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nbi
2022.03.16.
군복무 기피자가 국방부에 자리잡으려는데,
군장성들은 비위도 좋지...
스마일
2022.03.16.
용산이나 한남동은 원래가 풍수지리가 좋아서 기업회장님이 많이 산다는 뉴스가 많았었다.
또 옆에 주한미군 이전으로 으로 개발호재도 있는 데
혹시 그분을 위하여 집권기간동안 청와대이전으로 땅값을 동결이나 내려놓고 집권후에
그분이 가져가기 위한 큰그림인가? 아니면 집권기간동안 군 장성들이 쿠데타를 일으키는 것을 막을 목적인가?
아니면 군장성과 함께 영구집권을 꿈꾸나?
선거기간에 돌린 그 많던 여론조사업체는 지금 뭐하냐?
문정부를 공격하던 방식은 언론들이 기사꺼리를 만들어서 민심왜곡시도 후에 그 다음주에 여론조사로 인한 압박이
지난 5년내내 정해진 공식으로 이어졌다.
이제는 청와대이전에 세금이 몇백조 드는 데 국민이 청와대 이전에 찬성하는 지 여론조사를 돌려야한다.
민심왜곡선두자 리얼미터는 자냐? 일해라!
풍수지리가 민심을 이긴다고 생각해서 지금 서울시내 땅보는 사람들이 땅보러 다니나?
풍수지리 >>>>>>>>>> 민심 이런거냐?
차라리 세종으로 가라! 세종에서 시작해라!
스마일
2022.03.16.
무학대사가 괜히 경복궁과 광화문거리에 궁과 관공서를 지을 줄 아나?
거기말고는 서울에 다른 곳에 궁궐과 관공서가 들어갈 평평한터가 강북에는 없기 때문이다.
서울 좀 걸어다니면 터 보이잖아.
나도 무학대사였으면 광화문과 경북궁자리에 궁궐과 관공서 지었다.
아니면 물건너 풍납동이나 고덕동쪽이지.
여기가 땅이 평평하다.
그래서 양쪽이 수도역할을 했던 것이다.
대통령이 표플리즘으로 하고 싶다는 것을 하면 아무런 제재가 따르지 않을 줄 아나?
권력을 휘두르는 것에는 언제나 댓가가 따른다.
푸틴도 문제지만 젤렌스키도 나토회원국이나 미국이 러시아를 자극하는 EU가입을 승인해주지 않는 데도
계속 가입하려는 이유는 뭐였나?
국제사회가 젤렌스키의 징징거리는 목소리가 불쌍해서 들어 줄 아는가?
결국에 국제사회는 국익으로 움직이고 경제관계로 움직이게 되어있다.
자국문제는 남이 풀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국이 스스로 풀어야한다.
뭐 남의 집일 같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