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소통이 뭔지 몰라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910061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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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9

밥통은 아는데 깡통도 알고

소통을 몰라.


소통은 서로 역할을 나누는 것입니다.

축구로 치면 단독드리블을 자제하고 열심히 패스하는 거.


대화하는게 소통일 리가 없잖아요. 

패스를 해야 소통이지.


그네는 단독드리블도 안해. 

축구공 가지고 잠적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2.19.

공이나 갖고 있나 몰라.

얻다 둔지도 모르면서 갖고 있는 척.

소통을 대통 반대말인 줄 알지도.



산수가 안 되는 밥통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806080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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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8

박통2세도 아니고 밥통 3세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2.19.

밥통들은 그냥 조롱만 해 줘야 한다.



범죄를 정당화 하는 희한한 영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co...sid=11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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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8

무려 400만원을 받고 보석밀수를 하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마약밀수여서 매우 억울하다고라고라?


400만원어치나 도둑질을 하였다면, 감옥에서 3년 갇혀도 할 말이 없다.

그럼 빵 한 조각 훔치고 20년 갇힌 장발장은 뭐냐고?


놔두면 핵폭탄도 운반할 사람일세. 10년 안 갇힌게 다행이다.

왜 가방 속을 확인해 보지 않았지? 보석이나 마약이나 오십보백보다.


이런 식이면 우리나라 교도소에 있는 범죄자 다들 누명 쓴 거다.

도대체 정부가 범죄자 구해주는 기관인가?


외국에서 저지른 범죄는 몸으로 때우는게 정답이다. 

범죄자를 위해 내 세금이 1원이라도 쓰여지는 것을 납세자는 원하지 않는다.


상식적으로 운반책에게 5퍼센트를 떼준다면

400만원 -> 8천만원 짜리 범죄 저지른 조직범죄단.. 금고 10년이 적당.


공항에서 체포될 확률을 3퍼센트로 본다면 24억짜리 조직범죄단 사건.

조직사건은 상습범죄이므로 가중처벌이 정답. 


조직은 초범이라도 재범과 같다. 

그게 실제로 보석이었다 해도 


경찰쪽에서는 수백억대 조직범죄사건으로 봄이 적당하다. 

속았다고? 교도소에 있는 등신들 다 누군가에게 속은 사람들이다.


제정신 있는 사람이 범죄자 되냐고?

금괴밀수도 보통 운반책이 한탕에 60만원 받는다. 


이란에서 노동자로 들어온 사람이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영사관에서 나온 아저씨가 죽도록 패버린다던데.


몽골은 더 심한게 자체 감찰대가 있어서

몽골노동자가 한국에서 일하다 월급 더 주는데로 내빼면


몽골 민간인 조직이 어떻게든 추적해서 죽도록 패버린다고.

멀쩡하게 귀국한게 다행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3.12.18.

마약이 아니고 보석이라서 억울??

무서운 아줌마네요.



회장님은 200배 더 일하는 거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80910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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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2.18

회장님은 200배 더 일하는 거야? 물론! 당연히 그렇다.

 

스위스가 앞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주고 있다. 좋은 거다. 1:12법안이 불통된 사연은 읽어 둘만 하다.

 

회장님이 최저임금근로자 보다 200배 더 일하냐고? 물론 그렇다. 그게 정보시대다.

 

 

꼭 회장님만 그런게 아니고 좀 아는 사람 하나가 모르는 사람 만명 몫은 거뜬히 해 치워 버리는 것이 정보시대의 핵심이다.

 

1000명이 주판들고 1년해도 못 할 일을 엑셀 좀 아는 1명이 1시간에 할 수 있는 것이 정보시대다. 

 

5천만명이 버벅 거린 일을 1인 지나가면서 정리해 버릴 수 있는 것이 정보시대다.

 

청소아줌마의 대자보 한장이 밥통공주의 백만댓글을 이기는 것이 정보시대다.

