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마이너리티리포트가 되겄냐?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8caAsmo09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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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1

손가락으로 휙휙 하면 신기해서 좋을 것 같지만,
롯데리아 가서 해봐라, 졸라 불편.
무엇보다 롯데리아 메뉴를 꿰차고 있지 않으면
뭘 먹어야 할지 헷갈려.
차라리 벽면에 걸린 메뉴를 보고
점원한테 저거 주세요 하는게 편하지.
옛날 야후 검색 첫화면이 괜찮았던게
한눈에 모든 가지를 볼 수 있었거든.
무인 키오스크가 인건비 줄여서 좋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불편한 구시대의 유물
말을 알아듣게 만드는게 훨 낫지만
단타성 대화밖에 못하는 기술로는 불가능
바둑을 두는 방식으로 대화를 하게 하면 될 텐데
왜 안 하는 지 이해불가.

정 안 되면 그냥 스무고개를 만들라고.

탑다운으로 마이너스 하면 되겠고만.
이 집은 뭐가 맛있어요?
음. 단 거 안 좋아할 것 같은데 그냥 저거 먹지 그래?
고객이 원하는 건 이런 거라고.

야후처럼 다 보여주라는 게 아니라

반대로 모바일 화면처러 맥락을 못 보여주라는게 아니라

대화를 통해 탑다운으로 큰데서 작은데로 좁혀가며 고객을 몰아가야

고객이 편하고 빠르게 선택을 하지.

열린 검색은 개뿔

닫힌 검색을 해야지. 진짜 기술.


yahoo.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21.06.01.
화면구성을 잘 못한거죠.
UI/UX를 잘못 구현한 사례로 교과서에 실릴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6.02.
화면 구성도 문제지만 무엇보다도 화면이 곧추서 있어 사용자의 시선이 불편하게 하고 동시에 위압감을 주는 문제도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이전에 물리적으로 먼저 문제가 있다는 거죠. 제 키 보다 작은데도 불구하고 화면 각도 때문에 보기가 불편한데다가 익숙하지 않은 대형 세로 모니터. 사용법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마음이 불안불안.

이걸 설계한 놈은 모바일(세로)의 익숙하고 편안한 경험(터치 모니터)을 구현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모바일이 아닌 걸 모바일 흉내를 내니 역효과. 그냥 일반 데스크탑처럼 가로로 길게 화면을 구성하고 뒤로 살짝 눕혀만 놔도 사용자는 마음에 안정을 찾아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겁니다.


석열공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114155414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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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1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1.

''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 이말은

윤석열이 시민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라

윤석열이 장모변호사한테 하는 공개적으로 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래야 장모의 형량이 줄어들 수도 있으니까.

아니 장모가 무죄로 나올 수 있으니까 말이다.

윤석열은 누구를 위하여 사는 가? 장모를 위하여 산다!?

윤석열은 누구를 위하여 대통령이 되는 가? 장모의 재테크를 위하여 대통령이 된다?! 이런 건가?


오세훈도 선거기간내내 내곡땅에 대해서 우겼다.

내곡당땅에 대해서 인정하면 혹시라도 모를 법적책임을 져야 할일이 나올지도 모르니 우긴 것인가?


엄마들이 맨날 하는 말이 있다. 아들 낳아보자 소용없다고.

며느리가 아들 가로채 가니 뭐. 아들 많아봤자 아무소용없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6.01.

윤뻔뻔이 따로 없군



대구가 대구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111532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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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1

사기 당해서. 근데 백신이 뭔지는 아니?

쪽팔리게 이 돌대가리들을 한국인이라고 해줘야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1.

권영진은 한가하네.

설마 계약금조로 얼마를 건너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다!!



미화원의 도둑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110420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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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1

습득한 것을 사물함에 넣는 순간 범죄 완성.

아마 훨씬 더 일찍 습득했을걸요.



공산주의는 사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1080619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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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1

후진국의 엘리트가 

선진국의 앞선 기술을 독점적으로 들여와서 


그 기술로 자국의 하층민을 포로로 잡고 

자국민을 지배하는 기술에 공산주의라는 간판을 붙이는 것.


이런 현상은 개발독재나 

후진국형 자본주의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러시아의 표트르 황제..

유럽의 기술을 들여와서 계몽군주 행세.. 그게 독재


이승만 독재.. 

미국의 기술을 들여올 수 있는 사람은 영어가 되는 나 하나 뿐


김일성 독재

러시아의 뜨락또르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은 러시아어가 되는 나 하나 뿐.


박정희 독재

독도를 팔아 엔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은 일본군 출신 나 하나 뿐


미국이 흑인 노예를 해방하자 

아프리카로 돌아간 흑인들이 맨 먼저 한 것은 노예제도 보급


이것은 인간의 비극

기술이 내부에서 자생적으로 발전하지 않고 


외부에서 들여오면 그 도입루트를 장악한 자가 자국민을 인질로 잡고 해먹는 것

프랑스 혁명도 영국에서 일어난 공업을 들여온 부르주아가 농민을 등쳐먹는 제도.


