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 김에 탈탈 털고 가자.

전공의도 그렇고 전임의 그렇고 교수진이 되거나

다른 병원으로 갈때,

또 한달마다 교수들의 평가를 받기 때문에

교수들한테 이의제기할 전공의, 전임의 몇명인가?

진료거부운동 접으면 교수한테 잘 보요야 교수진이 되거나

다른 좋은 병원으로 취직이 되거나 하겠지.

의사만이 할 수 있는 만성질환자와 중증환자의 약처방은 안해서

환자가 약을 못 받고 발을 동동굴러도

전공의, 전임의 자신들의 개인점수는 잘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절대 교수를 비판할 수 없다.

의사생활 계속 할 거라면.......

정부는 힘 없는 자를 돕고 힘 있는 자를 견제해야 한다.

이번주말에도 방역수칙 잘 지켜서

코로나 감염자수를 두자리로 만들어서

경제활동이 꾸준히 될 수 있도록 하자!

전광훈을 때렸을 뿐인데 왜 미통당인지 궁미네힘인지가 죽어나가지? 둘 사이에 뭐 있나?

오냐오냐 해줬더니 이것들이 끝간데를 모르고 기어오르는군의사.

플라잉카 무필요

박근혜 멸망

국민의 힘을 부시하고 의사의 힘, 검사의 힘, 개독의 힘에 기대는 역적들이로구나.

IMF 때 박찬호와 박세리가 있었는데

코로나 시즌에는 김광현과 류현진이로구나.

중국은 대범하게 해먹는구나.

코로나 환자만이 문제가 아니라 중증환자치료도 문제다.

서울성모(혈액암전문병원 흔히 말하는 백혈병), 연세대, 서울대, 삼성서울, 서울아산 등 빅파이브병원는

국민들이 자신의 질병에 두려움 떨며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가는 병원 아닌가?

3차병원이란 말이다. 다른 병원갔다가 치료 안되는 가면 마지막병원이다.

그런병원에서 전공의와 전임의가 환자 돌보지 않고 뭐하나?

중증환자와 만성환자도 중요하다.

직종간에 신뢰가 저하되기전에 전공의와 전임의는 빨리 복귀해라.

아침뉴스에 국민이 의사진료거부운동에 공감하지 않는 다고 설문조사결과가 나왔다.

그럼에도 의사들은 계속 파업이라는 이름으로 병원밖에 나가 있다.

전임의(임강상사)는 주치의가 될 수 있고 약 처방을 할 수있는 데

만성질환환자들이 약이 떨어져가고 있는 데도

진료현장으로 들어 올 맘은 없는 가?

의사자존심이 그렇게 중요해서 만성질환자의 건강은 눈에 들어 오지 않는 가?

교수급은 약처방은 안하다고 하는 데

전임의는 빨리 들어와서 만성질환자 약처방을 하라!

한숨 돌리게 되었지만 미통당 사이비, 이단 감시활동 철저히 합시다.

인간이 나쁜 짓을 해서 보상을 받으면 악당이 되고

도박꾼이 엉뚱한 베팅을 해서 돈을 따면 전 재산을 말아먹고.

공부 하나 잘 해서 좋은 자리에 들어간 주제에

머리가 나쁘면 눈치라도 있던가.

하긴 머리가 나쁘니깐 눈치가 없는 거.

머리 좋은 사람들은 당초에 처신도 잘 합니다. 

멍청해서 진보정부가 만만하다고 느끼니깐 개겨보는거.

주제도 모르고 기어오르는 엘리트는 단호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머리 나쁜 애들이라 말은 먹히질 않으니 물리력으로 제압할 수밖에.

더러워서 의사 되어버리고 말지.

선한 독재자는 없습니다.

모든 독재자는 구조적으로 망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주변에 사람이 꼬이고 관계를 맺고 

의사결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만큼 리스크는 커지고 시스템은 완고해지고

그때부터 시스템의 폭주가 시작됩니다.

시스템이 인간을 죽이는 거지요.

시스템을 지키면 독재가 되고 시스템을 교체하면 정권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