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구글 나우캐스트 기상 예측 시스템 발표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v7VbFIKB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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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05

머신러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1제곱킬로미터면적을 6시간 단위로 6분만에 연산 예측
거의 100%에 가까운 정확도
이는 현재의 슈퍼컴 + 예보관 시스템보다 더 정확
구글코리아에서도 발표한 것으로 보아
조만간 국내서비스도 시행할 것으로 보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5.
글로벌 게이지 대칭보다는 로컬 게이지 대칭쪽이 중요함 노벨물리학상도 로컬 쪽에서 많이 배출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2.05.

게이지 개념은 잘 모르겠으나, 로컬 대칭을 제대로 해석하려면 글로벌 대칭에서 연역해야 합니다. 사실 머신러닝에서도 화두가 되는 지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5.
글로벌대칭보다 로컬대칭이 더 확장, 일반화된 개념입니다.
특수상대성을 일반화하면 일반상대성
최소작용원리를 일반화한게 파인만의 경로적분

원래 게이지대칭은 전자기학에서 나온거구요
맥스웰방정식이 표준모형을 기술할 때 베이스가 됩니다.

아시겠지만 전기장과 자기장은 완전 대칭이 아니죠
파동함수에서 페이즈각은 존재하되 드러나면 안됩니다. <<=== 요게 핵심

게이지란 말그대로 게이지, 스케일
게이지대칭은 결국 척도 불변에 관한 겁니다.



생일이 무섭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511480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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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5

생일에 재롱잔치 하는 재벌기업이 여럿 있는듯

이것도 전수조사 해서 인권유린으로 고발합시다.



맛이 간 게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514532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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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05

최근의 병무청 공무원 타투/피어싱 문제도 비슷한데,
공무원의 외관이 단순해져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공무원은 사회에서 공유되는 자원이며

패션은 인간의 소속그룹을 표현하는 방법이므로
공적 업무를 하는 공무원은 

특정 계층에 대한 선호를 패션으로 표현하면 안되는 겁니다.


실제적으로는 동적균형이지만
적어도 겉으로는 정적균형이어야 합니다.
드러나게 손들어주면 안 된다는 거죠.
적어도 부모라면 한쪽 자식만 밀어주고 그러면 안 됩니다.
보통 둘째들은 복수심을 가지고 인생을 삽니다.
비뚤어지는 거죠.


공사구분의 의미도 마찬가지

공적권력과 사적권력의 구분이 공사구분입니다.

공무원과 같은 집단에 처음 들어가면

집단의 보수적 문화에 대한 반발심이 일어나게 마련인데

그게 싫으면 나와야 합니다. 

병무청공무원은 창업가의 자질이 있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5.
청와대 출신 총선 후보들 청와대 출신 못쓰게 해야함


트초딩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5142426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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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5

에휴! 
꿀밤을 멕일 수도 없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2.05.
초딩 전성시대~
찰스 초딩까지~


다뉴브강과 흑해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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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2.05
지구촌 위험시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5.

아이스크림 이름이 nirvana(열반)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2.05.

^^




이 와중에 아베는 개헌을 노리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5101938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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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2.05

20년전만 해도 일본도 겨울철에 마스크 쓰는 사람 거의 없었어요

당시를 기억을 해봐도 시부야같은 곳을 가보면 마스크 쓴 사람 1명 볼까말까

조사결과에 의하면 요즘은 겨울철에 40%이상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쓴다고 합니다.

일본인들이 습관적으로 마스크를 쓰기 시작한 계기는 2002년 사스대유행입니다.



죽은 자들의 블루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509543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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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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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수작이야?



안철수신당 출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507541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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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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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마나 정치판 식객들과 기레기들이 밥만 얻어먹고 가는 안철수식당이 되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2.05.

60일 지정생존자 작가도 안철수를 많이 띄워줬습니다.

안철수가 정치판을 못 떠나는 데 드라마작가도 기자 또 다른 세력들도

안철수를 부추기도 거기에 안철수도 호응하는 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2.06.
재미난 친굴세!
장치를 희화화 하는 재주가 있네요 ㅎㅎ


무능한 시진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509175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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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5

5만명 선에서 막아야지 

이러다 10만을 찌르겠구나.


잠복기가 14일인데 23일에 봉쇄령이 내려졌고 

확진자가 증가중이지만 2주 평균 1500명이었으니


제대로 막았으면 우한에서 2만명.

주변 허베이에서 1만명으로 3만명 선인데.


현재로는 6만명이 확실해 보이고 

사망자는 2퍼센트인 1500명을 돌파하겠구나.

 

여기서 한 번 더 뚫리면 12만명 감염 3천명 사망으로 점프.

감염자 3만명 까지는 공산당과 우한시 당국자 책임. 


그 이상은 시진핑 책임인데 5만명이면 질타와 반성으로 끝내겠지만

10만명을 넘으면 민중이 시진핑을 불신한다는 의미이므로 권좌에서 물러나야. 


