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 싶으면 아는 사람 말을 들어라. 정보화 시대에 똥고집으로 되겠냐?

브렉시트가 영국에 독이 되느냐 약이 되느냐는

독일과 프랑스가 마음을 먹고 행동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어설프게 영국을 살려주었다가는 독일 영국 프랑스 사이좋게 중국에 점령당합니다.

지금은 영국을 죽여서 독일과 프랑스가 살아야 합니다.

친일모리베는 죽을 때 까지 추적해야 한다.

그것이 잘 운영될 것인가?

가재는 게편이고 초록은 동색이다.

검찰내에 부서가 아니라 기관이 따로따로 있어야 하지 않을까?

수사와 기소는 별도의 기관으로 있어야 한다.

검찰을 어떻게 믿나?

추미애가 말하길 본인이 장관에서 내려오면 윤석열이 총장직에서 내려올 거라는

순진한 생각을 했다는 데 절대 그런 일 없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해외가면 대통령측근을 조사한 사람이다.

한번도 물러선적이 없는 사람이 추미애가 물러나면

윤석열이 눈치가 있어서 물러난다고...

이심전심으로 되는 것 없다.

박범계는 검찰의 의견을 존중하여 검찰조직내에 부서를 분리하여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고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하는 데

너무 순진한 생각 아닌가? 아니면 그렇게 당하고도 나이브한 건가?

힘이 있을 때 기관을 분리해 놔야 한다.

시스템을 완벽히 해놔야 봤자 결국은 사람이 운영한다.

수사와 기소를 검찰내 다른 조직으로 둔다면

나중에 또 윤석열같은 검찰종장 나와서 이 두개로 위협하겠다.

박범계는 검찰을 너무 믿는 것 같다.

박주민안으로 가자!

언론이 부동산에 집중적으로 기사를 내면서 영끌을 외치면 이삼십대가 영끌로 집을 사고

민주당의 악재도 아닌 악재 비슷한 것이 있으면

제목에 민주당을 집중포화하면서 기사를 내면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지고

언론이 윤석열을 추미애와 대비시켜 집중적으로 기사를 내면 윤석열의 지지율이 올라간다.

언론이 기사로 몰려다니는 곳에 관심이 집중되다가

언론이 기사를 쓰지 않으면 관심이 꺼지는 일이 반복된다.

뉴스가 사실이나 진실을 전하고 사건의 흐름이나 시대의 역사를 기사로 내어

사회의 공기로 사회를 자정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익단체로 자신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

그리고 포털도 이제는 언론이다. 포털에 올라오는 기사가 여론을 형성한다.

포털은 기사를 올리는 것은 가격책정이 어떻게 될까?

언론사들도 포털에 기사를 올릴 때에 그냥 올리지는 않을 것 같은데......

제목 하나당 가격은 얼마일까?

사회가 변하면 기존 개념도 달라지는 건 당연한 일
핵가족이라는 것도 몇백년 안 됐죠

공수처설치는 국가운영리스크가 되는 고위층의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유엔의 반부패방지기구가입이후 국내법에 제도를 만든 것이다.

국민의 절반이상이 공수처를 찬성하고 있으며

헌법재판소가 공수처가 위헌이라고 판단한다면

헌재는 역풍을 각오하고 있어야 한다.

헌재는 윤석열이 위기의 역설을 만들고 있는 것을 봐야한다.

윤석열이 날뛸수록 검찰개혁의 강도는 강해졌다.

헌재가 시대에 역행하는 판단을 하면 헌재가 왜 존재해야 하는 가?

다망한 밀양을 밀고있네 

부동산중개인과 집주인은 무슨관계인가?

부동산중개인과 집주인이 같이 호가를 올려서

다른 집의 가격을 올려 중개수수료를 올리는 것은 처벌대상이 아닌가?

시장을 교란하는 중간세력은 타도되어야 한다.

