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도 치료 거부했었다죠.
술 담배 끊고 식생활을 비롯한 생활습관만 철저히 바꾸면 고통없이 최소한 5년은 살 수 있다는 나의 권유는 무책임한 친구의 헛소리로 치부될 뿐이었다
친구들은 암진단을 받은 후 하나같이 수술 방사능치료 항암치료를 거치며 거창하고 화려한 병원의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조금씩 기력을 잃어가다가 모두 수술 후 1년을 못 넘기고 죽음에 이르렀었다
돌이켜보면 참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건강에 관한한 병원과 의사를 멀리하는 내 삶의 고집은 그렇게 점차 굳어졌다
오늘 이 기사를 보고 확신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공감.
제 생각도 건강하고자 한다면 술담배 끊고 음식조절에 90%이상 달려있다고 생각해요. 아직 담배를 못끊지만요...
82세 고령의 어머니 림프종 암으로 항암치료 2회 하시다 기력이 소진되어 치료 중단하고 9개월 더 사시다
가셨는데 차라리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 몰핀 진통제만 맞았다면 고통속에 가시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매달 한달치 양약을 처방 받았느데 하루에 드실 양약이 20알이 넘었었죠. 이게 독이 된 듯 싶어요.
항암치료 받기전 검진에서 발견된 암으로 인한 자각증상이 거의 없으셨는데
아는 게 병이 된 듯...
이 분의 책이 상당히 오래전부터 인기가 있어서, 사실 은근 걱정했었소.
너무 인기가 높아지면, 의약마피아가 과연 살려둘까?
근데, 사실 걱정거리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든 사람들이 이분의 이야기를 듣더라도, 현실에 접하면 결국 따르는 비율이 아주 적을거라는 것이 명확하니까.
이건 뭐... 모니터를 닦았더니 컴퓨터가 빨라졌어요 수준인데...
하긴 뭐... 박근혜를 뽑았더니 강대국이 되었어요 하는 수준이나...
크나 작으나 일상이 미신 투성이.
이 남자.. 볼매네^^
대인배는 문의원님인데 어째서 대선후보 지지율 발표하면 간찰스가 더 높게 나오는지 미스테리....
이명박의 스타워즈 플랜아닐까요? 스타워즈 프리퀄을 보면 시스로드(악당대가리)가 아나킨(민중?)을 탐욕으로 회유하고 결국은 노예로 만들죠. 그 과정에서의 계획이 자신스스로가 공화국세력과 반란세력 모두 조종하는 위치에 오르고 은하계를 집어삼키죠. "여" 아니면 "야" 플랜. 오래전부터 치밀한계획이 있었을겁니다. 간찰스의 서울시장양보쇼부터 대선과정,그리고 현재까지의 행보를 보면 명약관화하죠. 이명박계인 김성식 전의원이 서울시장양보쇼즈음해서 탈당후 찰스에 합류,대선기간과 대선후에도 언론에 나가 찰스의 입노릇을 할정도로 찰스세력의 핵심이구요..
"명사 + 하다" 는 대체로 한자말인거 같은데요. 공부하다, 노력하다, 식사하다 처럼 말이죠. 따라서 사랑하다에서 사랑은 우리말이 아닐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