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바보들의 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3000105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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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30

한국은 중국과 미국 중에서 

어느 편에도 들 필요가 없지요. 


중간자의 이익을 놓칠 이유가 없습니다. 

기계적인 중립도 불필요하고 


미국이 아쉬울 때는 살짝 거들어주고

중국이 아쉬울 때는 조금 두둔해주고 


그러면서 서로 선을 넘어 싸우지 않게 

적절히 판을 관리하면서 


긴장상태를 유지해야 이익이 극대화됩니다.

중미가 모두 한국을 필요로 하도록.


그 와중에 일본은 역할이 없는 거지요.

일본의 역할은 미국 시다바리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30.
한국은 페르미온이 아니라 보존


일본은 도쿄올림픽 자진 반납해야

원문기사 URL :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246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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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8.30
IOC는 회수후 대안올림픽 계획을 세워야


바보짓은 그만둬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3005323689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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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30

어차피 바보지만 그래도 바보가 이마빡에 바보라고 명패달면 무슨 재민겨?



자유한국당은 다른 나라 외교관인가? 대사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91715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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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8.29

조국 주변 수사를 통해 검찰이 신속하고 동시다발적으로

그리고 의욕적으로 수사를 할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데

그런 능력이 왜 자유한국당 앞에서만 작동하지 않나?


자유한국당은 다른 나라 대사관이어서 다른나라의 법이

적용되고 대한민국 법은 적용되지 않는 지역이어서

검찰이 수사를 못 하는 것인가?

자유한국당은 성역인가?


국민의 관심은 패스트릭으로 고소당한 자유한국당의원도

수사를 받는 모습을 보고 싶다.


자유한국당은 한반도에 있는 다른 나라 대사관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8.29.

원인은 자유한국당이 검사당이어서 그렇겠지!

자유한국당은 검사출신이 많으니까! 당대표부터 검사출신이다.

선배 봐주기기인가?



가짜 신문사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91715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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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9

쳐죽일 기레기놈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29.
독일처럼 벌금 6백억원 때려야 하는데..


손오공의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915461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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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9

돌원숭이의 탄생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08.29.

돌숭이의 탄생



지소미아 파기는 일본이 원한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9152459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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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9

원래 일본이나

사회주의 국가처럼 의사결정구조가 복잡한 나라들은 

한 번 이지메를 가하기 시작하면 절대로 멈추지 못합니다.

모택동이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을 멈추지 못하듯이

이란이 스스로 팽창정책을 멈추지 못하듯이

오스만 제국이 침략을 멈추지 못하고

베르베르 해적들이 백인노예 사냥을 멈추지 못하듯이

외부에서 물리력으로 대응해야 멈추게 됩니다.

일본인들이 약자를 이지메하는 것은 나쁜 마음을 먹어서가 아닙니다.

구조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마쓰리같은 축제도 없고 부족주의적인 집단행사가 없지만

일본은 매우 열심히 훈도시를 입고 가마를 메고 뛰어다녀야 하므로 

집요하게 부족주의 행동을 합니다.

일본은 지소미아 파기를 원한 것이며 

만약 한국이 지소마이를 파기하지 않으면 파기할 때까지 한국을 괴롭혔을 것입니다. 

즉 일본은 외부를 때려서 그 되돌아오는 메아리로 일본에게 알리려는 것이며

일제강점기나 지금이나 외국을 때려서 되돌아오는 목소리로 

일본 내부를 추스리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외부에서 막아줄 때까지 사고를 치는데

모택동은 비열한 등소평과 유소기가 아부행동을 해서 

외국에서 막아주거나 아니면 자연재해가 막아주어야 하는 상황까지 간 거지요.

한국은 지도자가 결정하면 되지만

중국 안에 홍콩문제를 결정할 수 있는 의사결정권자가 없습니다.

집단지도체제이므로 원로에게 물어봐야 하는데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팔걷고 나섰다간

조자양과 호요방처럼 언제나 팽되는게 중국사이므로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있는 것이며

누가 학살을 하면 그를 지도자로 키울 것입니다.

