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시대의 포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8sv0Lfdq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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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26

얼마전 이해찬이 유시민과 하는 프로그램에서 한 말이다.

'시대의 포로'라는 말이 있다고.

지금 이 시대는 어떻게 규정지을 수 있을까? 

그리고 현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어떤단어나 명사로

시대의 포로를 설명할 수 있을까?


지금 시대를 대표하는 언어나 분위기는 뭘까?

거니인가? 최은순인가?

지금 대한민국에 부동산 대출과 최은순집안이 시대의 꽉 잡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고 있는 것 아닌가?


남의 나라는 4차혁명이라느니 환경이라느니 하면서 다 앞으로 뛰쳐나가는 데

대한민국은 최은순일가의 포로가 되어서 

최은순일가에 발이 묶여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26.

https://www.youtube.com/watch?v=RJerqtyyfG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26.

김건희라면 부동산 개발이익 없어도 건희로드 할 위인입니다.

송파 집에서 양평 집까지 5분 더 빨리 가려고. 


송파에서 양평까지 선을 똑바로 그으면 기분이 좋으니까. 

육영수는 자기집에서 고속도로가 보여야 한다고 


옥천을 둘로 쪼개서 옥천을 가난한 시골로 만들었습니다.

육영수 때문에 구옥천과 신옥천으로 나눠져서 영원히 망해버린 것입니다.


박정희는 구미에서 고속도로가 잘 보여야 한다고 

금오산 앞으로 구부정하게 틀어서 영원히 구미발전을 막았습니다.


금오산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그 고속도로 헐어야 합니다.

인간들이 원래 그런 짓을 합니다. 왜냐하면 제 정신이 아니니까. 


최은순도 마찬가지. 이런 짓 계속하면 언젠가 꼬리 밟힌다는거 알아도 합니다.

그게 조절되면 왜 교도소에 그렇게 많은 죄수가 있겠습니까?


도둑놈은 이익이 없어도 오로지 상대를 이겨먹으려고 합니다.

국민을 이겨먹는 쾌감이 적은게 아닙니다. 



입으로 하는 말은 다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61453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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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말로는 무슨 말을 못해. 

바쁘다는 건 핑계일 뿐. 


점주는 잘못했고 손님은 범죄했고. 

해결방법은 굥을 매우 패주는 것뿐. 


본질은 이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고 동의를 구했다는 건데 

그런 행동은 자신의 잘못이 없을 때 하는 행동.


자신이 원인제공을 해놓고 큰소리를 치는 것은 개념이 없는 것.

온라인에서는 점주가 더 욕을 먹어야 하는 상황


물론 범죄자는 처벌을 받아야 하고.. 근데 그건 경찰의 소관.

인터넷으로 좁혀서 보면 백 퍼센트 점주가 잘못한거.



곽튜브의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615120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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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내가 현지인이라도 가만 안 있었을 것.

자국민을 거지 취급하는 자를 가만 놔두면 안되지. 

총 안 맞은게 다행.


이름에 튜브 들어가는 유튜버는 대개 문제가 있는듯. 

악당들끼리 코드 맞추기인가? 



얼어죽는 인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61125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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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온난화 >그린란드 빙하 해빙 > 븍극 해수 염도변화 >

해류순환 정지 > 온난화에 의한 습한 공기 북극유입 > 폭설 > 

찬공기가 북극에 갇혀 강추위 > 폭설이 여름까지 녹지 않고 축적 > 

더운공기 유입으로 폭설 지속적 증가 > 북유럽과 북아메리카 빙하발생. 

> 최소 3억 명 사망


간단히 말하면 

지구 전체 에너지 증가로 양극화 현상.

에너지가 임계 이상 증가하면 내부에 자체 밸런스 발생.(밸런스의 예 : 태풍, 회오리, 소용돌이)

더운 축과 차가운 축으로 두 개의 밸런스가 만들어지면 상호교류 감소.

더운공기와 찬공기의 순환이 막히면 빙하.


반대현상인 열갇힘 현상은 북인도양, 남중국해, 카리브행에서 발생.

카리브해의 허리케인, 남중국해의 타이푼, 북인도양의 윌리윌리


열갇힘 현상과 반대되는 냉기갇힘 현상이 동시발생

열교류 차단으로 대기 온도는 양극화.



악의 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6133339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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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다시 20퍼센트대로 추락하겠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26.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대한민국이 극심한 분열이라고 난리를 치더니

지금 현 상황은 모든 리더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분열 못 시켜서 안달이 났나?



