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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ahmoo
read 13635 vote 0 2009.05.10 (08: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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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사이를 뭘로 붙여놨나보오.
대체 뭘로 붙였단 말이오.
살아 있는 것들을 붙게 만드는 그 접착물질을 발견하여 병에 담아 팔아야겠소.

구조론 연구소에서 이 신물질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진행중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10 (08:59:01)

0099.jpg

접착

0000.JPG

이랬던 그가

coup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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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dallimz

2009.05.10 (11:47:18)

23237446_1208765039_who2Bis2Bevil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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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르페

2009.05.10 (12:11:35)

AyGUV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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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5.10 (12:56:58)

1239174142_ralph-matucci-photo-portraits51.jpg
헉 숨막혀.
sgf.jpg
양팔 간격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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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5.10 (13:47:36)






풀.jpg
'날도 더운데... 좀 떨어져요, 뭐가 좋다고 차암~' 딱풀의 말...^^


병꽃나무.jpg
나무에 거꾸러 병이 주렁주렁~  ^^


병꽃나무2.jpg
여기저기 주렁주렁~

있다가 병꽃 따다가 엿바꿔 먹어야쥐... ^^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5.10 (16:25:03)

클릭하는 순간 터져나오는 음악~ 와 좋습니다. 기분이 갑자기 날아갈 듯~
파란 하늘과 수평선과 하얀 구름들....  어린 시절  톰과 제리를 볼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그 녀석들이 남쪽나라의 그물 침대 누워 오렌지 쥬스를 마시는 장면.( 곧이어 폭탄이 터지거나 납작해지거나 하지만~)
언젠가 한번 아무것도 안하고 그렇게 놀아보고 싶다는~ 아직도 상상만하며 혼자서 히히거리고 있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10 (15:18:02)

1241701258_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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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김대성

2009.05.10 (18:09:05)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5.11 (10:48:18)

밀린 출석하오. 눈팅은 하였소. 접착제 뺨치는 접착구조가 그리운 비가 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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