날로 먹으면 뻔뻔스럽고 게걸스럽지.

뭔가 대의명분을 세우고 해먹는건 그나마 염치를 아는 것.


중요한 것은 언어는 그냥 언어고 본질은 물리학이며 

런던과 빠리 사이에 만들어진 거대한 비탈의 에너지 낙차라는 것 


권력은 도버해협에 있다!

자본주의를 표방하든 사회주의를 표방하든 본질은 


생산력의 혁신이 만들어내는 중심과 변방 사이의 막대한 에너지 낙차

지배자의 선의에 기대는 것은 위험천만.


모든 지배자는 악이며 민중이 혁신을 장악하고 딜을 쳐야 하는 것.

생산력의 혁신이 민중에서 나오지 않으면 죄다 사기.


선업적 혁신이든 문화적 혁신이든 유행의 변화든

반드시 무언가 플러스 알파가 되는 기세를 만들어내야 발언권을 얻는 것


권력은 총구에서 나오고 발언권은 기세에서 나오는 것

생산수단의 공유라는 말은 생산수단의 엘리트 독점을 돌려서 말한 것에 불과한 것


사실을 바꾼게 아니라 사전을 바꾼 것.

공유라는 개념 자체가 원리적으로 불성립


공유지는 건드리지 않고 후손을 위해 놔두는게 공유지.

생산하지 않는 것이 공유이며 생산하면 이미 사유화 백퍼센트


어떤 형태로든 의사결정이 들어가면 이미 사유화 된 것

이것이 냉정한 권력의 법칙


기술이 내부에서 자생되어야 

엘리트가 신기술로 자국민을 포로로 잡아버리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는 것.


부동산 투기도 먼저 게임에 뛰어든 선점자가 부동산을 생포해 버리는 것.

엘리트가 신기술로 하층민을 인질로 잡듯이 선점자가 독점으로 후손들을 인질로 잡아버리는 것.


동생이 태어나자마자 형이 동생을 인질로 잡아버리는 행동.

이런 사악한 행동은 사회 도처에서 다양하게 벌어지고 있음.


그 중에서 가장 역겨운 행동은 기레기들이

어차피 한국인은 우리 기레기 손안에 든 손오공이요 독안에 든 쥐라고


한국인 전체를 생포했다고 믿고 방자하기 짝이 없는 유아독존 행태를 하는 짓.

검사들도 마찬가지 한국인 목숨은 내 손 안에 있소이다를 시전하고 있는 것.


재용이도 감옥에서 나오는 즉시

내가 반도체를 무기로 5200만 한국인을 생포했다는 사실을 


너희가 아직 모르는 것 같은데 내 입으로 알려주랴?

이것이 제 1성으로 터져나오는 것.


너희는 포로야 임마! 정신차려. 생포되었다구. 포로 주제에.

조중동이 돌려서 말하는 모든 언어에 후렴으로 따라붙는 것은 이 말.


민중이 산업과 문화의 생산력 혁신의 수단을 

물리적으로 장악하지 않으면 반드시 당한다는 것은


공자 할배가 와도 어쩔 수 없는 자연의 법칙.

진정한 진보와 진정한 사회주의는 이러한 관점에서 


민중이 소수 기술자에게 생포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 뿐.


조심하라. 당신은 언제든지 생포될 수 있다. 너희는 이미 생포되어 있다.

발언권을 뺏기고 의사결정권을 뺏긴다. 


너희는 이미 좁은 구역에 몰려서 동료를 죽이고 자기편을 쏘는 

자해 게임을 강요당하고 있다.


지금은 동료를 쏘는 게임을 강요당하지만

조금 있으면 가족을 쏘는 게임을 강요당하고 


그 다음은 자살게임을 강요당한다. 

너희가 동료에게 화를 내는 이유는 좁은 구역에 몰렸기 때문이다.


무언가 슬그머니 독점되어 외부로 빠져나가는 모든 라인이 끊기고

어떤 각도로 봐도 내부의 경쟁자만 보이는 나쁜 구조에 갇힌 것이다. 


중권서민이 동료를 해치는 이유는 인맥이 바닥이라는 좁은 구역에 몰렸기 때문이다.

누구든 좁은 구역에 몰리면 동료를 쏘고 동료를 모함하고 동료를 죽인다.


그때 깨달아야 한다. 아 내가 생포되었구나.

어제의 자기편에게 화를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생포된 사람이다.


동선이 제한되고 있다. 물리적 압박을 받고 있다.

돈에 쫓기거나 뭔가에 쫓기고 있다. 