돌아가면서 나쁜 짓 하기가 공산당의 규칙인 거지요.

그게 시스템을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08.29.

이제 쬐금 알아듣겠네요.


근데 말씀하신 개념대로 보자면 엄밀한 의미에서 일본이나 중국은 국가라고 할 수 없겠네요.

제가 그동안 국가를 피상적으로 생각했었구만요.


하여간 이전에도 말씀하셨다시피 부족연합체가 그들의 실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는 내부가 불균일 해서 그런듯하고

내부가 불균일 한 이유는 외부 압력이 내부를 균일하게 할 정도의 임계에 이르지 못해서 그렇고

외부 압력이 낮은 이유는 지리적 특성이 그렇고

즉 고립된 국가라서 그렇고


이들이 상대적 외부에 나쁜짓을 하는 이유는 외부와의 관계에서 의사결정을 주도할 수 없으므로 

어린이가 나쁜짓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고

그래야 외부에서 압력이 발생하여 내부의 균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인간은 불균일에 스트레스 받는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근데 이렇게 만들어진 내부의 균일은 결국은 상대적인 것이라 시간 지나면 도루묵

왜냐하면 외부와 긴밀하지 않으므로,

그들은 국제질서에 완전히 편입되지 않은 어설띠기들.

사고치는 아이들을 자세히 보면 심리적으로 친구들과 섞이지 않고 있음. 


미국이 united of states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권한을 가지는 이유는

인류의 리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인듯 하고

그런데 인류가 대응해야 할 자연이 별 대응이 없으므로 

트럼프가 개판치고,

물론 과거의 제국들이 그랬듯이, 석유, IT 중심경제가 무너지면 함께 무너질 것 같고

한국은 IT 중심의 세계 질서에 올라타있고


대강 정리된듯합니다.




일본은 그나마 만만해서 여기저기서 말리는데, 

중국을 말릴 나라는 미국밖에 없고, 

근데 둘이 싸우는 중이라 말릴 수 없고, 

중국은 이래저래 난감할듯.






형량은 높아지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914381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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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9

근혜는 살아서 못 나올듯.



항상 남의 편

원문기사 URL :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ocid=ie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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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8.29

지난 주에 끝난 정치리메이크 드라마 "지정생존자"를 관심있게 봤었다.

청와대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청와대 내부와 의사결정정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드라마에서는 드물기 때문에 드라마의 내용이 흥미로웠다.

그 드라마에서 윤찬경이라고 나경원을 연상시키는 야당대표가 나오는 데

쉽게 대통령 탄핵한다고 하고 여당에 비 협조적이다가

극의 후반부로 갈 수록 대통령대행에 협조적으로 바뀐다.

국민은 한번만이라도 야당이 순로롭게 대통령의 통치에 협조적이기를 바라지만

"야당대표가 대통령대행의 통치에 협조적이다!"라는 환성적인 생각은 말 그대로

드라마에서나 가능하다.

야당의 협조는 드라마작가의 머릿속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현실에서는 결코 바랄 수 없는 일이다.


현실에서 자유한국당이 단 한 번도 대통령의 통치에 협조 한 적을 본 적이 없다.

이완용이 몸은 조선에서 태어나도

단 한번도 한반도의 편이었던 적 없는 것 처럼 말이다.

이완용은 러시아편, 일본편, 미국편(??)이었을 뿐 단한번도 조선편에 서지 않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9.08.29.

박근혜 탄핵 때 협조적이었죠. 상황은 반대지만.



기원 2600년

원문기사 URL : https://ko.m.wikipedia.org/wiki/쿠바_미사일_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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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9.08.29
일본이 지금 그리고 미래에
경제가 좋아진다는 희망이 있다면
아베가 과연 국방군을 가질 수 있을까?
경제가 나쁘니까, 앞으로도 희망이 전무하니
inf 탈퇴한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을 본토에 유치하려는거
다시 기원 2600년 노래 부르던 그 시절로 회귀하고픈 거


일본의 목적달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909361999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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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9

지소미아 폐기가 일본의 원래 목적입니다.