집값이 10억이 넘고 중개수수료가 한번에 500만원이 넘으니

불황에 부동산중개소가 문을 닫지 않는 것이다.

밴댕이 소갈딱지 들키지 말고 쿨하게 인정할건 인정하자.

기재부가 임대료만 지원해서

건물주만 배풀리지 말고

코로나에 지친 전국민에 국민위로금을 줘라!

국민위로금 받는 즉시 국내에서 소비한다.

홍남기가 알면서 안하는 이유는 뭔가?

자기네가 띄워놓고 장사가 안 되니까 변명하는 말뽄새 봐라. 어휴~!

애초에 윤석열은 정치인이 아니었는데 왜 여론조사를 해?

코로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식의 유치한 초딩 음모론을 믿는 사람이 많은듯

태동태동 이태동아. 왜 사냐?

로봇이 사람을 어설프게 닮으면

역겹고 오싹한 느낌이 드는데 왜 불쾌하게 고치려는지 참.

부분을 고치면 전체가 안 맞고 전체를 고치면 표정이 안 맞고

표정이 안 맞으면 그게 불편한 골짜기라네.

성형수술을 반대하지 않지만 고쳐도 불편한 골짜기를 피해서 고치자고.

박소현이 TV에서 긴 목을 쭉 빼고 있으면 솔직히 시청자는 괴롭지.

목이 길어서 괴로운건 아냐.

목을 옆으로 못 돌리니 로봇처럼 정면만 쳐다보고 있어서 그게 불편한 골짜기라네.

임성훈과 대화를 하면서 서로 눈을 마주치지 못하니 답답하다네.

목에 기브스를 한 사람처럼 뻣뻣하게 그러고 서 있잖아.

목에 주름살 생길까봐 그런다는데.

솔직히 괴롭지 않아?

너무 목을 의식하지 말자고.

주름살 생기면 어때?

나만 예민한가?

그것이 알고잡다네.

죽는 자리에 자원해서 들어갈 사람은 박범계 같은 꼴통 밖에 없다는게 희극이자 비극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하는

잔대가리 수법으로 재미 본 사람은 역사적으로 없습니다.

그런 사이비 처세술은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그게 틀린건 아닙니다.

말은 맞는데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게 노자의 처세술입니다.

원래 정치는 져주고 이기는 건데

1차전을 져주지 않으면 2차전과 3차전을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단기전에는 코끼리 타령하는 프레임걸기 수법이 먹히지만

장기적으로는 먹히지 않습니다.

이놈들은 윤석열 윤석열 윤석열 하고 계속 떠들면

코끼리 수법이 먹힐 거라고 믿고 저러는겁니다.

선거철만 되면 정청래 뉴스도 많이 나오는데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이러면 국힘당이 유리하다고 보고 저러지만

전광훈 개소리 폭탄 한 번에 해결.

노무현 때는 명계남을 때려서 재미를 봤지요.

명계남 - 범죄자나 별 볼일 없는 사람 역으로 많이 나온다. 

노무현은 명계남처럼 별 볼 일 없는 사람. 나쁜 이미지 각인효과.

이런 식의 이미지 공격만 하다가 망한 넘들이

또 정치공학적인 술수를 쓰고 있습니다.

정치는 투자 대 수익입니다.

자력으로 이겨야지 반사이익으로 멀리 못 갑니다.

정면으로 코끼리를 치는 당이 진정성을 증명하여 대중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입니다.

조중동 프레임 걸기 정치공작은

대중을 수단으로 보고 갖고 놀려고 하는 본심을 들켜서 역효과가 납니다.

조국은 이참에 부산시장을 나가든지 뭐든 해보시라 정치를 피할수있는운명은 아닌듯싶다. 

이명박은 답이 없네.

진중권 성한용 유창선 살인자는 이명박의 개가 되어 국정원 각본대로 했고

한겨레 오마이뉴스는 이명박 시다바리 짓 했고

법기술자라서 범죄를 저질렀어도 빠져 나가는 방법을 알고 있다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