수출 호조 지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109333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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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1

경제는 빅뱅이로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1.

이게 다 방역을 잘해서 공장이 멈추지 않고 돌아갔기 때문이다.

한국은 방역을 잘해서 경제가 잘 돌아가고 국력이 신장되고

일본은 방역을 잘 못해서 망조가 가속화되고 있다.

일본은 코로나판데믹으로 일본시스템이 아나롤그에서 더이상

전진할 수 없다는 것을 온 세계에 증명하고 있다.



멧돼지 출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107261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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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1

사진을 참 흉악하게 찍네.

방역수칙 위반한 단체사진은 교체하면 되고.




롤러블 폰이 아니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1203208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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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1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이 중요한 거지 멍충아

롤러블 폰 그까짓 꺼 만들기가 뭐 어렵다고.



쪼이는 여군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S0DTeaf2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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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1

남자만 있는 내무반에 좀 이쁘장하게 생긴 남자애가 새로 들어와도 성추행에 시달리는데

여자를 넣으면 광란이 벌어지는 게 당연한 거. 쪼일 게 뻔한 닭을 닭장에 넣는 야만 짓이라니.

특별한 일은 특별하게 해야지, 평범하게 처리하면 박힌 돌이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여군을 만드려면 남군과 여군을 동시에 관리하는 특별 상급 감찰 기관을 동시에 두어야 문제가 덜 생깁니다.

하나를 더하려면 하나가 아니라 둘셋이 필요하다는 거죠. 특히 한국처럼 남고여고 나뉜 나라에서는.

집단 무마 시도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사건은 특정인의 성욕에 의한 성범죄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이건 학폭과 유사한 맥락에 의한 범죄입니다. 특정인이 아니라 공군 전체의 시스템을 손봐야 합니다.



코로나 시대 뿅뿅이 늘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9IySGdgs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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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1

사람들이 가까워지니깐 오히려 이혼이 늘었다잖아.

어떤 사실이 아니라 맥락에 따른 사실이 의미가 있는 거라구.


외부가 적군이니 내부가 아군이 된다 > 뿅뿅이 늘어난다

외부가 사라지니 내부도 적군이 된다 > 이혼이 늘어난다



어스2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10200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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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1

부루마불은 주사위빨이라도 있었는데

부동산 가치의 상승요인은 오로지 이름빨

방문자수라도 좀 변수로 만들던가 아님

코인처럼 심오한 척이라도 해야 좀 오래 가지

그래도 일본보다는 한국이 비싸다고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4/333888/

한국사람들이 코인을 많이 해서 그릉가



환경은 이제 경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121313244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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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31
몇년전까지는 환경하면 자연보호 정도가 떠올랐다연
지금하고 있는 p4g seoul smmit을 보면 앞으로 친환경은 곧 경제적 결과로 돌아오는 것으로 보인다.

문대통령 의장석(?) 뒤로 전시된 로고만 보이는 현대차가 보이는데 '수소 현대차'인가?

이제는 부지런히 수소경제, 친환경사회로 가보자.

이제는한 입으로 두말하는 이명박류나 그를 존경하는 사람은 잘 봐두었다가 제거해야한다.
이영박은 녹색성장을 애기하면서 석탄발전소를 동서로 많이 지었다. 대기업이 돈 만 벌수 있다면 지조는 쉽게 버리는 이명박류 잘 봐두자.


공산국가의 정부리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122144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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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31
중국이나 베트남이나 공산당은 명령만 내리고
좋은 고유기술을 그냥 가져가녀하고
맘이 금방 돌아서면 황당한 것을 요구하니
공산국가는 항상 정부리스크가 따른다.


박덕흠의 특혜의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120565901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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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31
고위공직자가 부패하면 서민이 살기가 힘들다.
박덕흠 같이 주호영같이 부패하고
주호영같이 규제 풀어서 집값을 올리면
서민이 살기가 힘들어진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고위공무원의 부패를 수사하는 것이다. 국회의원을 포함하여.

이제 한국은 부패할수록 국가경쟁력이 떨어지고
서민의 삶이 어려워지는 시대가 되었다.
윤리가 경쟁력인 세상이 되었다.

신기술이 나오면 신기술 개발도 중요하지만
그 기술을 사용하는 '룰''을 한국이 먼저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영국이나 eu가 하는 일이 '룰' 정하는 것이다.


검사가 부패하면 서민이 살기 어려워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1202301652?x_trkm=t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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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31
선출직도 아닌 봉급쟁이 검사가
전직대통령들을 수사하다보니 자신들이 대한민국 제1권력인줄 알고 민생수사는 하지않고 정당처럼 움직여서
서민들의 삶이 검찰때문에 괴롭다.

