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모든게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601424077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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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두 번째 거짓말이 

들통난 즉시 튀어야 합니다.


첫 번째 거짓말은 둘러댈 수 있는데, 

두 번째 거짓말은 첫번째 거짓말을 확인함과 동시에 


세번째 범죄를 예비하기 때문입니다.

정치판에 두 번 봐주는 것은 없습니다.



녹취록 대방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603024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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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6

그네 어린이 우리 최순실 보모에게 말을 배웠더니 어버버버가 되었어요.



탄핵은 국회가 하는 것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7570260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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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박그네는 머리가 나빠서 

헌재가 탄핵하는 걸로 착각하는데 


탄핵은 국민의 위임을 받은 국회가 하는 것이며 

국회는 이미 탄핵을 했습니다. 


헌재는 단지 국회의 탄핵이 요건을 갖추었는지 확인할 뿐이며

국회가 제시한 여러가지 탄핵이유 중에 하나만 걸려도 인용합니다.


이미 탄핵되었으므로 무죄고 유죄고 이걸 따질 이유가 없습니다.

헌재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딱 하나입니다.


국회의 탄핵이 과연 국민의 의사인가? 

아니면 국민의사와 무관한 정치행위인가? 


국회는 법을 정하는 곳입니다.

유죄든 무죄든 상관없이 국회가 유죄로 정하면 유죄입니다.


노무현 때도 헌재는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왜 노무현이 유죄인가 하면 국회가 유죄로 정했으니까.


노무현때 헌재가 자세히 들여다 본 것은 

국민이 노무현을 뽑았는데 그 국민의 의사와 모순이냐입니다.


국민이 직접선거로 뽑은 것도 국민의사고

국회에 위임한 국회의원이 표결한 것도 국민의사인데


두 국민의사가 충돌한다면 최근 국민의사를 우선으로 합니다.

총선보다 대선이 나중 있었으니까 최근 국민의사인 대선을 중심으로 봐야 합니다.


즉 국민의 국회위임은 국민의 옛날 판단이고

대선에 노무현에 투표한 것은 현재판단인데 과거가 현재를 칠 수 없죠.


그러나 이번은 반대로 대선이 4년 전이고 총선은 작년입니다. 

대선에 반영된 국민의사와 총선에 반영된 국민의사가 다르다면 총선이 정답.


박그네측의 무죄추정 주장은 국회가 탄핵하기 전에 했어야 할 논리라는 거죠.

이미 탄핵은 해버렸는데 무슨 유죄무죄를 다투냐 이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1.05.
우선 탄핵절차가 헌법에 규정되어 있다는 점. 꼭대기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는점. 최상위를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 뼈에 사무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1.06.

"두 국민의사가 충돌한다면 최근 국민의사를 우선으로 합니다.

총선보다 대선이 나중 있었으니까 최근 국민의사인 대선을 중심으로 봐야 합니다.

즉 국민의 국회위임은 국민의 옛날 판단이고

대선에 노무현에 투표한 것은 현재판단인데 과거가 현재를 칠 수 없죠.

그러나 이번은 반대로 대선이 4년 전이고 총선은 작년입니다. 

대선에 반영된 국민의사와 총선에 반영된 국민의사가 다르다면 총선이 정답."


중요한 지적이네요~






문재인 지지율 폭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0581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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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반기문 지지율 깡통



최소 분류의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3154493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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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1.05

운전자의 능동적이고 쉬운 판단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분류법이네요.

상대가 나보다 빠르냐 느리냐로만 차선을 판단하는 방식입니다.


다운로드.jpg












윤회야 깜방가자.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0195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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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정윤횟집 개업이오.



민주당 때리면 민주당 강해진다.

원문기사 URL : http://theminjoo.kr/briefingDetail.do?bd_seq=59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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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구조론에서 주장하는 의사결정비용의 법칙.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인원이 증가할수록 하방경직성이 나타나지요.


바람이 가지끝을 건드릴지언정 그럴수록 뿌리는 더 깊이 내려가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1.06.

덕분에 당선됬심다.

3당에 감사드린다.  ㅎㅎㅎ



지역주의 세력의 종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1273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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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구조론으로 보면 

상호작용 총량이 결정합니다.