 

태어날 때부터 지도자로 훈련된 정은이 보다 말 좀 하는 청년 백수가 더 큰 지도자가 되는 것이 정보시대다.

 

 

기술문명은 저만치 달리고 있는데, 한없이 버벅거리는 것이 사회제도다.

 

기술문명은 자동차로 치면, 엔진과 같다. 에너지를 동력으로 전환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사회제도는 자동차로 치면, 타이어와 같다. 엔진이 쏟아내는 동력을 받아 땅을 밀고 달리는 바퀴 바닥처럼, 집단이 변화의 속도를 견디게 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엔진이 진보하면 엔진에 걸맞는 타이어가 나와 줘야 한다. 엔진의 출력이 아무리 출중해도 나무로 만든 수레 바퀴로 짝을 지어서는 일이 되지 않는다.

 

지금 인류의 꼴이 딱 그렇다. 기술문명은 찬란하게 성공하였으나, 비루하게 짝이 없는 꼴로 헤메고 있다. 제트엔진에 나무바퀴를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답은 한국과 스위스 사이에 있다.

남들 다 만드는 기름엔진이라도 타이어바퀴로 짝을 맞추는 쪽이 제트엔진에 나무바퀴를 고집하는 쪽을 반드시 이기게 되어있다.

 

인류는 타이어 교체 중이다. 엔진 성능은 앞서 달린 나라들은 다들 비슷해 졌다. 타이어의 성능이 국가단위 집단의 미래를 결정한다.

 

일단, 한국 이명박근혜표 바퀴는 주행 실패. 스위스 사민당 청년조직표 바퀴는 장착 실패.

 

정답은 이 두 실패 사이에 있다. 

 

 

 

20131218091010795.jpg

↑ <div align=right><font color=blue>ⓒAFP Photo</font></div>11월2일 스위스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82%AC%EB%AF%BC%EB%8B%B9&nil_profile=newskwd&nil_id=v20131218091010319" target=new>사민당 청년조직 JUSO 회원이 '1:12 법안' 찬성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AFP Photo 11월2일 스위스 사민당 청년조직 JUSO 회원이 '1:12 법안' 찬성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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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를 없애고 싶으냐?' 1:12 법안 반대 포스터.

'일자리를 없애고 싶으냐?' 1:12 법안 반대 포스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18.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못한 결과죠.

스위스넘들도 무식하긴 한국과 다를바 없습니다.


스위스는 명목소득만 높을 뿐, 모든 것을 외국에서 수입해야 하는 고립국가입니다.

호주도 비슷한데, 국민은 가난하고 명목 1인당 GDP만 높죠. 


스위스는 금융 뿐이고, 호주는 광물 뿐이고.

자본주의가 무한정한 부를 약속한다는 환상을 깨야 합니다.


자본주의는 딱 여기까지며, 더 올라갈 구멍이 없습니다.

빈부차가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세계국과 스위스국으로 국가분열이 일어난 거죠.

부자가 있는 이유는, 부자가 있는게 다수에게 더 이익이기 때문입니다.


부자는 빼앗는 자인데, 부자가 많다는건, 빼앗는 자가 많다는 말이거든요.

결국 부자는 적을수록 좋다는 거. 


그러므로 부자끼리 경쟁해서, 한 넘만 살아남고 다 죽는다는 거.

한국은 현대, 삼성 빼고 재벌이 전멸할 판.


모두가 부자가 되겠다는 환상을 버리고

모두가 평균으로 가고, 극소수만 부자가 되는 미래사회 구조에 맞게 


사회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분명히 말합니다. 


모두가 부자가 되는 사회는 절대로 없습니다. 

그건 자연법칙과 안 맞습니다. 꿈 깨세요.


그락쿠스의 개혁이 왜 실패했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농민을 살리겠다는 야심찬 계획은 실패했습니다. 


그거 원래 구조적으로 안 되는 거에요.

