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빛은 질량이 없으므로 붙잡히지 않는다.
2) 빛을 붙잡으면 물질이 된다.
3) 블랙홀이 증명하듯이 중력은 빛을 붙잡을 수 있다.
4) 빛은 파동인 동시에 입자이므로 자체적으로 진동하면서 광속으로 진행한다.
5) 횡파를 구성하는 빛의 자체진동 속도는 광속의 광속이므로 빛을 붙잡는데 드는 에너지는 광속의 제곱이 된다.
인간이 관측에 쓰는 수단은
전자기력밖에 없는데
전자기력에 반응하지 않는 것은
인간이 파악할 수 없으며
빛이 질량이 없다는 것은 인간이 파악할 수 없다는 의미일 뿐
암흑에너지의 영역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새로운 이야기들이 나올 것입니다.
우리가 공기의 무게를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공기가 가벼운 것은 아닙니다.
공기는 상당히 무거운 물질입니다.
1기압에서 공기무게는 1미터세제곱 당 1.2킬로인데
라면박스 두 개 정도에 벽돌 한 장 정도 되므로
재수가 없으면 떨어지는 공기에 맞아 죽을 수도 있습니다.
지구에 대기가 있는 이유는 공기가 그만큼 무거워서지요.
바이오 지오 생태 이쪽 검증하기 어렵거나 오래 걸리는 분야들은 문제가 심각하죠.
한국의 재정규모가 커지고 연구비의존도는 증가하는데, 신약개발 운운하며, 이상한 약개발하고, 이상하게 허가주고, 사람 생명을 다루는 분야에서 도장 잘못찍어서생기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