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예멘 대원들 실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910264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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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9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상온 초전도체 양산 길 열어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199409070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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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9

30년 동안 사기치고 있었어. 

도대체 과학자라는 양반이 말을 이 따위로 하고 있어.


성공하면 좋겠다 -> 이미 성공했고 양산기술도 있다. 

이 정도 허풍이라면 허경영이 형님 하겠다. 


명색이 과학자가 말을 이 따위로 해도 되는 거야?

기본이 안 된 놈들은 과학계에서 퇴출시킬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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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들 수 있는 물질은 자연도 만들 수 있습니다. 

돌 구울 필요 없고 자연이 구워놓은 돌을 찾으면 됩니다.


백두산 화산지대와 울릉도, 철원평야, 제주도 오름이 유망합니다.

운이 좋으면 상상초 하루 10킬로씩 찾을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노다지 판이 열린 거에요. 

뭐하고 있어? 곡괭이 챙겨야지. 사탐침법으로 찾아보는 거야.


제주도 가는 겁니다. 

비행기표 벌써 동났어요.


합천 초계분지 운석 낙하공도 유망합니다.

운석이 떨어지면서 돌을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놓은 거에요.




악랄한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813042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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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09

국가가 망해도 나만 살면 된다는 로컬 이기주의

여자는 버리고 일베 남자만 살면 된다는 개쌍놈주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09.

이준석이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 나올 것이니

표구걸을 하고 있는가?

2030남성은 국힘이 아니라 이준석한테 오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 같다. 


지금 '압도적무능'이 여가부 뿐인가?

60분이면 50분이상 말을 하는 사람이

검사만 하고 아무것도 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

전문성이 전혀 없는 사람이

어떻게 전문성을 알아보고 인재를 뽑을 것인가?


무능력자가 능력자를 알아 볼 눈이 있는가?


올림픽에 나갈때 

아무런 준비도 없고 경험도 없고 능력도 없는 데

금메달을 따올 것이라고 기대한 것이 

이준석, 김종인 등이 아닌가?

이준석은 윤석열이 당선에 한몫을 당당히 했다.

윤석열이 당선되었을 때 이준석얼굴표정이 어땠나?


이쯤 되면 이준석은 광화문에서 윤석열당선에 일등공신이 이었으므로

석고대죄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하버드만 나오고 서울대만 나오면 국가가 알아서 자동으로 융성해지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09.

지금 시대가 바뀐 것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기업은 조금 알 것이다.

이익을 따라다니는 기업은 최전선에서 소비자를 상대하기 때문이다.


물론 건설기업은 시대가 바뀐질 모르고 2030의 장기40년대출로

금융노예를 만들어 연명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시대의 변화를 알아도

알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 옛날 미국에서 흑인노동력을 채권으로 만들어서 판 것이나

현시대에 2030의노동력을 대출채권으로 만들어서 파는 것이나 달라진 것은 없다.


기업이 공감을 강조하고 경험을 강조하는 이시대 분위기는

그것이 돈이 대기 때문이다.

예전처럼 물건을 만들고 CF만 해서는 물건이 팔리지 않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이 이미 왠만한 물건은 다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더 시장을 늘려가려면 

SNS가 발달하고 소통이 활발해지고

서로 경험과 감정공유가 쉬워지면서 이제는 기업도 공감과 경험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것을 어루만주어야 주어야 입소문이 나고

물건이 팔리는 시대아닌가?


일방주의식, 독재식, 권위주의적이고 고압적인 행태가 

공감과 경험을 강조하는 현대시대와 맞아 떨어진다고 저쪽은 생각하고 있는가?

시대상황과 정확이 반대로 가는 현 상황

이러다가 해방적으로 갈 것 같은 기분이든다. 






정신병자 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909125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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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9
굿이나 해라


느리고 강한 것이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907510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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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9

002.jpg

하루 반 동안 서서히 한반도 서부지역 관통, 바람은 부산 대구 원주가 더 피해 

부산은 최대 풍속이 시속 56킬로, 초속 15미터, 전국적으로는 초속 10미터 강풍이 불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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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한반도 중앙 관통 주장


첨부


군대도 안 가본 자들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908002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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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9

캠핑도 안 해본 자들이 



독재 극기훈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90701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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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9

전 국토의 삼청교육대 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09.

나라꼴이 아주 우습게 돌아가는구만.

그래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저쪽.



환장하는 환삼덩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815504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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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9

어디가나 많습니다. 주로 하천 변에 



호전적인 미 민주당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QR41wkMp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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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8.08
미국은 민주당이 호전적으로 보인다.
힐러리나 오바마 또 그 이전을 보면
민주당이 굉장히 전쟁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고 지금의 한국나토연계구상도
미 민주당이 호전적인 정치구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기업가이고 경제는 리스크를 증폭시켜 빚쟁이를 떨어내는것을 좋아해도 전쟁은 싫어하므로
북한이 중러에 붙지 않게하려고 노력했다. 잘 안 됐지만. 부시가문만 특이하게 공화당에서 전쟁을 했고 대부분 전쟁은 민주당정권에서 나왔다.

오바마의 유려하고 낭만적인 연설 뒤에
사드 한국배치.
늙은 바이든의 한미일협력강화는 미 인주당이 더 군수회사와 협력강화가 된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공화당보다도.


더문 망할줄 알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613173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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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8

아마 대부분은 이 영화가 망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지 않았을까? 

손익분기점은 최소 600만 명이다. 현재 50만?


불쾌한 골짜기 이론에 의하면 망할 수밖에 없는 불쾌한 영화.

