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강마녀사냥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wTUNt1C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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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3
소빙하기 때 마녀사냥이 극심했다는데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가 또라이들을 날뛰게 하는 것
근래의 일본은 항상 스트레스라 항상 마녀사냥 중이고
80~90년대 일본에 잔혹범죄가 많았는데
최근 한국에서도 잔혹범죄가 많아지는 경향이 있는듯.
정신차려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6.03.

마녀사냥 공식

1) 계몽주의 대두에 따른 교회권력 견제 목적의 순회판사 등장

2) 순회판사의 권위를 실험하려 마녀소송 (순회판사는 학식이 높지만 그 지방 실정에 무지)

3) 집단 히스테리 발생으로 군중이 폭도화 되자 순회판사는 마녀라고 선언하고 신속히 도주

4) 계몽주의 등장에 의해 독일어 보급, 최신 마녀감별법 36가지 기술 등이 베스트 셀러로 등극

5) 계몽주의 지식인들이 카톨릭을 성토하기 위해 마녀가 날뛰는 현실을 개탄

6) 마녀대발생 사태를 진압하기 위해 마녀감별 전문가 대거 양성

7) 마녀감별 전문가 혼자서 마녀 3만명씩 발견


결론.. 문자는 보급되었으나 지식은 보급되지 않았던 모순의 시대에

엘리트에서 민중으로의 권력교체 과정에서 권력을 잡기 위해 서로를 난도질한 사건

625 때의 민간인 학살과 같은 원리


1) 사회가 혼란스럽다

2) 권력을 신속하게 만들어야 한다.

3) 권력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려면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

4) 아무나 잡아서 100명을 죽이면 사람들이 조용해진다.

5) 저쪽에서 100명을 죽였다면 우리는 천 명을 죽여야 권력을 만들 수 있다.

6) 천명 받고 만명을 죽여야 위엄이 선다.

7) 만명 받고 10만 명을 죽여야 체면이 선다.

8) 10만명 받고 백만명을 죽이니 이제 죽여먹을 인간이 없다.


제승방략과 비슷하게 중앙에서 파견된 장군은 현지 실정을 몰라 지휘가 불가능.

중앙군 300면 데리고 온 신립이 충주에서 농민 6천명 모아서 왜군과 전투를 치르기는 불가능.

인간은 원래 자신을 속속들이 아는 친한 사람 외에는 절대 말을 안 들음.

간부는 주적이다 하고 하루종일 엿먹일 궁리만 하는 것.

학식이 높은 순회판사가 오면 저 외지인이 뭔가 해서 엿먹일 궁리만 하는 것.

토박이들은 어떻게든 외지인을 엿먹여야 지역의 자존심이 선다고 생각.

페스트가 휩쓸고 지나가서 외지인에 대해 절대적인 분노


교양있는 순회판사는 외지인이므로 당연히 공격대상

계몽주의 지식인은 외지인이므로 당연히 토벌대상

계몽주의 지식인은 마녀대발생 사태를 이용하여 카톨릭의 무능을 공격 

지식인의 마녀사냥 부추기기가 마녀대발생 사태를 초래


지옥같은 혼돈이라는 것은 지식인의 오판 때문에 발생하는 것

봉건세력과 지식인 중에 한 명만 정신차려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음

갑신정변 삼일천하에 김옥균 지식인의 망동과 같음

갑신정변은 개화세력이 상당했던 민씨문벌을 친게 실패원인

봉건이냐 개화냐가 아니라 봉건문벌간 경쟁에 집착한게 김옥균

세상을 가문 간의 대결로 보는 봉건 사고를 버리지 못한 개화 엘리트들

중권서민의 인맥집착과 같은 봉건시대 지식인의 한계


계몽주의가 말하는 계몽이라는 것은 지식인의 교양을 말하는 것

공자의 제자가 아닌 사람들은 도무지 교양이라는 것이 없음

부족민이 식인을 하는 것과 마녀사냥 원리는 정확히 일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원문기사 URL :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2018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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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2
앗 가르켜 주면 스스로 만든다.
만든다고 다짐하면 만든다.

러시아가 중요한 우주기술을 줄듯말듯 애타게하다가
안주어도 맘만 먹으면 스스로 개발한다.

부지런히 우주개발 해 보자.


황교안과 윤석렬의 화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3A%2F%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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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2

요새부쩍 윤석렬이 대권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황교안과 교감을 얻은 것인가?


저쪽은 워낙 뭉치는 것을 잘 하니 말이다.

부산시장 보괄선거에서 홍준표가 박형준한테 뭔가 큰거 한방 터뜨릴 것 같았는 데

막상 터뜨린 것은 없다. 그냥 신문에 홍준표 이름 나오는 것에 만족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큰 도둑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18210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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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행동책 최장모

전달책 김마눌

무마책 윤사위



할일을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15295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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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2

이해상충은 국회의원만이 지위를 이용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이권담당 공무원에서도 일어나며 지금 한번의 수사로 이해상충이

깨끗하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시민의 관심이 사라지면 또 다시 부패가 일어난다.


늘공은 늘공자체로 영원한 권력을 가진다.

대통령이나 선출직은 유한한 권력이지만 늘공은 정년까지 보장되므로

이 늘공을 견제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강남불패를 만들어내는 강남늘공에 이해상충이 없으리란 법이 없다.


선거철이 돌아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익광고를 통해서 부패선거를 방지하기 위하여

'주지도 말고 받지 말고, 부패선거를 목격하면 신고하라' 뉘앙스의 공익광고를 지속적으로 한다.


