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은 2022년에 하면 되고.

후진국 백신배포 3~6월. 면역형성에 한 달. 집단면역 도달 8~10월.

올림픽은 이르면 11월에 가능

필요한 것만 찾다가 망한 

실용주의 일본

자유는 연결이고 억압은 단절입니다.

인간은 필요해서 하는게 아니고 

권력을 획득하기 위해서 하는 존재입니다.

권력이 인간을 연결하고 연결하면 에너지가 고이고

에너지가 고이면 큰 성취가 이루어집니다.

노자의 실용주의가 일본을 망치고 있습니다.

평생 김학의 기저귀나 빨아라 조중동

왕망의 몰락이후 중국에서 대거 한반도로 넘어왔는데 그때 따라온 흉노계 중국인이 신라의 지배층으로 편입

이런 쉬운 걸로 쉽게 좋아하면 안 됩니다.

그것이 예술인지는 외국에 자랑이 가능한 지로 판단해야 합니다.

돈이 많이 들어갈 것 같은데,

어차피 돈은 많으니깐 일부 도로에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친일멸망

우리 철수 하고싶은거 다 해

핵과 미사일 항공모함 빼고 재래식 전력은 세계 1위

야포와 전차 전력은 최강 

계모 계부와 사이가 안 좋은 것은 본능이므로 

특별히 교육된 사람만 입양해야 합니다.

정기적 방문 관찰도 필요하고

1.  이동식 음압형동을  빠르게 설치하고 조립이 가능

  - 자유롭게 개조나 변경이 가능해 환자상황에 맞는 맞춤식 진료 가능

2. 병실1개와 전실 1개를 조립하는 데 15분걸림

3. 병동을 불과 1달도 안 되서 지울 수 있음.

4. 기존 음압병동과 동일한 치료장비는 물론 의료진이 외부에서 코로나검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음.

5. 환자가 넘쳐나지만 병상이 부족해서 받을 수 없는 상황을 놀라운 속도로 해결 할 수 있음.

6. 항공운송을 할 수 있음.

지금 이동형 음압병동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곳은 미국과 유럽이겠다.

지금 미국은 코로나환자를 다 치료 할 수 없어서

CNN기자가 보도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출처: 쓸모왕

축구가 유난히 불확실성이 높은 스포츠입니다.

불확실한 발을 사용하다보니 약팀이 강팀을 꺽을 수도 있는 거죠. 

그래서 보통 강팀은 불확실성을 줄이고자 수비에도 자원을 많이 투자합니다. 

그래도 눈보라가 몰아치면 2부 리그 3위 팀이 1부 리그 1위 팀을 이기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2002년 월드컵 때 히딩크가 경기 전에 잔디에 물을 과도하게 뿌렸다는 썰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정신적 자폐를 가지는 게 보수 귀족

윤석열이 지지율이 떨어지고 언론의 관심이 떨어지니 불안한가보다.

지난 12월같이 언론에 언급되는 횟수도 많고

설문조사만 하면 윤석열한테 좋게 나왔는 데

1월들어서 윤석열이 뉴스에 나오는 빈도가 줄어드니 뭔가 건수를

올려서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아 두고 싶은가 보다.

검찰개혁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불가역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지금도 한 줌의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하니 계속 힘을 자랑한다.

문무일처럼 힘을 부드럽게 썼다면 온 국민이 검찰을 해제하자는 말이 나오지 않았을텐데

윤석열이 아주 날 뛰니 온 국민이 검찰의 행동을 알게 되고 검찰해체를 부르짖는 것이다.

검찰개혁은 검찰이 자초한 것이니 남을 원망하지 말고 검찰스스로 원망해야 한다.

왠지 안철수와 윤석열이 한덩어리로 묶여서 제로섬게임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안철수가 뉴스에 많이 나오면 윤석열이 덜 나오고

윤석열이 뉴스에 많이 나오면 안철수가 덜 나오니 말이다.

아울러 판사들도 외치고 있다.

본인들이 스스로 자기한테 주어진 힘을 통제할 수 없다고하니

이제는 판사개혁도 서둘러야 한다.

유럽이나 미국뉴스를 보면 더 이상 한국이 세계에 의지할 나라는 없고

세계가 한국에 의지할 일만 남았다라는 것을 깨닫는다.

선진국 유럽이나 미국이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일단 전자정부가 되지 않아서 일을 빨리 처리할 수 없고

국민들이 정부정책을 따르지 않는다. 국가와 국민이 따로논다.

이 상황에서 대한민국 방역에 흠집을 내는 곳은 국민의 힘과 기득권뿐이다.

국민의힘은 메르스때 박근혜의 방역이 "낙타있는 곳 방문금지와 삼성성울병원

발생지 은폐"말고 한 것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언론도 방역을 칭찬하는 것 처럼 기사를 썼지만

국민의 힘과 함께 한국방역을 깍아내린 것을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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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와 의료진들이 많은 고생을 하고 있지만

5인이상 집합금지가 효과를 내고 있는 것 같다.

공적 및 사적 모임 5인상 집합금지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

이제 2월까지 조금만 더 참아보자!

2월까지 참으면 '전국민재난지원금'이 아니라 '전국민위로금'을 받고 싶다.

지금은 전광훈교회와 상주 BTJ열방센터만 빼고 전국민이 방역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