지금 상호작용 총량이 증가하고 있는 곳은 

IT로 뜨는 서울과 굴뚝산업이 위기인 PK 두 곳입니다.


대구, 경북은 배가 불러서 한가해졌고

충청은 세종시 업고 잘 나가는 서울에 붙으며 


호남은 서해안시대로 나가지 않으면 한가해집니다.

호남정치인 중에 서해안시대의 비전을 제시하는 이가 없으니 


대구경북과 손잡고 같이 한가해질 밖에. 

호남의 서해안이나 PK의 남해안이나 같은 해양세력인데


해양세력이 해양세력과 손잡고 미래를 제시해야 하는 판에

대구경북에 많은 농부들과 같은 농부 마인드로 주저앉아서 지역텃세나 열심.


한가한 안동양반 의성양반 흉내나 내는 판이라

과연 호남이 언제까지 그렇게 한가해도 되는 곳인가?


제주에 불어온 중국바람이 서해안에 상륙하는 것은 금방인데

왜 불어오는 서풍에 대비하지 않고 사드모시기에 열심인 새눌에 아부하는지


지도책을 딱 펼쳐놓고 보면 한국의 서해바다가 

중국의 동중국해와 이어지는게 안 보이는감?


대황해경제권전략 이런걸 내놔야 먹고 살 판인데

구례농부, 익산농부 마인드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니.


해양호남굴기전략 왜 이런걸 언급하지 않나?

바다를 옆에 끼고 바다를 무서워하면 미래가 없음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촉촉   2017.01.05.
저들은 김홍걸 말마따나 지역주의가 아니었다면
분명히 새누리했을 자들입니다.

토색질이나 일삼는 지방토호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

아마도 안철수 지금 하늘이 노랄겁니다.
자업자득이지요.

한마디로 저들은 정치세력이 아니라
야쿠자에 다름 아닙니다.


김기춘 조윤선 딱걸렸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450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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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국가를 마피아 패밀리처럼 운영한 개자슥들



이 바둑은 그 바둑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ibric.org/myboard/read.php?Bo...;id=27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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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1.05

인간이 생각하는 바둑과 알파고가 생각하는 바둑은 다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05.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한다면

미국이 중국의 인해전술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을 대중화하고 있을까?


일본의 종신직에는 파트타임직으로

중국의 인해전술에는 인공지능으로 대체하는

미국의 아시아 전략




적전분열이라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1012335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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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누가 적인데?

사드는 미국이 단돈 10조원으로
중국으로 하여금 방어에 500조를 쓰게 만드는 악질행동.

중국은 500조를 손해보게된 만큼 최소 50조원어치는 한국을 때릴 거.



문재인의 불호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1382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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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지금 대한민국은 따끔하게 야단을 맞아야 합니다.

일단 새누리부터 5백방씩 맞자구. 국민의당은 뒤에 줄서고.



법흥왕의 함안관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094046599?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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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이사부를 시켜 제해권을 틀어쥐고 가야인들이 왜구와 연결되지 못하게 단속했군요.



죽은 청와대가 까부는구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09570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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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죽은 것이 산 것을 어찌 이기랴. 



웃기는 변호사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1100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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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헌재를 농락하려드는구만.

법원에 대드는 이렇게 성의없는 변호는 첨봤수.



기름장어의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0060368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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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새해만 되면 이곳저곳에 기름 처바르고 다녔군.



정호성이 충신이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00180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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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공을 세울 기회가 왔다.



주호영, 주승용 이름 좀 갈아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09035905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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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쌍둥이냐?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 된다. 새눌호영, 궁물승용 이게 맞지.



기이한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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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2만원 벌어서 재벌될 리는 없고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쇳등에 역할로 쾌감을 느끼는 거지요.


최순실처럼.. 대한민국 갖고 노는 재미가 쏠쏠.

돈 빼돌려 떼부자 되겠다는 거창한 목표보다는 


저런 바보를 이대에 넣어서 졸업시켰다는 거사가 더 쾌감.

이대를 바보 만들고 교육부를 바보 만들고 대한민국을 바보 만드는 재미가 짜릿.



모일수록 도토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093405329?RIG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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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인물이 크는 것은 

이렇게 키워주는 바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집단의 의사결정을 어렵게 하는 자들 덕분에 

집단의 의사결정을 쉽게 해서 성공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