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미 대통령 됐고 공포정치는 시작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9211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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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7
이미 대통령 됐고 공포정치는 시작됐다.
오늘 많은 판결은 공포정치의 예고편이다.
오늘 예고편 보여줬고 본편에 자비는 없다.
짐은 곧 국가이고
짐의 말은 곧 법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겠다.
감히 짐에게 누가 tv토론을 하라마라야?
오늘 설전에 쏟아내는 판결 못 봤어?
나 안 무서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7.
https://news.v.daum.net/v/20220126181009994

'감히 검사를 건들어?

대한민국 제1시민 검사를 누가 건들고 입에 담아. 제2, 제3시민은 검사를 위한 시민이야. 제1시민 곽상도는 설밥상에 올라가면 절대 안된다. 건들지마라. 검사와 판사가 힘을 합치면 대한민국 무적이다. 삼성 이재용도 감옥보냈다. 다들 공포정치에 익숙해져라'라는 판사의 외침이 들리는 것 같다.


헬기가 무서운 석열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7103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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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너는 평생 걸어다녀라. 



웃긴 석열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7471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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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방송이 무서우면 카톡으로 하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7.

4자토론하면 3명의 후보가 윤석열을 지켜봐서

참모들이 써 주는 대본을 못 읽어서 인가?

윤석열은 요새 카메라에 혼자 서지 않는다.

옆에 누구를 대동하고 있다.



무속인단체 윤석열 공개지지

원문기사 URL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12700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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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7

하늘에 천부인을 받고 천명을 받으신 무속인들이 윤석열을 공개지지했다.

사막에서 들리는 하느님 목소리는 이슬람교의 탄생을 의미한다.

뭔지 모르게 둘이 닮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사람의 마음 속에 그 사람만 아는 하느님의 계시를 누가 알 수 있나?


권영세가 네트워크본부산하에 무당부를 없앴다는 데

그것이 없앤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닌다.

윤석열이  TV에서 왕자를 쓰고 토론을 하니

전국의 무당들이 이제는 내 세상이 오나싶어

윤석열 지지선언을 하면서 모여들고 있나보다.


건진이 신천지의 머릿수를 생각해서

윤석열한테 조언을 한 것 같은 데

윤석열이 신천지와 무당의 조합인가?


진심으로 기독교인한테 묻는 데 무당과 신천지가 윤석열 주위로 모여있으면서

윤석열이 일요일에 성경책들고 교회가는 것 어떻게 생각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7.

https://m.blog.naver.com/dltkdwp015/222543581402

윤석열 손바닥 왕자에 흥분하여 윤석열한테 모여드는 무속인들?!

그래서 원희룡이 과학자들 앞에서 안하무인으로 굴었을까?


전국의 주민등록상 '신천지수 + 무당수'가 과학자보다 많아서

원희룡이 과학자들 앞에서 안하무인으로 굴었을까?

윤석열이 무당의 머릿수에 흥분했을까?



준석아 준석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1172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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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안철수 집 앞에 멍석 깔고 드러누워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7.

이준석아?

남의 가정을 나이로 나누어서 핏줄끼리 서로 싸우게 하는 게 좋은 일이냐?

아니면 서로 부족해도 이해하며 공동체의 기본단위인 핏줄(가족)부터 화목하여

큰 공동체에서도 화목하게 사는 것이 좋은 일이냐?


왜 가족공동체를 나이로 나누어서 싸움을 붙히려고 하냐? 이준석아?

나는 2030 조카도 중요하고 506070 언니오빠형부, 이모고모, 엄마도 중요하다.

어느 세대 하나 안 중요한 세대가 없다. 이준석아!!



국민은 호구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2360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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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대통령 다 된줄 아네.



점쟁이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1164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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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점쟁이 - 너 거기 들어가면 죽어서 나온다.



한국교회여, 이 나라를 주술에서 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13130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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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7

불교는 시국선언 하나 해야한다.

건진이 처음에 뉴스 나올때 조계종 소속인줄 알았다.

기독교도 무속 타도하는 데

불교는 무소을 포용하나?



검사가 피의자와 여행간게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0220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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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그렇게 인맥으로 엮여서 범죄를 저질렀고 쥴리는 70억을 챙기고



김종인, 2030정치로는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867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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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7

김종인이 어제 이준석의 세대포위론은 한계에 봉착할 것이라고 했다.

정당의 대표는 전체를 봐야하는 데 한 곳만 보고 정치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만 힘든 세대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각자의 인생에 최선을 다해 살아내면서

다 각자의 인생에 삶의 애환이 있다.

그런것을 알기때문에 조금씩 양보하면서 미래를 위해 현재를 버텨내는 것이다. 




준비된 후보 이재명지지선언하는 대학교수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1384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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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7

매일매일 이재명 지지선언이 늘어나고있다. 힘을 내자!!


2021.8.31 전국교육자 268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9.26 제주지역 1001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11 경북 무소속 전현직 지방의원 38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21 한의사 26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28 전국 유아,보육, 시민단체 대표 등 7999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 1. 7 경남장애인 35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노사모 815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주거복지연대 1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전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22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4 충청권 장애인가족 42125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7 공인노무사 509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8 직능본부 체육인 6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8 자동차노련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9 영호남 농민 2022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9 전국 어르신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0 충북 체육인 500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1 전현진 금융인 100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1 디지털융합성장 전국연합 1111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3 장애각계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4 한국장애인건설노조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5 광주전남 각계인사 3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5 장애인가족 220,000 사람중심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6 부사진역 간호사 6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6 공공노련, 금융노조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6 민주택시 인천지역본부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6 대구 6080세대 2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7 영호남 102개 1200여명 대학교수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7 경남 교수, 연구진 137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7 울산간호사 1000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7 전북간호사 2000명 이재명 지지선언




안민석은 사꾸라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09361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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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언론에 노출될 수만 있다면 뭐든 저지르고 보는 자. 금태섭 박용진의 다른 버전



사이비 도사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1220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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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참 거지같구만. 

