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토요일 중앙일보 컬럼이다.
조중동이 검찰이 개혁될까봐 무서워하고 있다.
그들도 추미애가 무섭다고 한다.
조국도 퇴임할 때 후임이 더 강한 사람이 온다고 했다.
사돈이냐 동서냐
이만희와 둘이 싸워서 결판을 내든가.
힘만 세면 장땡인가?
엄마가 단톡방 모임에서 헛소문 듣고 시켜서 국시거부 했다고
남의 입을 빌려서 제 본심(혼네)을 털어놓는 조선일보의 일본인 행동
주말까지 백명 이하로 줄여봅시다.
반역 의사를 조지는 방법
1) 실력있는 간호사의 의료행위를 허용한다.
2) 인공지능의 기초진단을 법제화 한다.
3) 원격진료, 외국인 의사의 원격진료를 법제화 한다.
4) 중국의사, 쿠바의사를 수입한다.
5) 지방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의사만 서울에서 활동할 수 있게 한다.
의사 등급제 제안합니다.
엔지니어들의 등급제와 유사하게,
의사1급, 의사2급, 의사3급 등으로!
작금의 의전원 졸업수준을 1급,
4년제 대학 의대 졸업수준을 2급,
3년제 전문대 의대 졸업수준을 3급으로.
물론 일정기간의 현장경험과 자격시험으로 승급이 가능하게!
군대라는 조직은
부하들은 일일이 근거를 남겨야 하지만
상관은 그냥 본인이 직접 명령하면 해결되는 조직입니다.
내가 명령했다면 그게 근거입니다.
김영삼이 하나회를 처리할 때
영삼 - 어떻게 하면 별 40개를 자를 수 있나?
담당자 - 전역을 명 하면 됩니다.
영삼 - 간단하구나. 전역을 명하노라. 끝
미군도 한국의 도로교통법을 어겼는데,
한국인이 음주 후방 추돌한 것만 가지고 비난하는 이유가 뭘까요?
다음뉴스의 댓글이 점점 네이버화 되는듯.
한국 의사들 참 나빠요.
100년만에 한번오는 팬데믹 상황이면
의사 수를 늘리는 것에 반대할 수 없을 것이다.
교통발달로 인구이동이 쉬운 시대이고
그만큼 바이러스들이 섞여서 변종바이러스들이 생기기 쉬워진 지금
이것을 연구하고 치료할 의사의 수가 더 필요하다는 것은
다 알 것 같은 데 대한민국의사만 모른다.
의사수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스가인지 가시인지 남았구나
생각없이 뜰거 같은 배역주면 넙죽넙죽 받아먹고 보는 배우들이 많은 듯. 그러고보니 역사도 모르면서 역사 소재 갖다가 죽쑤는 감독들도.
지지나 반대는 독립적인 인격을 가진 사람의 특권일 뿐.
미국에서 안 팔리면 중국에 들어가서 활동하면 되고.
영화 뮬란은 전형적인 오리엔탈리즘에 동양 비하 영화인데.
병무청이 머리를 쓰면 힘센 반역자놈들 영원히 한국 떠나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텐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어두우면 글자가 안 보임.
https://information-sea.tistory.com/283
정말 그렇군요. 전 평소에 화면 중단의 검색창 보다는 상단의 주소창에 바로 검색어를 입력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있는 줄 전혀 몰랐네요. 그런데 중단의 검색창에 입력해보니 자동완성 기능 때문인지, 내가 원하지 않는 글씨가 계속 자동으로 입력되는 문제가 있네요. 암튼 상단의 주소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는게 차선책이 될 것 같습니다.
반란군은 총살이 정답
강자의 파업은 잔혹하게 응징
약자의 파업은 부드럽게 관리
공수처 뜨기만 기다리는거냐?
전쟁이나 전염병상황은 한사람만 잘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개인전이 아니라 단체전이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심기일전해서
코로나확진자수를 절반으로 줄려보자!
의사 등급제 제안합니다.
엔지니어들의 등급제와 유사하게,
의사1급, 의사2급, 의사3급 등으로!
작금의 의전원 졸업수준을 1급,
4년제 대학 의대 졸업수준을 2급,
3년제 전문대 의대 졸업수준을 3급으로.
물론 일정기간의 현장경험과 자격시험으로 승급이 가능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