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현실은 라쇼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21343795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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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2

쓰레기와 쓰레기의 합작일 뿐.

각자의 욕망을 달성해 가는 방법이 다를 뿐이며.


세상에는 나쁜 남자 숫자만큼 나쁜 여자가 있는 것이며

법은 단지 심판할 수 있는 것을 심판할 뿐이며


감옥에 가는 것은 증거를 남긴 자의 몫.

최종 승리자는 그 누구도 아닌 보다 진보한 사회가 되는 것.


남자가 유리한 사회라면 남자에게 핸디캡을 줘서 균형을 맞추는 것.

완전한 평등은 절대 없고 힘의 균형에 의한 평등이 있을 뿐.



쳐죽일 중앙일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200102992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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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2

지들이 죽여놓고 바보 노무현 타령.

선거구제 개혁은 소선거구제로 자한당을 밟아주고 난 다음에 해야 제맛.


유시민 역적들은 분명히 해라.

아직도 박근혜 아이들이 과반수에 근접해 있다.


박근혜 아이들이 개헌을 주도한다고? 

박근혜의 개가 되지 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12.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유시민이나 노회찬이 필요한 것은 인기이겠지요?

그들도 먹고 살아야 하는 생활인이니까.

그들에게 진지한 나라걱정을 본 적이 없습니다.


노회찬도 북유럽을 계속 얘기하는 것은

북유럽이 한국에서 먼 나라이기 때문에

그 나라 얘기를 하면 그냥 듣고 있으면 되지만

가까운 중국이나 한국 일본얘기를 하면

해결책을 내놔야하고

그 해결책은 비판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칭찬의 대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논란에서 피하고 싶겠지요.



기무사 폭파시키는 것도 장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21201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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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7.12

태국의 전원구조 소식에 가슴이 더 아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12.
기무사 발본색원 찬성


이슬람 교리에는 성차별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12410744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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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1

마호멧 당시에는 여성이 도시의 시장을 하기도 할 절도로 여권이 높았는데

시아파와 수니파가 갈리는 과정에서 부패한 교단이 세속권력과 결탁하였고 


마호멧을 추방했던 집단이 거꾸로 주도권을 잡고 세습 칼리프 시대를 열면서

그들이 자기들 입맛대로 쿠란을 해석하여 교리를 뜯어고쳤으니 


이는 중간권력이 힘을 얻은 것이며 구조론으로 말하면 

봉건주의 세력이 기득권의 힘으로 밀어붙여 차별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유교나 기독교도 마찬가지로 중간권력이 발호해서 타락시켰습니다.

봉건잔재와 공자의 가르침을 분리해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11.

중간 계층이 힘을 발휘해서, 전권을 행사.
그 때부터 모든건 거꾸로 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7.11.

기독교는 계몽주의자들과 타협한 바가 있고,

불교는 한국의 경우 민족주의와 타협한 바 있죠.

일종의 제정분리가 되는데


이슬람은 이란의 경우가 최대치인데도, 좀 아닌부분은 있죠.


종교의 역할이 출산과 육아에 많은 촛점이 맞춰져 있고, 이슬람은 폭압적인 여성탄압과 함께 여성을 일종의 무형의 위기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면서 유지된다고 봅니다. 실제로, 여권운동을 하면 여성들이 더 큰 어려움이나 공포에 시달리게 되죠. 특히 출산과 육아를 위한 방어막이 없어지는.



인구감소가 원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14333659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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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1

단순한 통계오류를 가지고 시비걸면 곤란하지요.



적폐세력 두둔하는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05061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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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1

이 정도면 한걸레 소리를 들을만 합니다.

박근혜 시절에 김병기가 탄압을 받은 것이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11.

한겨레에서 제목을 요상하게 뽑아서 헷갈렸는데,
갑질의혹이 아니고, 당사자 아버지 견제차원에서 부당하게 불합격 통보에 이의제기를 했던 것으로,
4수만에 합격을 했군요. 박근혜시절 탄압을 받았던게 이유가 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8.07.11.

본질은 정권에 탄압 받은 아버지로 인한 연좌제.



음바페의 애국심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71105090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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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1

나의 조국은 프랑스가 아니라는 시위?

이방인의 나라에서 아웃사이더가 몰락하는 공식을 알면 피해가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7.11.

198.gif


국가대표인데 조국에 먹칠해도 상관없다는 태도.

