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이 온풍모드로 바람을 뿌렸군요.

이런 전지구적인 위기를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기회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리고 그 기회에 한국이 가장 근접한 나라 중에 하나인 듯...

민주주의 무섭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상한 짓을 하는 토호세력은 평판공격으로 지역사회에서 매장해야 합니다.

우리가 비록 노벨상을 쓸어담지는 못했지만

이런 것이라도 인류에 기여해서 체면을 세워야지요.

이제 누구도 발뺌 김종인에게 선거패배의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되었다. 캬캬캬

선거의 킹이라는 명성이라도 유지해야지. 암만. 

전에도 말했지만 내부를 장악한 자가 범인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지나가는 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하지 않습니다.

구조론의 의의는 통제가능성 위주로 사고하는데 있습니다.

통제권을 틀어쥔 자가 범인입니다.

그러므로 범인은 주인아저씨, 관리인, 가족, 사촌, 애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공중화장실 나사못 자국이 몰카인 경우는 절대로 없습니다.

멍청한게 자랑

일본은 어제 하루 515명이 감염되었는데

미즈시마 히로아키 교수만 양심이 있네요.

정치적 혐한전략이 일본 위기의 본질.

    한국의 검사 능력을 제대로 평가하고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응용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텔레비전 해설자와 캐스터는 적지 않다. 

그런데도 한국의 신형 코로나 대책을 공공연하게 평가하는 보도는 일본언론

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 산케이 비즈 문서 등 꼽을 정도 다. 닛케이 XTech 

다음 기사도 한국 방식을 자세하게 보도했다.  한편, 이러한 보도는 일반 

국민 신문 및 TV 뉴스 등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역시 '혐한 감정'이 배경에 있고 솔직하게 보도 어려운면이있는 것일까.

하지만 신종 코로나에 대한 대책은 국가를 넘어 지혜를 결집해야 할 일이며, 

효과적인 사례가 있었다면 솔직히 참고해야한다고 생각한다.내일 7 일에 

비상 사태 선언이 나올 전망 일본도 어느 나라가 좋아 라든지 싫다 등으로 

주저하는 여유 등은 없을 것이다.

　텔레비 아사히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 ' 해설자 다마가와 토오루 씨가 

한국의 방식을 염두에 두고 일본에도 같은 검사체제를 만드는 것을 종종 

제언하고있다.

이언주는 더 심한 막말도 했는데

김종인은 선거 지면 책임 떠넘길 희생양 발굴작업 중

트럼프는 프로레슬링쇼나 하던 자인데

이번선거의 관전포인트는 내 살고 있는 지역구보다

강남구갑의 태영호로 많이 알려져 있는 태구민이다.

강남구갑이니까 당선이 되겠지만

도대체 몇 %로 당선이 될까?

그렇게 상대방을 욕할 때 빨갱이라고 하는 데

정작 북쪽출신에 강남구갑 주민이 몇%를 줄지 참으로 궁금하다.

신천지가 주는 상도 받고 남한 생활이 체질에 맞는 지

재산이 18억이나 된다.

천부적인 재테크 달인인가?

막말을 해야 한 가족 임을 느끼는 미래통합당.

선거철이니까 미래통합당이 사과하는 척하지만

평소같으면 카메라앞에 뻔뻔하게 서 있을 것이다.

미래통합당은 자신의 말이 잊혀지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아놔 

미통당도 이제 재야출신 변절자라면 진절머리를 치겠군. 김대호에 이어 차명진까지. 변절자들이 저쪽에 가서 폭탄을 터뜨리는 이유는 뭘까? 그렇다고 미통당이 태극기 일색으로만 인적구성을 해도 더 망할 것이고.

그런다고 통합당이 너한테 자리안준다 

4년전에는 이영애도 나와서 미래통합당 지원유세했고

심은하도 4년전에 남편 지원유세를 했던 것 같은데

앞으로 4년전에 한번씩 공개외출해서 남편 지원유세 하는 건가?

미래통합당이 미래가 없는 데

지상욱의 선거전략이 유권자가 심은하 얼굴만 쳐다보라는 건가?

그게 지상욱의 선거전략인가?

여자얼굴만 쳐다보고 있으면

경제가 발전하고 평화가 달려오고 코로나가 없어지나?

지상욱은 비전을 내 놔라!! 비전을!!

부인얼굴로 당선될 생각 말고.

동아시아가 중심이 되는 세계질서의 시작

신상 까고 싶으면 룸살롱 가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했다고 하지만

실내ㅐ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주어야 한다.

지금 영업을 하는 곳이 유흥업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매일 쓰지만 음식점과 커피숍도 문제다.

TV 자막에도 기침할 때, 열이 날 때 등의 지침과 자가격리에 대한 지침만 있고

실내에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 지에 대한 지침이 없다.

일상생활을 할 때 실내에서 사람들이 밀접하게  모이지 않게 하고

실내를 자주 환기 시키고

실내에서도 사람이 많으면 마스크를 써야하고

커피숍과 고깃집, 꼬치구이집의 사장님들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써야한다는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줘야하고 그런 영업점들을 시에서 개도해야한다.

우리동네에서 옆의 옆 단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나왔지만

여전히 음시점들은 평소와 같이 사람들이 밀접하게 모여서 웃고 떠들며 영업을 하고 있으며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는 곳 많다.

그런 영업점들도 개도를 해야한다.

업주가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영업을 못하게 하던가.

손님들도 마스크를 쓰게 하고

환기를 자주 시키게 하는 그런 개도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