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체면을 세웠고
트럼프는 속내를 들켰고
아베는 이미지가 구겨졌고
이 상황에서 트럼프가 체면을 따지지 않으면 낙관적입니다.
이제는 트럼프가 체면을 버리고 실리를 따질 때.
오바마의 업적을 깎아내리기 위해 무리수를 둔 사실을 들켜버렸으니.
이런 거지 같은 자의 기를 살려주면 국가적 손실임.
저승에서 무슨 수를 썼는지 부활에 성공했구나. 자슥
사고치고 사과만 하는 자한당이라네.
찔끔찔끔 사고치기보다 몰아서 한 방에 사고치자는 홍문종
어차피 다음 총선, 대선 다 질건데 부질없는 희망고문 버리고
대분열로 왕창 망해야 보수재건 되는게 맞긴 하다만
그렇게 재건된 보수에 니들이 낄 자리는 없다는게 딜레마지.
보수가 사는 방법은 참신한 기업인을 데려오는 것뿐.
공산당에서 출세하려면
위구르나 티벳이나 홍콩에 가서
잔인하게 진압하고 와야 하는 전통이 생겨버렸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된 거지요.
경력을 쌓기 위해 자원해서 변방으로 간 다음
잔인하게 짓밟고 오면 영전하는 공식인데
제국주의 일본이 조선총독부를 거쳐야
총리대신이 될 수 있다는 암묵적인 룰을 만든 것과 같은 수법입니다.
제보당의 괴수를 비롯하여
유럽에는 늑대를 닮은 거대 괴수 전설이 많습니다.
개는 복제가 되니까 잘 하면 복제할 수 있을듯.
박근혜 이동식 변기통이나 닦던 자들이 시비질을 하고 있어 참.
노르웨이가 == 노는 나라로 보이냐?
딴나라당 답지 않네
강남출근이 힘들면 직장을 옮기면 되재요. 왜 강남이 기준인거야?
밀당을 할 줄 알아야 장사꾼이지.
자기 체면만 생각하는 정치꾼들에게 사로잡혀 망치지 말고
이제는 성과를 내야 할 때.
화성인들이 지구인들보다 디자인 실력이 좋군요.
김일성 죽었을 때
김영삼이 똘짓 하는 바람에
남북관계가 30년 후퇴했지요.
상식도 예의도 없는 넘들.
예전에는 동네 형들이 기강을 잡아줬는데,
공부좀 한다고, 들떠서, 희희락락하는군요.
10대때는 공산주의자였고, 20대에는 낭만주의로 빠졌다가, 30대에 타락주의자였는데, 40대가 되니 역사에 대한 책무가 무겁게 다가옵니다. 인생 별거 없다는 생각과, 해질녁의 조급함이 다가오면서, 어떤 원형에 대한 포즈를 갖고 있는가가, 역사의 무게 처럼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대치동 학원강사 따위가 대접받는 시대에, 무엇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할까요.
가만 있는게 돕는 것인데 왜 방정맞은 입을 놀릴까? 분위기 파악 안 되나?
쥐구멍 속에서 찍찍거리며 작은 권력에 집착하는 쓰레기들 많지요.
목사's 빤스를 입에 물고 있는 신도들은 이제, 목사의 충견들이 됐고 ,
빤스 목사 역시 정년 없는 평생 직장 & 팬들 확보도 됐으니
어정쩡한 교안이를 볼모-잡아--->>> 큰 돈, 정치판에 투자 해 보는 거지!!
인생에 이런 일이 몇 번이나 있겠는가?
2002년의 행복 이후 17년 만이냐?
잔뜩 벌여놓고 수습은 못하지.
하나라도 해결해야 재선이 있다.
언어는 간결하고 정확하게.
훔칠 수 있기 때문에 훔치는 것입니다.
사건은 기승전결로 가고 기를 하면 승으로 받고 전으로 벌리고 결은 어느새 감옥행.
사람인 양 밥은 먹고 다니겠지.
노무현 정부의 세종 행정수도 이전에는, 중앙일간지 간부들과 행정고위직들이 저녁에 만나서 술주접 떠는걸 방지한 효과도 생겼습니다. 그때 그시절 종로청사 시절에는 기생집 전전하며 고위직들과 술마시고 했겠죠...
그때를 그리워 하는 일간지 간부들.
이런 거지 같은 자의 기를 살려주면 국가적 손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