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밥을 주는 자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blog.daum.net/driftter/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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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17

전대련에서도 활동했었다고 하는데, NL이었다고.
배를 곯아야 그만둘 것 같습니다만.
잔인해 보이지만,

실존이 인간을 정신차리게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열수   2020.07.18.
https://news.v.daum.net/v/20081224042221839



전대협 6기의장입니다.
피해망상장애 환자입니다. 그도 민주화과정의 희생자입니다


집값하락논자

원문기사 URL : http://news.tf.co.kr/read/ptoday/18025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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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7.17

어제 백분토론을 보질못해서 자세히 어떠한 얘기가 오갔는지 모르겠다.


집값은 100% 현금을 들고 사지 않으면 은행의 대출을 받게 되고

집값의 급격한 하락은 대출을 많이 해준 은행의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

2008년 미국금융위기는 서브프라임에 대출을 많이 해줘서 은행이 부실로 이어졌다.


김현아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뭐든 경착육이 아니라 연착륙이 되어야 한다.

현 정부의 정책이 급격한 집값하락을 불러올 수 있으니 규제를 없애라는 것이 이야기의 논지라면

시장의 압박이 정부를 이겼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다.


김현아는 몇년전에 KBS토론에 나와서도

양도세를 낮추어 주택거래를 쉽게 해 주어야 한다고 했는데 말은 맞는 것 같지만

지난 6월까지 한시적으로 정부에서 양도세를 낮추었지만 다주택자들은 집을 팔지 않았다.

거래를 쉽게 해 준다고 집값이 내려가고 다주택자들이 집을 파는 것이 아니라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는 물리적인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현상황이 저금리에 정부에서 아파트를 공급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많아서

다주택자들은 양도세부담보다 집값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보고 집을 팔지 않았다.

집을 가지고 있는 것이 손해라는 물리적인 현실과 함께

1,2인가구가 늘었나고 통계상으로는 국내체류외국인들도 많이 늘고 있으니

주택공급을 늘려야한다.

또 현상황이 100%이상의 주택보급율이더라도

100%의 집이 모두 사람들이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인지도 따져봐야 한다.




네오와이즈를 봤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714210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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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7

다음 주 초저녁을 노려봐야겠군요, 그런데 장맛비가



인실종을 경험해야 할 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710545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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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7

인생은 실전이다 종창아!



세상이 만만하지 않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7115737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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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7

인생은 실전이라는 사실을 경험해야 할 판



극단적인 행동은 범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7050048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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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7

괴력난신을 추구하는 권력행동은 

실정법을 어기지 않았더라도 범죄적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분명히 피해를 줍니다.

깡패가 문신을 하고 다니는 것은 


행인을 겁주려는 것인데 피해준 거 있냐고 항변합니다.

내 취미가 타투인데 웬 시비야?


밥을 굶든 채식을 자랑하든 부를 과시하든 

권력적 동기가 숨어있고 권력은 그 자체로 영향력 행사입니다.


모든 사회적 권력행동은 비판받아야 합니다.

3류 논객들의 극단적인 도덕가 행세도 


권력의지를 숨기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받아야 합니다.

개인의 도덕보다 집단의 의리가 중요합니다.




허세작렬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7030434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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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7

푸룽제제는 뭐하고 있나?



망자를 왜 수사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709184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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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7

박원순은 법정다툼으로 가서 

안희정 재판처럼 되어 전 국민의 눈요기거리가 되고


피해자가 만신창이가 되는 사태를 방지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려고 한 것입니다.


솔로몬의 재판에서 아기의 몸을 둘로 가르자고 주장하는 

진중권 부류와 기레기의 난동을 막고


아이를 구하려면 누군가는 손해를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피해자가 제 3자에게 도움을 구하면 그 순간 


사건은 자체의 논리로 진행하는 것이며

피해자도 통제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피해자는 그런 사태를 책임질 이유가 없습니다.

막말로 박원순이 게이라서 편하게 행동한 결과가 


피해자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면 

재판과정에 강제 아웃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경우 가족이 피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또는 사건과 무관한 제 3자가 괜히 말려들어 피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돌발사태는 확률 속에 잠복하여 뱀처럼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심심하고 할 일 없는 사람들은 그런 것을 파헤쳐 보고 싶은 것이며


뜻밖의 수확을 노리고 아무 데나 들쑤셔 보는 것이지요.

우리가 모르는 예기치 못한 뜻밖의 사태로 진행될 


경우의 수는 수십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은 확률 속에 묻어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긴급사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622370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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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6

아베의 걸작이로고.



빅맥환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616542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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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6
한국은 800원이 적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2]세렝게티   2020.07.17.

미중갈등이 지속될 수밖에 없는 이유.. 요즘 비슷한 시그널의 뉴스가 심심치 않게 노출되는 중

https://news.v.daum.net/v/20200717033326075



미친 밤이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617460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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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6

일어날 일이 일어나겠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7.17.
여전히 큰 것 한 방이 남은듯!


기자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615243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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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7.16

검찰과 기자의 난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자가 계속 난을 진행시키면 언제가는

시민들이 기자의 말을 믿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자는 기자의 난을 계속진행하고 있는 가?






