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냐?
인류의 수준을 보여주는 거울.
변화하지 않을 것이면 인류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
좋은 변화는 쉽지 않고 나쁜 변화는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지 진정한 변화가 아니다.
1. 잠복한 가능성을 드러내어 변화를 실현하는 것이 존재 이유다.
2. 좋은 변화는 다음 단계의 변화를 복제하는 지속가능한 변화다.
3. 과거로 돌아가는 나쁜 변화는 좋은 변화의 실패를 확인하는 것이다.
4. 과거로 돌아가는 변화도 필요하지만 그것은 인류의 한계이지 자랑이 아니다.
5. 봄의 성장은 순방향 변화다. 가을의 낙엽은 과거회귀 변화다. 그것은 내년의 변화에 대비한 힘의 비축이지 과거로 돌아가려는게 아니다.
보수의 승리는 인류의 실패 확인이다.
인류의 실패를 확인하고 즐거워하는 자는 인간이 아니다.
테슬라 주식은 휴지가 된다.
그것을 일론 머스크는 알고 있다.
윤석열 - 박근혜의 국정농단 죄목은 본인 아이큐가 두 자리 숫자라는 사실을 들킨 쪽팔린 죄목이고 나라면 차라리 친일외교로 탄핵당했다는 나름 그럴듯한 명분을 만들고 죽겠다. 박근혜의 국정농단은 국민 95퍼센트가 반대하지만 친일은 30퍼센트가 지지한다. 어차피 탄핵당할거면 명분있는 탄핵을 당하겠다.
민주당 - 윤석열 탄핵죄목은 김건희 바지로 정해져 있다.
일론 머스크 - 전기차는 한물 갔고 트럼프 뒤를 이어 대통령이나 해야겠다.
왜 해줘 하고 줘를 붙이는지 모르겠소.
공손하게 말하지 않으면 시리가 욕이라도 하나?
영어에는 존댓말이 없을텐데.
네이버나 삼성도 존댓말 병에 걸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