결국 로마는 농민살리기를 포기하고, 대신 식민지의 곡물을 들여와서


빵을 공짜로 나눠주는 복지제도로 막았습니다.

그러자 전 국민이 공짜빵에 의존해서 노숙자가 되었습니다.


전 국민이 노숙자가 되자, 이들을 군대로 징집했습니다.

그 군인들을 외국으로 보내서, 로마의 노숙국가화를 겨우 면했지요. 


한국도 농업은 포기하고, 복지제도 늘리고

젊은이들을 세계로 보내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


젊은이들을 세계로 보낸다는건, 이민 가라는 말이 아니고

해외시장과의 교류를 늘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안에서 쥐어 짜는 내부착취형 공기업 민영화 따위 뻘짓은 가망없습니다.

밖으로 진출해서 러시아가스, 북한자원, 일본부품을 활용하는 중개상으로 살아야 합니다.




정의당과 새눌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ye...81445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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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8

민주당은 뭐 하는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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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판결 나왔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27/newsview...814190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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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8

GM이 박근혜 불러서 야단쳤는데 이거 미안해서 어쩌쥄.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12.18.

애초에 닭대가리가 사법부 판결 소관인 것을 자기가 힘써 주겠다고 말한 것이 무리였죠.

불쌍한 닭. 이제 안팎으로 발리는 일만 남았구나.



쫄았구나 교장 할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8114307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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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3.12.18

얘들아 교장 바닥 드러났다. 패기로 눌러버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18.

교육을 포기한 교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2.18.

쪼는 군! 교장들, 컴퓨터는 킬 쭐들 아니? 꼭 무슨 왕조시대의 사또들 같애 ㅋㅋㅋ



팀이냐 아니냐의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19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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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8

넥센 히어로즈의 성과.



MBC의 본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8104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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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8

니들도 갈 날이 멀지 않았다.



당한 사람은 김정은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93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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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8

당조직이 김정은을 치는 사전조치로 

김정은 오른팔인 장성택을 제거한 것입니다.


굳이 공개처형까지 간 것은 김정은의 선제대응.

당조직은 아마 장성택의 조용한 2선후퇴를 요구했을 것이고


김정은을 압박하기 위해 장성택의 비리를 외부로 유출했을 것이고

당이 흔들리자 위기감을 느낀 김정은이 자기 오른팔을 자른거.


이는 히틀러가 군부의 협박을 받아 

밤 사이에 자기 부하인 돌격대 300명을 학살한 것과 같은 맥락.


단종이 미리 수양대군을 쳤다는 식은 아주 어리석은 분석이고

권력이 약화된 김정은이 궁지에 몰리자 


살기 위해 오버액션을 한 것입니다.

김정은이 실권자가 아닐 수도. 최룡해는 장도영이고. 


박정희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이름이 나오면 RO가 아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12.18.

지 애비 추모식장에서 보였던 수심 가득한 표정이 이해가 되오.

 

애비를 추모하는 표정도, 고모부를 죽여서 찝찝해 하는 낯빛도 아닌 자기 안위를 걱정하는 얼굴이었소.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51936



대한민국은 암흑사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8110008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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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8

조용기 문제의 끔찍함은

이게 십몇년 전 부터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정작 순복음교회 신도들은 전혀 모르고 있더라는 거.

애초에 대화가 안 되부러. 

럴수럴수이럴수가.

할말없음.


무엇보다 조용기는 기독교가 아닌데 

기독교집단이 아직도 조용기를 기독교패거리로 쳐주는 것이 신기함.

그러면서 통일교는 또 차별하더라고.


한세대 설립자가 조용기.

한세라는 이름이 뭐냐고.

이름에 답이 나와 있잖아. 

기독교 아니라는 선언이지.

한세교라고 하는게 어떨지.


예수님이 기적을 베풀었는데

나도.. 하고 기적을 베풀면 이단.

예수와 어깨를 나란히.. 이단.

일체의 기적은 모두 이단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2.18.