기라는 것은 일단 없음. 


기팔이 하는 자는 죄다 사이비.

조선시대에 기는 그냥 에너지를 의미하며 


세균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잘 모르는 일은 그냥 기라고 한 것. 


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죄다 최근에 만든 것.


도가의 기 개념도 초기에는 "단련이 가능하다"는 초능력 같은 것과는 거리가 멀었으며 제자백가에서 논하는 기 개념과 차이가 없었다. 남북조시대를 거쳐 불교가 융성하여 도교와 애증 비슷한 관계가 되고 인도의 차크라 개념이 수입되면서 이런 왜곡이 발생했다.



이재명표 정치개혁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0072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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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7

정치교체: 동일지역구 3선 초과제한

기득권타파: 국회의원 면책특권 및 불체포특권 제한

국회의원 국민소환 법률제정 등



쥴리 사진만 크게 걸리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0062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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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27

한국에서 트럼프이펙트가 재현될 수도 있습니다.

역사의 바퀴가 틀어져 이상한 패턴이 나타나기 시작한 게 박근혜 탄핵 때부터.

그 이후 과도한 승리가 이어져왔죠.

최근 김어준이 연일 김건희를 공격하는데,
과거에 김어준이 공격만 신나게 하다가 망한 적이 있잖아요.
쥴리 공격은 더이상은 먹히지 않습니다.
남 욕하면 나는 통쾌한데 결국은 망하는 거에요.

쥴리가 점쟁이건 신내림을 받았건 별로 안 중요해요.

우리가 공략해야할 무당층은 그런거 신경 안 써요.

매년 신년 운세 보고 타로점 보는 사람이 한둘인감.

딱 그 사람들이 무당층인데.

이재명 대선캠프에서 네거티브 그만하자고 하는 거 보니깐, 뭔가 느끼고 있는듯.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인데, 한국 민주당은 전화 안 하고 뭐하나?



이재명 세대포용론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p;inflo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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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7

이준석은 가족간에도 싸움을 붙히려고 한다.

한가족에도 친인척을 합하면 2030405060708090까지 다 있는데

이 가족끼리도 분열하게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한 가족안에서도 나이로 편을 가를 것이 아니라 

전세대는 분열하지 않고 포용되어야 한다.



운세로 대통령 뽑는게 어딨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090727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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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세상이 사기꾼 천지다.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7.

이쯤되면 불교계는 건진을 명예훼손을 고소하고

모든 기독교계는 성명발표할고 시국선언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

국민의힘이 신천지와 무당이 머릿수가 많아서 그 머릿수 믿고 

자신만만해 하는 데, 불교와 기독교는 무당을 이해할 수 있나?

특히 조계종과 헷갈리게 만든 건진무당은 괜찮나?


오늘 아침 KBS아침뉴스에서 윤석열이 분위기 넘어왔다고

아주 자신만만해서 자신감이 하늘로 올라가게 생겼더만.

그런 자신감에서 김건희와 윤석열의 무속을 옹호하나?

운세가 하나의 참고사항이지 운세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

그러나 윤석열은 어제 보니 주역인의 말데로 행동한다.

그럴려면 이제까지 역사와 과학적 데이타는 왜 필요한가?


윤석열과 김건희를 옹호하면

건진을 캠프에 중책을 맡기지 형식적으로 캠프에서 내 쫓나?





전기차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22012707100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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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이런 문제는 흑백논리를 지양하고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

프레임 걸기 하지 말자는 거다.


가솔린 기관을 뛰어넘는 전기차는 현재 발명되어 있지 않다. 

테슬라는 부자들을 위한 세컨드 카를 판다. 


좋은 전략이나 25퍼센트에서 멈춘다. 그게 작은 숫자는 아니다.

왜냐하면 정부가 보조금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보조금을 못 받게 되면 전기차 회사는 1억짜리 고가차 위주로 갈 수밖에 없다.

전기차는 3천만 원대로 가격이 내려와야 경쟁력이 있다.


아이오닉이 그랜저보다 1000~ 1500 비싸고 

그 차이는 정부 세금으로 메운다.

 

그랜저 3천만 원 + 연비절약 500만 원 = 3500만 원

아이오닉 보조금 없이 5천만 원 


아이오닉이 많이 팔리면 정부는 거지가 된다.

소비자는 가솔린차 1대 + 전기차 1대 이렇게 간다.


미국은 집에서 충전할 수 있으므로 최대 25퍼센트까지 전기차가 차지할 수 있다.

한국은 전기차 1회충전 주행거리가 800킬로를 넘어가야 소비자가 관심을 가진다.


중국과 인도 전기차는 오토바이를 대체하므로 시장이 다르다.

후진국은 출퇴근용 주행거리 200킬로 저가 전기차라도 만족한다.


리튬가격은 계속 오르고 전고체 배터리는 나와도 허벌나게 비싸다.

5년 안에는 별로 기대할게 없고 5년 후에는 뭔가 대단한게 나올 수도 있다.



중성자별 포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08302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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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신기하구나.



역적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073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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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출세하기 위해 간첩조작 검사

출세하기 위해 인간 생매장 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