애초에 그 국가가 조국이 아니었던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박우열   2018.07.11.
뻔뻔한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모양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챠우   2018.07.11.

보통 편입생이 더 오버하더군요.



조선일보의 증거인멸

원문기사 URL : http://theimpeter.com/4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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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1

드루킹은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하고 방상훈은 왜 구속 안해?



고종과 명성황후 탓만 하는 식민사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05030818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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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1

조선을 망친 군주는 외교를 포기하고 

통신사를 중단시키고 청의 외교 속국을 자처한 정조인데 


고종탓 명성황후탓만 하는 식민사학자들 

특히 민족타령하는 재야사학자들이 모든 거짓의 원흉입니다.


임금은 썩었는데 민중은 밥값을 했다고 하면 이야기의 공식과 맞지만

이야기를 위해 진실을 죽이는 짓은 상놈의 짓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박우열   2018.07.11.
정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11.

서양은 항해의 시대를 지나 제국주의로 시대로 가고

조선은 정조이후 안동김씨, 풍양조씨의 외척 득세로

이씨의 나라인지 김씨의 나라인지 조씨의 나라인지 헷갈리정도로

국가의 시스템이 붕괴되어가고 있는데

고종이 세종대처럼 평화로운 시대와 문화융성의 시기를 만들 수는 없었다.


내가 태종이었도 외척세력을 제거했겠다.



BTS가 국가대표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10090347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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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1

국가를 대표한 공적 활동을 해야 국가대표지 참.

국위를 선양한 사적 활동을 해봤자 그것이 국가대표는 아니지요.


아이돌 월드컵을 만들어 국가대표로 나가보시든가.

제도는 제도이고 시스템은 시스템입니다.



배반의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52075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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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1

개념이 없어도 이 정도로 없을 수는 없다. 



취업자 감소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08164191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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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1

인구절벽으로 노령층 취업시장 급속이탈이 한 가지 이유.

2000년 .. 40대 택시기사가 드물게 있었다.

2010년 .. 60대 택시기사 밖에 없다.

2018년 .. 택시기사가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서단아   2018.07.11.
구조론에 의하면 핵심 원인은 하나입니다. 이것저것 섞은 칵테일 효과를 지향하는 한약과 같은 설명은 곤란합니다. 취업자 감소 이유가 택시기사 때문이라면 그것이 1점이라는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7.11.

택시기사를 예로 든 거지 택시기사 때문이라고는 안 했는데요.

노령층 취업시장 이탈이 이유라고 했지 않습니까?

남의 말을 자의로 왜곡하는 것은 무슨 적대행위입니까?

해명이 없으면 강퇴시킵니다.


핵심원인은 하나이지만 부수적 원인도 있습니다.

왜 당신 입맛대로 핵심원인 하나만 말해야 합니까?

부수적인 원인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서단아   2018.07.11.
그렇군요. 구조론을 공부하는데 심취해서 한가지 원인이라는 것에 집착하게 되어 글 내용의 부수적인 원인을 표현하는 단어를 보고 흥분했습니다. 기분나쁘셨으면 사과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7.11.

구조론으로는 한 가지 사건에 질 입자 힘 운동 량에 걸쳐 다섯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이게 구조론의 첫 출발점인데 첫 출발부터 공부가 안 되어 있다면 곤란합니다.


한 가지 원인이 있는게 아니고 다양한 원인이 있는 것인데 보통은

다섯가지 중에 한 가지 원인을 찾으면 더 이상 찾아보지 않고 

답을 안다고 자만하는게 흔한 오류의 패턴입니다.



요즘 조선찌라시가 원전에 열 올리던데

원문기사 URL :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070921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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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7.11
이거 한 방에 가는구먼~


이것은 국정농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05001510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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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1

참 한심하구만



청년 코치의 기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03362808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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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1

기적은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일어납니다.



돌아온 소년 김홍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01011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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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1

젊은 시절 화풍이라 그런지 힘이 있네요.


20180711010114994juuq.jpg


고기 먹방 빠질 수 없고.



태국 전원구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020531240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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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7.10

다행이네요. 

코치가 제일 마지막에 나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8.07.11.

다행이군요.



쌍용차 문제가 안풀렸던 이유가 외국 대주주였군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019391612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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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7.10

문왕이 실마리를 풀어가는듯~



31언더파 대기록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71014535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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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0

김세영 엄청나네요. 



종편 먹방 죄다 사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014394268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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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0

모조리 감옥으로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