 목사들이 하는 기도에서 "악하고 죄 많은  이 세상----"라고, 조용기가  기도하면 경찰들이  잡아 가지 않지만, 문익환이 그렇게 기도하면 " 지금 너, 내 보고 캤나?" 라며---잡아간다! 따라서 문익환의 기도가 진실이다. 시줏돈은 조용기가 다 챙겨고--- 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 예수도 그래서 나무에 달려 죽은 거다. 저 놈들이 "시방 , 너 내 보고 캤나? 라고 나온다면 , 그게 神이 듣는 진실한 기도이다.



이게 민영화다 똑똑히 들어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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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8

새누리 접시질에 속아넘어가서 
자회사 설립일 뿐 민영화는 아닌데 

왜 민영화 반대냐고 거품물던 자칭 진보들 정신 차리길.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자본이 들어오면 민영화.. 딱 정답이네.

사람들이 공기업 적자라고 욕하는데 
공기업은 적자내는게 정상이지 공기업이 흑자내면 

정부가 세금 걷어 흑자내는 것과 같은 거다.
정부나 공기업은 적자가 정상이고 다만 관리되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공기업에 들어가는 돈은 전부 준조세다.
공기업 적자는 세금 적게 받아서 경기 살렸다는 거.

고마운줄 알아라. 사람들아.
김대중 대통령이 갑자기 교사 수를 두 배로 늘려서 방만경영 했다.

그러나 선진국 방만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 
프랑스 방만 따라잡고 방만타령 하시라.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다. 
우리도 정부 과소비 좀 해보자.

교사 수 줄이고 군대 폐지하고 세금 따블로 걷으면 정부도 흑자난다.
몰라서 안하나?

동사무소 다 폐지해 버리고 경찰 지구대 없애버리면 흑자난다.
몰라서 안하나?

니들 자식은 어디에 취직시킬래?
다들 공무원, 공기업, 교사 하고 싶어서 안달났으면서

왜 본심을 숨기고 말을 거꾸로 하지? 
비겁하게 말이다.



심청은 효녀가 아니었다?

원문기사 URL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mber=5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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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2013.12.18

기황후다시보기.jpg


나꼼수급 추리 소설. 왠지 나꼼수가 그리운 오늘이네요.



"안녕한 척이 아니라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원문기사 URL : https://soundcloud.com/seokhyeon-lee/kbqk2xvdj6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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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mo  2013.12.18


뿌린 대로 거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71649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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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3.12.17
이 쪽도 그동안 쌓인 거 많았는데 마침 잘 걸렸네

끝을 보자


생각의 정석 19회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gujo_podcast/42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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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3.12.17

1. 시사구조론: 올해의 인물 교황
2. 마음구조: 복수는 나의 것?
3. 스타일이 답이다: 이발소 그림 무엇이 문제인가?
4. 충격 대예언: 올 겨울 일기예보



정보시대는 주문시대, 주문하는 능력이 운명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7082008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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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2.17

정보시대는 주문시대, 주문하는 능력이 운명이다. 투표하는 능력이 곧 국력.

 

알프스 처녀 하이디의 취미는 '국민투표'



로봇 타는 시대 오나?..3.8m 거대 로봇, 아마존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711371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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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2.17

로봇 타는 시대 당연히 온다. 물론 이런 로봇은 매니아용.

 

일반용은 탑승 눈높이가 19cm 정도 높아지는 것이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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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17.

구조론을 모르면 로봇을 만들 수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3.12.18.

아바타도 나오겠네요.



"깨끗하게 못해줘 미안해요" 파업 청소노동자의 대자보 '뭉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labor/news...7180009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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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2.17

청소 아줌마가 밥통 아줌마를 이긴다.

 

 

"깨끗하게 못해줘 미안해요" 파업 청소노동자의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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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노래하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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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17

물러나랄 때 물러나라. 국민은 집요하고 악랄하다. 

제로성장시대 겁나는게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