야 ----돈이 더 마이 생기냐?


이제 늙어 ---


배운 건, 오직

몸 주고--돈 받는 것만 남은 건가?

거지 노릇하고 있네---아, 진짜---역전의 투사 님 들 아 !!!



독일군도 운영한 위안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17452022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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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1.02
기사 중간에 독일군도 전시 중에 여성의 인권을 유린한 위안소를
운영했다고 나온다.
독일도 일본도 전쟁 중 여성인권유린한 것에 사과해야 한다.


방화범 개신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19483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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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2

죄다 정신병자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0.11.02.

링크가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11.02.

https://news.v.daum.net/v/20201102194833486

"절에 불지르지 못하게 신자 단속해줘" 개신교에 촉구한 불교

- 이 뉴스겠지만,


https://news.v.daum.net/v/20201102205013721

불붙은 '검사 사표' 청원..검찰 내부선 '감찰 반발' 확산

- 이거일 수도 있습니다. 왠지.



검찰개혁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19371020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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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2
기레기도 조지고


진실은 가둘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17282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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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2

맞다. 명박이만 가두면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1.02.
이명박과 박근혜를 가둔것은 검찰과 언론이다.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기자가 진실을 보도하지 않으니
이들이 상황판단을 못하다가 망하는 것이다.

지금 국민의 힘을 사지로 모는것도 언론과 검찰이다.
윤석렬때문에 야당이 안보인다.


느끼하게 생긴 자가 느끼한 표정을 짓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021650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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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02

기자는 꼭 금태섭 밥맛 없는 사진만 골라서 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