윤석열 장모가 타간 요양급여는 윤석열장모가 타지 않았으면 다른 시민에게 기회가 갔을 것이다.
이 수사를 고양지청검사는 봐주고 이번 서울검사가 3년구형했다고 하는데 법원에서 집행유예주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검찰이 정당처렁 정치를 할 수록 서민이 힘든다.
강서구 세모녀의 전세사기로 서민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
검찰이 나섰으면 피해를 최소화하지 않았을까?

검찰은 부동산수사하면 검찰선배들이 걸려들까봐 수사 못 하겠지!!

윤석열장모나 전세사기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은
검찰이 범죄자를 선처 해주니 범죄자들이 신이나서
범죄를 멈추지 않는 것이다. 큰 물리력에 제지를 당해야 하는 데 제지 당하지 않으니 신이나서 연쇄범이 되는 것이다.

윤석열장모는 꼼꼼하게 돈 되는 것은 달려들어서 만약
윤석열이 대통령된다면 나라곳간 열쇠를 윤석열장모가 쥐게 될지도 모른다.

이번에 법원에서 윤석열장모라고 집행유예를 주면
법원은 대한민국 범죄자에 '백'을 가진 범죄자는 앞으로도 계속 범죄를 지르도록 '연쇄범'이 되는 기회를 대중에 발표하는 것이다.

법원이 윤석열장모라고 솜방망이처벌을 하면
이권담당 고위직장모들이 윤석열장모처럼 행동할 기회를 법원이 열어주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31.
윤석열장모가 사람을 더 잘 조종하냐?
최순실이 사람을 더 잘 조종하냐?


한국은 힘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c1n6fEu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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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1

일본은 힘이 없어 바이든한테 당하고 중국 때리기 궂은 역할 맡고



골대는 힘이 있을 때 움직여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117334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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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1

힘 빠지면 그것도 못한다구.

공자의 제자를 모욕하면 백 년이 괴롭다는데.



접대 안 받은 검사도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1203208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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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1

검사들이 똘똘 뭉쳐서 반역을 꿈 꾸는 이유



또라이들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1163003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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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1

사실은 휴거가 되든 안 되든 

추종자들에게는 아무러나 상관없는 것이다.


로또가 된다고 확신하고 사는 넘이 어디에 있냐?

중요한 것은 일단 로또를 샀다면 


당첨된 후를 생각하는게 로또를 즐기는 방법이라는 것.

어차피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지만 그건 무의미.


휴거가 된다고 생각하고 무리들이 결속하니 재미가 두 배

그때 그들은 잠시 행복했다네.


중요한건 세상과 싸워 이기고 싶은 욕망과 쾌감

중요한건 숫자가 적어야 더 재미지다는 것.


추종자가 늘어나면 세력이 불어나는 재미가 있다.

추종자가 적으면 소수가 결속하는 재미가 있다.


어느 쪽이든 재미가 있다.

타진요가 지면 똥탕 튀기기 게임에서 똥탕을 튀기는 재미가 있다.


소수가 다수를 골탕먹였으니 이긴 셈이다.

적은 노력으로 상대방이 많은 출혈을 강요했으니 이긴 셈이다.


타진요가 몰리면 소수의 결속이 재미지고

타진요가 흥하면 다수가 몰려드니 세력화가 재미지고


절대 질 수 없는 무조건 이기는 게임인데 왜 마다하겠는가?

결국 자신이 망가지고 파괴되면?


그래봤자 1년 후의 내가 추궁당할 뿐

현재의 나는 쾌감을 누리고 고통은 미래의 내가 부담하니


미래 그 새끼가 손해고 내가 이겼잖아.

현재의 왓비컴즈는 재미를 누리고 감옥을 가도 미래의 그 새끼가 가잖아.


소인배는 언제나 이길 수밖에 없는 비열한 게임을 알고 있다.

이런 개놈들은 그저 쳐죽이는 수밖에 답이 없다.


그들을 패배시킬 어떤 방법도 무기도 우리는 가지고 있지 않다.

히틀러는 죽으면서 웃었다. 내가 유럽의 90퍼센트를 무릎 꿇게 만들었어.


지옥에 가도 바로 큰형님 대접을 받을걸.

무조건 이기는 공식으로 달려가는게 인간의 비열함이다.




사건 초반에 주운게 맞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3116153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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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31

베가 18일에 현장에 갔는데

강쪽을 제외하고 잔디밭은 그 직전에 잔디를 다 깎았습니다.


배수구에 오버이트를 하다가 빠뜨린게 아닌가 하고 살펴봤는데 잔디 잎이 물에 깔린게

그 하루이틀 전 즉 16일에서 17일 사이에 잔디를 깎았을 수 있습니다.


즉 잔디를 깍기 전에 휴대폰을 습득했다는 말씀.

실제로는 사건이 유명해지기 전에 더 일찍 주웠을 수도 있음.


결론은 역시 등잔 밑이 어두웠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