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코로나19 기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209320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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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2

주초보다 조금 꺽인게 자랑

2주 연속 금요일이 화욜보다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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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제일 한가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117452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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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2

대통령이 제일 한가하고 국민이 가장 바쁘다.

대기업과 부자 감세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나머지 일은 관심이 없는건가?


일을 안하려면 그냥 아예 아무것도 안하면 될 것 같은데

그 와중에 부자만 감세는 한다.

작년에 기재부가 재정이 어렵다면서 부자는 왜 감세하나?

재정이 어려우면 감세하나?

뭐든지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



석여라 짐 싸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2082448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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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2

지지율 30 찍었다. 사실상 20 퍼센트대. 


지지율 30 퍼센트대.. 야당이 말을 안 듣는다.

지지율 20 퍼센트대.. 여당이 말을 안 듣는다.

지지율 10 퍼센트대.. 국민이 횃불을 든다.. 이것은 니들이 뱉은 말이다. 지금 국힘에서 이 말 한 사람 색출하는 중


내가 하는 말은 


지지율 50 퍼센트대.. 야당이 말을 안 듣는다.

지지율 40 퍼센트대.. 조중동이 말을 안 듣는다.

지지율 30 퍼센트대.. 여당이 말을 안 듣는다.

지지율 20 퍼센트대.. 국민이 횃불을 든다.


이박도 순간최저가 10퍼센트대였지 평균으로는 20퍼센트 선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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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2.

대선까지는 여론조사 전화 열심히 받다가

끝나고 받지 않았는 데

민주당 지지자들이 여론조사 전화 받으면

지지율은 더 떨어질 듯.

민주당 지지자들은 바빠서 전화 받을 시간이 어디냤고.


어제 내논 정책을 보면 20%대도 아깝다.

4050까지는 다 대학 나왔고 

경제위기를 3번이나 겪어서

굥과 국힘의 정책이 얼마나 가식적이며

부자와 대기업한테만 집중 되었는 지 다 알고있다.

이제는 말로는 국민을 속일 수 없다.

4050이 삶과 사회에대한 경험치가 싸여서 속일 수 없다. 

나는 IMF와 2002년 카드사태, 2008년 금융위기를 정확히 지켜봤다.


오늘부터 여론조사 전화오면 꼭 받아야 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garanbi   2022.07.22.

올연말에도 타핵이 나올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22.

이번에는 자진 하야로 방향을 잡아야지요.

같은 메뉴를 두 번 먹는건 아름답지 않습니다.


1. 여론을 보고 총대를 맨 검사가 쥴리를 친다.

2. 기소된 쥴리가 화가 나서 양주병으로 굥을 난타한다.

3. 굥이 열흘 동안 두문불출 잠행한다.

4. 조중동이 일제히 포문을 열고 굥을 끌어내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2.07.22.

용산 지리 좀 익혀둬야겠습니다.  횃불들러가게



이상민장관이름은 널리 알렸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0h24Td-s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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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1
장관들 보고 스타되라고 하니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이름을 널리 알린
박순애 이상민 장관 있다.
그리고 부자세금 깍아주고
옐렌에 아무것도 못 얻어낸
이름을 알린 추경호도 있다.

장관들 이름은 알려서 좋겠지만
국민스트레스지수는 올라간다.


차별대마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1195708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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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1

차별하는 놈을 차별해야 한다는게 만고의 진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7.21.

지검장 총장을 총알 진급하고,

여세를 몰아 진짜 주인에 의해 대텅 맛까지 초음속 속도로 보았으니

이제는 별일이 생겨도 여한이 없는 팔자로세...ㅎ



기적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20721/114571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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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1

물탱크가 최소 10톤의 무게를 잘 버틴듯



김어준이 이겼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1190039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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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1

석열이 쟤 퇴근시켜라. 차비 줘서 고향집에 내려보내라.



이용수 할머니

원문기사 URL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LICmTnnk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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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1

일본인 윤석열에 이용당한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 배신을 저지르고 보기 좋게 이용당했다. TV에 한 번 더 나오려고. 아마추어가 흥분해서 나서면 될 일도 안 된다. 함께 손 잡고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신뢰할 수 없다.



진짜와 가짜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hClMsNs9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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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1

대통령이 뭐 하는 직업인지 모르굥



문재인의 업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1164448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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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1

대단하다.



문제는 바보야 뱌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115270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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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1

바보야. 바보라는 사실을 들킨 거야.



천공

원문기사 URL :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xno=273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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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1

에휴~

진짜 안정권에 천공에

이들이 굥정권의 브레인이란 말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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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도덕경 도가도비상도의 표절.


2. 누구나 아는 쉬운 글자로 씌어진 거.. 아는 한문 글자가 그것 밖에 없음.


3. 계속 이어지는 숫자.. 현대인의 뇌구조.. 중세인은 항상 대칭을 따라가므로 이런 식의 전개가 아님. 판소리 체나 당시 송사에 나오는 특유의 문체가 있음. 어떤 패턴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 왜냐하면 암송을 해야하기 때문에 암송할 수 있는 형태로 문장을 만들기 때문. 천부경은 이미 활자가 보급되어 암송이 불필요한 시대의 문장. 


4. 천지인 3부사상은 유교에서 들여온 것. 


5. 근대인의 뇌구조를 들키고 있음


6. 1과 3을 강조하는 것은 삼일신고와 같은 사람이 지었다는 의미. 카톨릭의 3위일체 영향인듯.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21.

 일 시 무 시 일 신  극 무

 진 본 천 일 일 지 일 이 인

 일  일 적 십 거 무 괘 종

  천 이  지 이  인 이

    합 육 생 칠 팔 구

 충  사 성 환 오 칠 일 묘

 연 만 왕 만 래 용 변 부 동

 본 본 심 본 태 양 앙 명 인

 중 천 지 일 일 종 무 종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1.

최종학력 국민학교2학년이면 

어려운 생각을 하래도 할 수 없을 듯.




호구외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OqD9l-G8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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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21
받는거 없이 주기만 하는 강아지의 사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1.

외국장관에 공손하게

국민한테는 법으로 윽박지르기 시전중?!



알앤리서치

원문기사 URL : 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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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1

의도적인 과표집일까?

남자표본이 월등히 많다.

지난 대선기간동안 여론조사업체에 하도 당해서

과표집이 곱게만은 보이지 않는 이유는 

과표집 여론조사결과가 굥을 도와주는 기사에 인용되기 때문이다.



비겁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115350408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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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1

아직 자살 안했나? 쪽 팔았으면 죽어야지. 노회찬, 박원순이 웃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21.

대한민국에서 검찰총장 자리는 없어졌나?



살면서 남의 눈치를 본 적이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110100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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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1

질서는 무너지고

우왕좌왕

신생독립국의 정부인가?



서울대에 들어가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115304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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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21

표절기술이 늘어나고

핸드폰 비번을 기억하는 능력은 떨어지나?

서울대는 바보를 배출하는 학교인가?



제임스 웹

원문기사 URL :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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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1

또 성과.



USB 3.0 허브... 지금까지 사기당하고 있었습니다[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V9RVk4u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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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2022.07.21

사기는 곳곳에 



가봉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2109280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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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21

애타게 불러도 와주는 사람은 봉고뿐.

전 세계의 어느 정상도 빌어먹을 독재자 전두환을 만나주지 않을 때


인구 80만 가봉의 봉고가 유일하게 전두환을 만나줬다지. 

여성들에게 상반신 노출하고 중심가를 걸어다니게 해서 


외국 여행자에게 사진 찍히게 하는게 유일한 가봉의 수입원

우표도 조금 팔아먹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