사극도 망하는게 많은게 차라리 황산벌 같은 판타지로 가고 코미디로 가든가 


어설프게 고증해서 더 나빠지는 엄복동 법칙 혹은 군함도 법칙

이 영화를 안 봤지만 누구나 불쾌한 골짜기를 느꼈을 거. 


공상과학은 아주 스타워즈식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거나 아니면 

진짜 나사와 협조해서 제대로 하거나.. 그건 불가능한게 한국은 미국이 아니거든


한국이 미국이라는 설정 자체가 넌센스. 한국이 달에 간 적도 없는데 무슨 달 타령.

스타워즈 시리즈도 다수 망한게 이유가 있지. 세계관을 조금이라도 사실주의로 가져오면 멸망.


사는 길은 둘뿐


1. 일단 달에 갔다 오고 난 다음에 고증이 제대로 된 영화를 찍는다. 

2. 외계인 나오는 판타지 혹은 코미디를 찍는다. 


중국은 문유로 재미봤다는데 중국은 그래도 달에 갔잖아.

정상적인 지능의 소유자라면 더문의 몰락은 충분히 예상했어야 함.


염력의 멸망도 같은데 아주 판타지로 가서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몽땅 호출했어야지 

어설픈 사실주의로 철거민 끌어들이는 것은 완벽한 불쾌한 골짜기 영화.


그 영화를 보면 매우 불쾌해 질거야.

넷플릭스에도 나오더만 근래에 특수효과만 믿고 


어설프계 공상과학 하다가 많이 망했지. 

코미디 보험은 왜 안 들었냐? 다 이유가 있다네. 


정덕현은 얼마 받아먹고 이런 추잡한 칼럼 쓰냐?

망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는거 모르냐? 


인랑 망할 줄 몰랐던 사람 있냐?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망할 줄 몰랐던 사람 있냐? 


90년대 영화가 해외로케 하면 망하는 법칙과 같은거.

미묘하게 계속 어긋나는게 이유가 있지. 그 나라에 안 가봤거든. 


진짜와 가짜를 가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진짜는 자발성이 있다. 관객을 의식하지 않고 지극히 개인적인 행동을 한다. 


우주선 안에서 방귀를 뀌고 트림을 하면 어떻게 될까?

가짜는 관객을 의식하고 공적인 행동만 한다. 


촬영현장에는 관객이 없는데 마치 1천만 관객이 지켜보는 양

전국에 생중계되는 양 조심하며 공적인 행동만 하면 가짜다.



헌법 위반 윤석열 공산당 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811241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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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8

탄핵사유 추가요.



영국놈들 재밌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hB3BgJyG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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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08

바다 위에서도 콩을 먹다니

생각나는 게 콩뿐이라는 증거

그리고 캠핑의 기본은 지붕인데 기본이 안 됐고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08.

난간이 없고 위험한 뗏목인데.

밤중에 화장실 가다가 한 명 익사해도 모를듯.


팔이 들어갔다고 물이 오염되지는 않음.

다른 통으로 물을 쏟아붓고 국자를 건지면 되는데 바보로군.



신평 농땡이 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80936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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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8

더 열심히 해라.

하루에 50번 언론에 나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08.

신평은 살려달라는 애원하나?



해준것도 없이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808101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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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8.08

뭘자꾸 해달라고 하냐?


사고는 굥이 쳤으면

수습도 굥이 해야하는 것 아닌가?

국힘도 검찰 캐비넷이 무서운가?


사고는 굥이치고

수습은 bts가 하나?


지금 한하게 시장가서 음식 먹을 때인가?

리더자리가 허구한 날 먹으러다니는 자리인가?

전국 먹방투어하려고 리더 자리에 올랐나?



거짓말이 입에 붙은 김현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800201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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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8

마음대로 지껄이는 쓰레기.

바이든한테 전화 받은건 왜 숨기냐?

푸틴이 비밀 경호팀 붙여준 것도 까지 그러셔. 

시진핑 하고 약속 잡은 날 김정은도 동석한다며? 



폴란드 대통령 도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811284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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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8

서겨라 휴가 한 번 더 다녀오라. 



언제 컨트롤 타워는 있었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NcZ--t89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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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8.08

밀량산불이 날때부터 대한민국에 컨트롤타워가 있었나?

이태원참삭 날때도 컨트롤타워가 있었나?

언제 한번 사고가 터질 때마다 

정부가 책임을 지고 나서서 해결 적 있었나?


지금 칼부림이 전국적으로 난리인데

이상민은 책임을 지고 있나?

이상민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나?



잼버리 예산 70퍼센트는 김건희 몫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8114039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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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8

뻔하지 뭐. 여가부 장관도 김건희 몫일걸. 



한국정부가 지독하게 말을 안들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0811503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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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08

참 나쁜 윤석열 정부. 



계의 분리 문제가 본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o7B_xzhI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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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08

초전도현상은 결과이고

원인은 계의 분리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물질 이전에 에너지 레벨에서의 계의 분리 문제입니다.

상대성이론에서도 다루던 문제인 걸로 기억하는데,

긴 막대기의 한쪽 끝을 밀면 정보전달 속도가 어쩌구..

원래 계 내부에서는 정보전달 속도가 0입니다.

근데 정말 0일까요? 아뇨.

내부에서 보면 0이 아니고

외부에서 보면 상대적으로 0입니다.


https://youtu.be/bHIhgxav9LY

전기는 도선을 흐르는 게 아닙니다.

계를 형성하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