아베를 외통수로 몰고 일본국민을 외통수로 몰면 


무슨 수가 생길 것이고 그것은 아베 꼬붕들에게는 좋은 소식일 확률이 높지요.

아베도 그걸 알지만 멍청해서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이고.


대약진운동과 문화혁명의 과정을 보면 적절히 브레이크를 걸어야 할 참모들이 

과잉충성을 하는 방법으로 모택동을 궁지로 몰았으며


그 혜택을 입은 사람은 등소평이고 그 본질을 들켜서 죽은 사람은 류샤오치.

과잉충성으로 지도자를 까는 것은 후흑학의 세련된 기술이지요.



하우스 투 하우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820023961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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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9.08.29
트럼프는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체 한거
국무부에는 일본이 심어놓은 장학생이 너무 많거니와
예측 가능한 문재인이 무모하게 덤빌리가 없지요


사람에게 충성 안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9092819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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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9.08.29
사람이 아니니까 조직에 충성하는거
그 조직은? 뻔한거 아닌가

//

여담으로
이 사람 말할 때 보면 고개를 자꾸 흔들던데
알콜중독이 아닌가 의심됨


환율효과와 완성차 업종 선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81748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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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8.29

우리가 특별히 잘못을 하지 않는 이상, 외풍이 클수록 그에 반발하는 균형 효과도 크게 나타납니다.

물론 반발력만 가지고는 외풍을 이겨낼 순 없지만요.


특정 산업에 있어서 환율효과를 기대하려면 국제시장에서 경합을 벌이는 국가들 중 자국의 환율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가격경쟁력을 발휘해야 하는데요.

글로벌 무역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최근 유로화, 엔화보다 우리의 원화가 더 심하게 평가절하되고 있는 중입니다.


현대기아차의 경쟁상대는 주로 일본차와 그 다음으로 유럽의 그리 비싸지 않은 브랜드인데, 글로벌 소비심리 위축으로 전체 차 판매 증가세가 부진하더라도 한국차는 좀 더 선방이 가능하죠.



교활한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9103430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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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9

의사결정구조를 복잡하게 만들어놓고

시스템에 책임을 떠넘기는 자들은 반드시 거짓말을 합니다.


시스템에 책임이 갈 뿐 사람에게 책임이 가지 않으니까.

현실 사회주의가 망한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자본주의는 잘못되면 오너에게 화살이 가지만

사회주의는 의사결정구조의 늪에 빠뜨려 버리면 면피되는 거.


중국도 좋은 것은 시진핑 탓으로 돌리고 

나쁜 것은 다 집단지도체제 탓으로 돌리면 되고.


홍콩시위를 두고 시진핑에게 결단을 요구할 수 없는게

원래 중국은 법적으로 시진핑에게 그럴 권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진핑은 호메이니 비슷하게 철학적 가르침을 떠들 뿐이고

천안문 학살도 사실은 등소평의 지시지만 등소평을 욕하는 사람은 없고.


거꾸로 대약진운동의 실패는 등소평과 유소기의 책임이 큰 데도

모택동이 혼자 책임을 떠안고 간 거지요.


모 - 저 새는 해로운 새다.

등 - 참새를 잡으랍신다. 인민은 출동하랏!

류 - 뭐하냐? 지금이 농사지을때냐? 다 그만두고 참새를 잡으라고.

모 - 왜 식량이 없냐?

등 - 농부들이 농사를 안 지으니까 식량이 없지요.

류 - 농부들이 여름내내 참새잡느라고 농사를 안 지었다니깐요?

모 - 누가 그런 정신 나간 명령을 내렸냐?

등과 류 - (모를 매우 째려본다.) 누구겠어요? 


공산당들이 서로 겁먹고 쫄아서 눈치보다가 재앙이 일어난거지요.

모가 참새를 꾸짖은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참새는 해로운 새가 맞습니다.

참새 한 마리가 논 100평을 아작낼 수 있습니다.

