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중두라서 백인이나 흑인과 비율이 다른데
흑인 장두형
백인 다양하며 중두, 단두가 우세, 근래에 장두형에서 단두형으로 변화중(이유는 모름)
황인 단두 혹은 중두(한국의 고대인은 장두형이라는 설이 있음)
황석리인 인골은 장두형이라고. 발굴당시 서양인으로 얄려졌다고
평창 고인돌 인골도 장두형
일설에 따르면 한국인은 조선시대에 와서 급격히 단두형으로 바뀌었다고.
과거에는 중동에 전쟁이 일어나면 석유값이 오르면서
인틀레이션이 되어 물건값도 오르고
그러면 석유가 아닌 대체에너지 개발을 서둘렀는 데
지금은 중동전쟁이 나도 석유값이 오르지 않는데
지금 에너지가 중동말고도 다른 곳에 공급처가 있는 지
석유값이 올라가지 않아서 그것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오지 않는다.
거기에다가 인터넷의 발달로 세계의 물건값을 비교하며 싸게 구입하여
오프라인 매장의 물건이 잘 팔리지 않고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입하지만
이것은 싼 물건이 팔릴 수 있도록 노동력이 제공되고 있다는 뜻도 된다.
아시아의 노동력이 개발될 수록 싼 물건은 계속 제공될 것이니
이것이 또 물건값을 오르지 못하게 한다.
이전는 다른 경제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히틀러 닮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나 뿐인지?
헤어스타일과 표정이 닮았네요.
왠지 샌님 엘리트가 저런 스타일을 선호할 것 같은 느낌.
2대8 가르마가 흔한 헤어스타일이 아닌데.
안철수도 비슷한 가르마.
어쨌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석사학위를 받았고, 9수 끝에 1991년 사법시험에 합격한다.
> 천재과는 아님. 3류 인물.
환관 상입니다.
얼굴에 수염이 거의 없고 체격이 장대합니다.
드라마 영화 등에 나오는 천편일률적인 환관 역할 때문에 다들 오해하는 경향이 있는데 과거 환관들은 체격이 장대했습니다.
당연한게, 임금의 몸종인데 비실비실하면 일을 못하잖아요.
1:03:40~
검찰은 고통을 느끼는 조직이 아니다.
평생 가해자였는 데 가해자들이 고통을 아나?
당하는 사람만이 고통을 아는 것이다.
다시 통제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검찰이라는 말만 들어도 ???
국제학술지에 "한국 검찰의 뇌"를 연구주제로 해서
심도있게 한국 검찰의 뇌를 연구한 다음
국제학술지에 게재하여 후대의 연구자들이
어떻게하면 한국 검찰의 뇌가 탄생할 수 있는지
연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정상인은 한국 검찰의 뇌를 이해하 수 없으므로
연구자들이 나서서 그들의 뇌구조를 해부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