국민이 나만 살겠다는 식으로 우한 방문사실을 숨기고 

마구 퍼뜨리고 다니는 것은 정권에 대한 불신 때문.


국민이 나라야 망하든 말든 하고 국가에 애정이 없다면

그런 권력은 존재할 이유가 없는 것, 정당성의 상실.



왜들 이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504230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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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5

멍청한 것은 자랑이 아닌데. 

언제는 배달원 하고 허그하고 뽀뽀했나?



그냥 개를 영입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505012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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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5

하긴 당이 온통 개천지라 개통령이 필요헸는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5.
세상에 나쁜 개는 있다


용석이 욘석이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0020410473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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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4
무슨 짓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2.06.
국가가 공범이네!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범죄자에게 완장을 채운 죄!


손열사 탄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420062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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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4

손열사 덕에 국고 86억원을 절약하게 되었다는 설이 정설? 어쨌든 안부자 손에만 안 들어가면 됨.



비열한 자한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420421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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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4

마스크 예산 전액 깍자고 한 넘들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2.05.
민경욱, 인천 연수구 을.
4월후에는 그만 좀 보자.


권력의지 발동

원문기사 URL : https://www.google.com/amp/s/m.mt.co.kr/...3511628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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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0.02.04
적폐처단이 지지부진해지니 한명씩 나오나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2.04.

박근혜가 퇴진하면 드라마도 점으로 운명을 내다보는 소재는 나오지 않을 줄 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꿈으로 미래의 일을 보는 드라마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 하는 드라마

위와 같은 종류의 드라마가 계속 나오는 것을 보고

작가나 작곡가들이 태업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 해봅니다.


지금 대중가요도 새로운 노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트로트가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는 가수와 작가의 모습이 보입니다.


은퇴하면 치킨집만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트로트가 유행이면 이방송에 트로트 저방송에서 트로트를 방영하고

한 방송사에 스포츠예능이 뜨면

비슷한 포맷의 스포츠 예능이 여기저기 생깁니다.


치킨집만 여기저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방송도 한 포맷이 성공하면

비슷한 포맷이 여기저기 생깁니다.




WHO의 지나친 중국 눈치 보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415355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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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2.04
반기문이 생각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2.04.
입막음돈 먹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2.04.


소피아의 춤추는 소녀들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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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2.04
한류를 체감하는 불가리아 여행~


종교기관의 청소년 교육 시설(소년원)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4112108...8fpUivy2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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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0.02.04

전문성도 없고, 그저 건물 하나 있으니 정부 위탁으로 운영중.

견제도 감독도 제대로 되지 않으니 애들 괴롭히는 게 일상. 



트랜스젠더 트러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0409173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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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04

트랜스젠더가 오해받지 않으려면 많은 관리를 해야 합니다.

여자는 중성적인 옷을 입어도 괜찮지만 트랜스젠더는 그게 아니지요.


모든 트랜스젠더가 하리수는 아니고 따라서 많은 혼란이 일어날 것입니다.

유리한 것을 취하고 불리한 것을 거부하는 것은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양성평등을 위해서는 남자만 변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여자도 변해야 합니다.

여성을 피해자 프레임에 묶어두는 것은 반 페미니즘입니다.


양성평등 문제는 가해자 피해자 문제가 아니고 패러다임의 전환문제입니다.

원래 부족사회는 여자족 남자족이 있고 그 습속이 남아있으며 그것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양성평등은 여자 남자 모두에게 불리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사회를 이끌어가는 엘리트 5퍼센트에게는 유리합니다.


남자옷을 입고 남자의 외모를 하고 있어도 본인이 여자라고 주장하면 받아들여야 합니다.

진정한 평등은 엘리트 5퍼센트에게 유리한 것이며 그런 사회가 경쟁에서 이깁니다.


양성평등을 받아들이려면 경쟁국가를 이길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정치적 올바름의 문제 또한 마찬가지 


본질은 올바르냐가 아니라 이기느냐입니다.

주도권을 잡으려면 이겨야 합니다.


백인은 흑인을 차별하고 아시아인은 서로 차별합니다.

아시아인이 차별당하는 이유는 한중일이 서로 싸우기 때문입니다.


아시아가 단결하여 공자문명이 예수문명을 이길 때 차별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 길 외에는 길이 없으며 보이게 차별받느냐 몰래 차별받느냐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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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4.
성의가 없는 사람이 보이네요
수염자국은 레이저 영구 제모를 하든지 해야겠습니다
일반 남성들도 수염 많은 사람은 제모하는 세상인데...


소설형 기사보다는 체험형 기사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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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02.04

읽을만 하네요...

근미래에 (음식)배달 드론들이 벌떼처럼 하늘에 보이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04.
드론이 스스로 엘베타고 문앞까지 와서 똑똑 하나요?
창문으로 배달하기는 방충망 때문에 힘들테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2.04.

집이나 건물마다 우체통처럼 드론 전용 공간이 생기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