볍씨를 까먹는게 아니고 여물기 전에 터뜨려서 쭉정이를 만듭니다.

다 새나가고 참새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참새가 집요하게 볍씨를 터뜨려 놓습니다.

문제는 참새를 잡으라고 했더니 실제로 참새를 잡았다는 거.

모든 농부들이 들판으로 나와서 참새가 지상에 내려앉지 못하게 쫓아다니는데

참새가 날다가 지쳐서 땅에 떨어지면 잡는 거지요.

이런 짓이 경쟁이 붙어서 중국 최고의 참새잡이 현이 되려고 하는데

어차피 공산주의니까 내가 농사 안 지어도 누군가 짓겠지 하고 참새잡이를 하느라 

모두가 농사를 짓지 않아서 재앙이 일어난 건데

문제는 그 과정에 마오에게 현실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마오는 법척으로 현안에 개입하는 위치도 아니고 

호메이니처럼 상징적인 지도자이므로 나서면 안 되고 

마오가 잘못임을 알았다 해도 이걸 바로잡을 수 없는 구조였다는 거.


당시 중국인들은 위대한 천재인 마오가 뭔가 아이디어를 말하면

전 인민이 식음을 전폐하고 달려들어 실제로 그것을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감동적이고 중요하다고 믿은 거. 그리고 엉뚱한 명령일수록 감동적인 거.


외부의 시선 - 참새 잡느라고 밥을 굶다니 미친거 아냐?

내부의 시선 - 밥을 굶어가며 과업을 완수하다니 대단하지 않아?



윤석열을 믿었다면 순진한 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907033518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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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9

칼은 칼자루를 쥔 자에게 충성하는 법인데

문재인이 칼자루를 쥐었는지 칼집을 쥐었는지.



선형진화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910145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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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9

구조는 세트로 움직이므로 

생존경쟁에 의한 점진적인 진화는 없습니다.


환경의 종류만큼 분화하는 것이며 

인간은 무리생활을 통해 스스로 환경을 만들어낸다는 점이 각별하지요.


숲인간, 사바나인간, 암석지대인간 등이 있었을 것이며

무리를 짓다가 무리환경에 맞게 진화한 것이 현생인류입니다.



40대를 고립시키기 위한 전략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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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8.29

40대를 고립시키기 위한 설문조사인가?

앞으로 40대를 모든 세대에서 분리시기려는 계획인가?

앞으로 무슨 조사가 더 남아있나?



아베 깜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819491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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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9.08.28

외교부 주한 미대사 초치



결국 끝까지 가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815545300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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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08.28

중간에 멈출 수 없지. 누구 하나 죽어나가야지?
그래야 말릴 사람도 명분이 생기고.
근데 그게 하책.
상책은 싸우는 척만 하는 거라네.


마누라 줘패서

말듣게 하고 으쓱하면 기분이 좋아질랑가?

그러니깐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지는 거야.

넌 60대가 되면 찌그러질 운명이라고.


관계에 싸움이 어딨나?
겉으로는 싸워도 실제로는 협력이라네.
그게 게임이론.

죄수의 딜레마에 빠지지 말아야지.


모든 싸움의 본질은 대화라네.

작은 싸움을 빌미로 큰 싸움을 발견하도록 

약자의 시선을 돌려줘야지.


그래야 더 큰 판에 들어서지.

아직 철이 덜 들었구만. 곰돌아.


정치에서 이기려고 하지말고,

인류의 미래를 먼저 그리고 

그 다음에 정치를 해야

트럼프짝이 안나지.


뭐, 중국도 나름 내부사정은 있겠지만,

그래도 지도자라면

곧 죽어도 희망을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게 노무현과 박정희의 차이라네.


자연은 언제나 간당간당.

좋은 상황이 어딨나? 늘 안 좋지.

안 좋은게 당연한 거라니깐?

잡스도 재용이도 죽을맛이라니깐.


그럼에도 노무현은 미래를 보았다네. 

그래야 강자지. 

우주에서 강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판을 키워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