이해상충에 대해서 백분토론을 하든 지속적으로 공익광고를 해서 이권담당공무원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하여 지인이나 가족이 투기를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

국회의원이나 이권담당공무원이 내부정보를 이용하여 투기하는 것을 시민이 감시하여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어떤가?



의사들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16272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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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눈꼽만한 힘이라도 있으면 뻐기는건 옥황상제급



볍씨형제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112956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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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제목 없음.png

볍씨가 되었구나 철수가 철수하네.



웃긴 이강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165119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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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77살인데


2016년 동성 간병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됐으나 합의로 흐지부지 마무리되었다.관련 기사


2007년 부산에 위치한 호텔에서 아들의 결혼식이 열렸다. 1100여 명의 하객 중 500여 명 정도가 조직폭력배였고, 인기 개그맨과 가수의 축하공연이 벌어졌으며, 예식장 앞에는 유명 연예인의 것이 포함된 80여 개의 축하 화환들이 병풍처럼 드리워졌다. 서울의 전국구 조직폭력배 신상사가 참석했고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김동길이 주례를 맡았다.(김동길도 칠성파 꼬붕이었어.)



찜방 홍보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11412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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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남성 전용 사우나라(찜방)는 것은 동성애자 성관계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조악하게나마 욕탕과 한증막이 설치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있다. 전자는 사우나, 후자는 휴게텔로 보통 구별해 부른다.[나무위키]



국가를 흔들고 싶은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16091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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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그들의 목적은 

집단을 타격하고 이겨먹는 것.


국가를 쩔쩔 매게 하는 것.

한국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렇게 교육받았기 때문


자신의 살아온 과정을 부정하고 싶지 않은 것.

미국으로 가고 싶은 이유는 한국을 멸시하기 때문.



조상 어지간히 섬겨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13251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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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한심한 넘.

살아있는 국민은 모르쇠.

죽은 조상은 마당쇠.



곰과 소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12501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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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새끼곰이었네



개수작 부리지 말라, 일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11540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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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2
이게 다 노무현 탓이라던 새끼들이 정권말 되니깐 슬금슬금 기어나오는 구나.


좋은 의도로 하는 거잖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118270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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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2

하다 보면 좀 잘 못 될 수도 있는 거잖아. 선의였다니깐? 사람 살리려고 그런 거잖아?

멍청이들이 마이크를 쥐면 호구가 되고 끝나는게 아니라
영화 미스트의 사이비 교주처럼 집단을 위기로 몰아 넣는 거.

뒷구녕 거래로 시장 된 건가? 이게 뭐가 잘못된 건지 인지도 없을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2.

이명박근혜가 집권시절에 코로나 터졌으면

컨트롤 타워없이 각자도생하여 중구난방으로 대처하여

락다운으로 경제활동이 멈췄을 것으로 봐야하나?

지금 권영진의 대처를 보면 말이다.



잃을게 없는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074419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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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잃을 게 없는 상병출신 히틀러. 밑져봐야 본전 못 먹어도 고

잃을 게 없다는 손씨 아버지.

잃을 게 없는 자들에게 권력을 주면 폭주가 당연

왜? 이기고 싶으니까.

이길 확률이 적을수록 배당금은 높으니까

이길 확률이 없는 로또도 하는 마당에 

인간이 악마가 되는 공식

부추기는 악마 기레기



소형원전으로 갈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06180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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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변증법적 과정을 거쳐 결국 이렇게 수렴되는 것. 신기술 외에는 답이 없음이오.

핵융합이든 소형원전이든 토륨이든 신기술이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6.02.

원전 자체가 문제라고 떠드는건 신토불이 운동 그 이상이하도 아닙니다. 30년전 신토불이, 김종철 녹색운동, 윤구병 충북대 교수...어휴...말로는 다 못하겠습니다. 눈물나서... youtube에 김종철 윤구병 쳐보세요. 에효....


소형원전으로 위험도를 줄이고, grid화해서 전력 수급을 높이는게 정답.

한국은, 설비쪽에서 특화된 민족. 핵심기술과 자원자체는 선 후진국에서 조달 가능. 



감옥에 가야지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0629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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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누가 이혼하라고 했나? 같이 수갑차라고 했지. 장모 돈을 쓰지 않았냐?

장모를 버려야 하느냐 하는 말은 등 치고 배 만지며 윤석열을 확인사살 하는 것

이준석은 여전히 유승민에게 충성, 윤석열은 핫바지 취급



바람이 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065701981?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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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2

5월의 수출증가는 이미 작년에 예견된 일이었다.

팬데믹이 선언되면서 공장 돌릴 나라가 지구상에 몇나라 되지 않았고

선진국들이라는 나라는 해적처럼 중간에서

방역물품 가로채기에 여념이 없었기 때문이다.


바람이 한국쪽으로 불고있으니 바람을 잘 타야한다.

바람이 불고 있는 데 사과를 찾고 있으니 할말이 없다.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는 것은 기자들의 바람데로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주어진 일과 미래를 위해 해야할 일을 누가 뭐라든 하면 되는 것이다.


삼십대때 부처님이나 예수님 한 조각 흉내내보려고

나를 계속 공격하는 친구를 감싸주고 '용서'라는 단어를 내걸며 포용하려고 하다가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 친구는 포용할 수록 더더더를 외치기 때문에

그것을 다 들어주었다가는 내가 사라지고 말 것이 이기때문이다.

그때 해결책이 그 친구와 관계없이 현재 해야할일과 미래에 해야할일을 묵묵히 하는 것 밖에 없었다.

그러니 문제는 자연히 해결되었다.




이기고 싶은 도박꾼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05003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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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정신 카지노에 사람이 몰리는 이유가 있지.



거짓말도 잘해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205060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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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2

준석이 영화 친구의 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