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바때기님의 리플 하나 가져왔습니다.
명박가꺅께서 구제역 현장 '안 나가는 이유'-
1) 구제역 바이러스줄 알고 쥐약 먹일까바
2)항공잠바 입고는 못가
라사에서 우주복이 아직 도착 안해서
저는 1)번 글보고 뒤로 자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턱이 빠지도록 웃었습니다... 아, 내턱....
드디어 구제역 사태를 이명박 공격으로 연결시키는 정치인이 나왔구료. 민주당에 그나마 박지원만한 정치인도 별로 없다는 비극.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26133
김대중 정부, 이렇게 구제역 진압했다”
김성훈 “방역은 강력하게, 보상은 파격적으로”
복잡하니까, 시골 할머니는 사기를 당할래야 당할 수도 없겠지요. 교수니까 당할 수 있는 사기.
그런데, 대만 같이 좁은 곳에서 이런 사기단이 활동이 가능한가?
저도 가끔 중국에서 걸려 온 것으로 추정되는 어눌한 한국어를 말하는 사기꾼들과 통화해 본 적은 있는데.
"야 이 개XX야 사기치지마." 한마디 하니까 끊던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핵에너지기구는 전세계 우라늄 총매장량이 북한을 제외하고 474만3천톤이라고 발표했는데, 그 가운데 호주가 총매장량 114만3천톤으로 가장 많고, 카자흐스탄(81만6천톤), 캐나다(44만4천톤), 미국(34만2천톤), 남아프리카공화국(34만1천톤) 등이 뒤를 이었다.
전세계우라늄 수요는 7만7천톤(2006년), 2010년에는 8만5천톤으로 증가하며 2015년경부터는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핵에너지기구는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우라늄이 50년 뒤 고갈될 것으로 전망한다
<뉴욕타임즈>는 2004년 5월23일자 기사에서 북한에 고품질 우라늄 4백만톤이 매장돼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북한의 우라늄 매장량은 가채매장량만 전세계 총매장량에 육박하는 4백만톤이고, 총매장량은 전세계 총 매장량의 5배가 넘는 2천6백만톤으로 추산되고 있다.
북한에 현시세로치면 2800조에 달하는 우라늄이 뭍혀있답니다...컥 그리고 10년 후면 우라늄 가격은 상상을 초월할거라고합니다.
흠...북한은 돈을 땅에 파 묻어 놓았군요.
북한은 땅속의 자원만 잘 활용하면 건재하겠네요.
자연도 생각해가며 매장량을 채굴해야 할텐데....^^;
자원을 잘 활용해서 북한도 잘 살았으면 좋겠소.
그때까지 버티면 석유를 가진 사우디 아라비아처럼 현 집권층이 대대손손 집권하며 체제 유지 할 가능성도.
북한과의 관계에서 미국이나 중국보다 한국이 밀린다면 모두 이명박 탓.
북한의 개발이나 발전이나 변화는 한국과 연계되어야 하오.
그런 주도권이 사라지면 북과 남한의 평행선이 너무 장기화 될 우려가 있소.
다음 정권이 정말로 중요해지는 듯...
저 기사보고 현대차 디자인팀이 쪽팔린줄 알아야 하는데. 남이 10분만에 잠깐 발로 한 것보다 못한 정도가 아니고 아주 쳐죽일 디자인이라니.
진짜 현대 디자인팀 쩍팔리겠다.
저 친구가 멋쟁이네
현대차 디자이너를 저 분으로 바꿔야 할듯....
쥐드립, 상수쇼덕에 포탈 메인이 유머게시판이 된지가 오래라.. 머 우주선 명왕성 지나온다고 하면 긴가 밍가 해야하고, 낚시는 계속될듯 하오.
그래 넌 애초부터 민심을 짓밟고 있었던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