사악한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518540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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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2차 살인이라는 표현은 절대 안 쓰지.



오은영 원리주의 극단주의 근본주의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611493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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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금쪽이라는 표현부터가 황당한 거.

때리면 안 되지만 호르몬 문제는 호르몬으로 해결하는게 정답.


인간은 말로는 절대 설득이 안 됩니다.

뭘 몰라서 그렇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다 알면서 그러는 거지요.


군대라면 바로 제압 들어갑니다.

기를 꺾어놓는다는 거지요.


입소식 끝나고 모퉁이 사각지대 들어서자마자 폭언이 날아옵니다.

부모의 시선이 꺾이는 각도에서 바로 이새끼 저새끼 소새끼 말새끼.


심리적으로 제압하는 거지요.

개기는 방법이 10가지 있다면 제압하는 방법은 100가지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제압이 안 되면 교육은 불가능입니다.

교사가 보스라는 느낌이 안 들면 본능적으로 개기는 거지요.


원래 인간이 그렇게 만들어진 동물입니다.

할 수 있는데 왜 안 해? 이것저것 다 해봐야지. 개길 수 있으면 개겨봐야지. 


조폭 형님한테 맡기면 때리지 않고도 

1초 만에 훈육이 되는데 말로 타일러서 되겠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23.07.26.

옳고 그름 배우지 못해서?

그럼 성인범죄도 옳고 그름을 배우지 못해서인가? 

궁지에 몰리니까 바로 밑천이 드러나는 느낌



구렁이 크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521101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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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대충 7미터는 넘어 보이는데 

착시가 있으므로 정확한 크기는 알 수 없지만 다른 보도는 3~4미터라고 하는데

몇년 전 6미터가 있었으므로 확실히 3~4미터는 아닌듯.


다운로드.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26.


의심을 어디에서 생산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016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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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26

지인아니면 친구아니면 대한민국에 인재가 1명도 없는 나라인가?

국민이 계속 의심하면 의심할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상식인데

계속 의심하도록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도 충격요법인가?

원희룡이 쓴 충격요법은 중 요법은 병을 고치는 방법이다.

원희룡은 지금 35%빼고 대한민국 전체를 환자로 봐서 

요법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나?


거니도로 찬성이면 건강한 사람 

건니도로 반대하면 환자로 보는가?




명장면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pEaGQb6dJk&t=57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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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1. 침팬지가 사는 아프리카 정글이 아니다.

2. 맥이 사는 아마존 정글이 아니다.

3. 육식을 즐기는 침팬지는 맥을 보자마자 잡아먹을 텐데? 

4. 사막 고지대 높은 곳에 왜 물이 있냐? 오아시스는 낮은 곳에 있다. 

5. 물이 있는데 왜 주변에 식물이 전혀 안 자라는가?

6. 동물이 많은데 샘이 작고 고인 물이라서 누가 똥이라도 싸놓으면 오염되어 못 먹는다. 

7. 침팬지 털이 너무 지저분하다. 건강하지 않다는 신호.

8. 입 대고 마시지 왜 손으로 물을 떠서 마시냐? 

9. 침팬지의 신체구조상 뼈다귀를 저렇게 못 던진다. 

10. 혼자 구르기 하는 엑스트라. 촬영 중에 장난하고 그러기냐?

11. 암컷과 젖먹이 새끼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12. 침팬지가 송곳니도 없는데 육식은 어떻게 하냐?

13. 챔팬지는 엄청난 팔힘으로 찢어놓는다. 뼈다귀를 휘두르는 근육이 없다. 

14. 침팬지가 아니라 인류의 조상이라고 우기면 되겠지만 생긴게 너무 침팬지에 가깝다. 

15. 뼈다귀로 때리는 동작과 소리가 전혀 안 맞음. 왜 북소리가 나느냐고?

16. 성체 침팬지는 표범한테 전혀 밀리지 않음. 새끼를 공격해야지.

17. 먹이가 전혀 없는 사막에서 무얼 저렇게 열심히 줏어 먹지? 돌 먹냐?


명장면이라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보는 거지만 

아무리 68년이라는 시대배경을 감안해도 너무 허접.


짧은 내용에 오류가 너무 많잖아. 

서너가지 오류는 눈감아주는데 17가지는 심했지. 