정치인의 표현할 자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615145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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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6

조선시대 당파싸움 하던 수법의 말트집으로 

정적을 한 방에 보내고 지갑 주우려는 얌체들을 족쳐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7.17.
이런 허접한 사건을 두고 7:5라니.
아무리 관점이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을 고쳐먹어도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토론에 참여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


이재명도 성숙해져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614555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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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6

사실 황당한 사건이 많이 있었습니다.

도정을 열심히 해서 실력을 상당히 입증했으므로 


이제 포용력과 협상력을 증명해야 합니다.

언플이나 SNS 활동은 가급적 줄이는게 좋고.


구조론으로 말하면 지지세력을 플러스할 타이밍은 지났고

이제부터는 실수를 마이너스 해야 합니다.


재판부의 다수의견(7명)은 "후보자가 토론회에 참여해 질문·답변하거나 주장·반론하는 건 적극적으로 허위사실을 표명한 것이라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허위사실공표죄로 처벌할 수 없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었다.


노무현이 기자 질문에 대답했다고 처벌하는 식은 비열하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 식이라면 누가 토론회에 나서겠습니까?



이재명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614174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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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6

상식적인 판결.

정치적 공방 중에는 방어권이 있는데 


자신에게 불리한 사실을 널리 알리지 않았다고 

처벌하는 경우가 어디에 있습니까?


지나치게 이재명 죽이기 한 가짜 문빠들과 

부화뇌동한 기레기들은 쪽팔려서 자살해야 합니다.


검사 - 자위행위를 하지 않았습니까?

재명 -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적은 없습니다.

판사 - 세상에 딸딸이 한 번 안 친 남자가 어딨어? 거짓말이다. 유죄!


친형을 강제입원 시키려고 한 적이 없다.


모든 사기꾼은 동사를 이용하여 사람을 속입니다.

검사와 조중동세력은 없다에 방점을 찍어 살제로 그런 일이 있었으므로 


허위진술이라고 몰고 가고 이재명은 강제입원이 아니고 강제진단이다

명사에 방점을 찍어 답변한 것인데 


명제의 전제가 되는 명사부분 곧 강제입원이냐 강제진단이냐는 뭉개고

즉 전제를 숨기고 동사만 부각하여 그런 일이 있다 없다 중에서


선택을 요구하는 속임수 기술을 구사합니다.

있다 없다 중에서 선택하란다고 선택하면 안 됩니다. 


말할줄 아는 사람은 이다/아니다

곧 그것이 강제입원이다 강제입원이 아니다로 판단합니다.


제가 왜?라고 질문하지 말라는 말이 그렇습니다.

왜?로 가면 있다 없다 중에서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다/아니다는 선택이 아닙니다.

엄마가 꼬마를 다그칠 때는 도둑질을 왜 했지? 이러면


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됩니다.

그러나 꼬마의 입장은 나중에 돌려주려고 빌린 건데


도둑질이라고 단정해 버리면 곤란해집니다.

이때 꼬마는 분노를 축적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전제를 숨기는 저급한 기술을 

구사하는 사람과는 대화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0.07.16.

악날한 재판과정이었습니다.

시장으로서 관할 병원에 지시하고 관여하는 건 당연한데

다만 불법, 강제 행위가 있었느냐가 관건인데

김영환의 질문에 '예'하고 대답할 경우 마치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 같이 국민이 오해할 소지가 충분한데

거기서 누가 '네'하고 대답 안했다고 수십억원의 선거비용을 물어내고 지사직 박탈이라는 어마어마한 처벌을 내리다니....


이건 국민을 아주 바보 천치로 하는 감정적인 테러죠.

무죄가 당연한데 7:5 로 간신히 기각이라니

법에 의해 양심적 판단을 해야할 법원의 최고직인 대법관조차도

정치적 판단에 급급하는 넘들이 아직도 많이 있군요.



큰 문제를 풀어야 큰 인물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6094209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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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16

목소리만 크다고 큰 인물이 아니라. 초딩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16.

우리 촬수는 목소리마저 안 큰 것 같아요... --;



어느 편에 유리한 발언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608234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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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16

아이큐가 높은 사람인듯. 

여성이 권력을 가지지 않으려 한다는게 문제의 본질입니다.

한국 여성은 미국도 못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여성 권력 최강 국가를 만들 생각을 해야 답이 나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0.07.16.

박지희 아나운서는 김용민이 진행하는 방송에도 그렇고 팟캐스트에 자주등장하는 사람인데

사실 이건 상식적인 생각아닌가? 나도 그런 생각했는데.. 그리고 이런 사안에 대해서는 여성들이 좀 더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욕먹을게 두려워 가만히 있으면 안돼요.. 남자들이 이런말을 하면 '니가 남자라서 그렇지.. 성인지 감수성 부족 한남충...' 어쩌구를 시전하니 더이상 말이 안통하고 일이 진행되지가 않습니다.




초선 재산 big 3는 미래통합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611125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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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7.16

미래통합당 초선 3인방 ('백종헌 170억, 김은혜 168억, 한무경 103억')재산이 100억이 넘는다.

국회의원이 자기재산을 지키고 불리려고,  재테크 차원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된다.

아니면 가문의 재산을 지키려고 의정활동을 하나?



외국 언론의 시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6004324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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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렝게티  2020.07.16

진짜 외국 언론의 수입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해외유입이 47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610181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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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6

외국인 노동자들이 단체로 걸려서 들어오네요.

일본은 450 신고가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