털면 털린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610490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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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털리는게 무서워서 국정조사 거부하면 선거에 털린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명심하라. 



손흥민의 아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610590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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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아픔을 숨기고 있었구나. 



공동대응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C%A7%91%...0%EC%84%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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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26

결국 민주주의는 국민의 지능이 결정한다고 봐야한다.

국민의 지능은 다른 말로 뭘까? 집단지성일까?

한동안 유행했던 단어 집단지성을 다른 말로 하면 공동대응이 아닐까 싶다.


한국은 집단주의적 사고가 강하다는 말은 여러곳에서 듣는다.

집단주의적 사고가 강한 것은 일찍이 중앙집권체제가 완성되었고

위기에 개인이나 소수집단의 대응이 아닌 공동대응을 해야할 정도로 

위기가 컸기 때문일수도 있다.


삼국통일 이후 국민끼리 사우는 내전은 6.25말고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한반도 위기는 일본의 침입이나

북방유목민의 한반도 침입이므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민족의 공동대응이 필요한 위기였다.

1997 IMF도 국민의 공동대응이 필요한 위기였다.

그래서 한국이 타국가보다 단결이 강하고

위기에 나라를 구하겠다며 

공동대응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장관이 버티면 대통령이 물러나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600381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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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윤석열이 버텨서 추미애가 물러났듯이. 

하급자의 책임회피는 상급자에게 전가되는 법.

그래도 버티면 선거로 박살나는 법.

책임총량 보존의 법칙 안 배웠나?



일본의 교실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606002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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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체벌은 하면 안 되지만 

문제학생은 체력단련을 시켜줘야 합니다.


개도 하루에 세번씩 산책시켜주면서 

사람은 하루 3시간 운동장을 돌려주지 않는다면 인간학대지요.


호르몬에 의한 문제는 호르몬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원래 인간은 보스를 만나지 못하면 반항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앞에 있는 사람이 보스인지 아닌지 테스트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사가 보스가 아니면 학생들이 주먹질로 보스를 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말은 절대 호르몬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인간은 동물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1. 문제학생은 환자로 대접할 것.

2. 환자학생은 전담교사에게 넘길 것.

3. 전담교사는 환자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절대 묻지 않을 것.

4. 담임교사는 전담교사에게 문제행동을 말하지 말 것.

5. 호르몬이 정리될 때까지 서열확인을 시켜줄 것.



서울아파트가격만 올라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016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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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26

서울땅값이 내려가고

경제성장율이 저하되고

세계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미국의 금리인상을 따라가지만

한국만은 아파트값을 올려야해서

대출을 마구 푸는 현상.


대출을 마구푸니 가계부채가 올라가는 당연한 현상인데

한은 왠 호들값을 떠는지...

대출을 풀어놓으니 한계가계가 생겨날 것이 보여서

한은 금리를 못 올리겠다고하고... ㅠ.ㅠ..

장난 아니,,,, 정말 장난  @@





검사는 뇌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608005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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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뇌가 있어야 기억을 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26.

답은 무죄로 정해져 있으니

무죄에 맞게 진술을 끼워맞추는 것은 

아닐까라는 시나리오를 써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07.26.

신의성실의 원칙은 교과서에만 존재하는 개념인가



쥐새끼상과 쥐벼룩상이 모여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6071326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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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6

개판 10분 후



역주행 굥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522012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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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5

굥한 일이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26.

경제를 운영해서 경제성장율을 높이려는 정부나 국힘의원들은 보이지 않으나

방송을 장악하여 35%의 지지율으로 총선대승으로 200석을 차지하여

영구집권을 꿈꾸려는 의지는 여러곳에서 보이지 않는가?

저쪽은 지금 35%만 코어로 묶어 놓으면 영구집권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


경제고 뭐고 아무 생각없고

검사수기법인줄 모르겠으나

충격요법(원희룡말)을 국민한테 시행하여

다시 거니로드를 시행하려는 의지는 잘 보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26.

저쪽은 집권은 경제성장을 하거나 매력적인 국가로 만들어서

국민의 선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폭력을 휘두르고 공권력을 휘둘러서

국민을 제압해서 국민의 선택을 받으려고 혈안이 된 것처럼 보인다.



탄핵 토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515351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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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5

장관이 책임을 안지겠다면 대통령이 책임져야지. 책임총량 보존의 법칙 몰라?

국민분노 총량보존의 법칙. 하인이 매를 안 맞겠다면 주인이 매를 맞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