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캐나다가 총대를 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14438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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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호주 캐나다 등 배 부르고 등 따숩고 한가하고 힘이 남아도는데

변두리에 위치한 국가들이 중앙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찬스.

중국 길들이기 70억 대작전 시작이닷.


전두환 노태우도 올림픽을 계기로 쫓겨났는데 중국도 조금은 변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2.17.

중국은, 1000년전부터 다뤄온 고려 인삼 고려-조선인들이 견인해야합니다. 

자신들도, 무슨 짓을 벌이는지 모른다는게 함정....


북경은 몽골의 유산이고,

상해는 영국의 유산이고,

선전은 청조에 반란한 한족의 유산이고,


이렇게 되면,  통합이 없는법. 모택동 시절에는, 엘리트 주은래가 협력해줘서 그나마 

통합이 되었던거고, 장개석은 귀족 삽질의 연속하다가, 대만섬으로 도주.



죽기 전에 하느님한테 점수 따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31057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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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이 놈의 판사는 무슨 죄를 얼마나 지었길래 지옥가기 두려워서 막판에 점수 따려고 생쇼를 한다냐?



백기완의 종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094127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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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김대중이 방향을 제시했고

백기완이 군대를 소집했고

노무현이 군대를 지휘했고

문재인이 승리를 확정했다.

전리품은 다음에 챙겨온다.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공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1114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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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사망자가 감소하는지 지켜보자.



왕따문제는 3자개입 안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08190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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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왕따는 인간의 서열본능에 따른 현상이며

학급당 학생수 부족과 친구와 형제가 없어져서 생긴 일이며


과목에 따라 학급당 학생수를 늘리고 단체활동을 늘리고 

그게 인간의 본능과 호르몬에 의해 일어난다는 사실을 교육시켜야 해결됩니다.


보통은 쟤가 먼저 어떻게 했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했다고 말하는데

그게 아니고 니가 사춘기가 되어 호르몬이 나오니까 


호르몬에 반응해서 흥분한 나머지 권력행동을 하고 맞대응을 한거라고 분명히 말해줘야 합니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흥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게 원숭이나 개의 마운팅 행동입니다.

너 방금 호르몬 나왔구나 하고 말해줘야 이해를 합니다.


인간은 눈꼽만한 꼬투리라도 잡으면 흥분해서 

무한보복을 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왕따를 학폭위 같은 걸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어른이 판정하면 말로는 승복해도 무의식은 절대 승복하지 않습니다.

그게 원래 무의식이므로 메뉴얼에 따라 대응할 뿐


네가 승복하고 자시고 필요없다고 말해줘야 합니다.

환자를 치료하듯이 물리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옳고 그름을 따질 필요는 없고 그저 종기는 짜고

환부는 수술하고 약은 먹이는 것입니다.



비난과 막말이 홍준표의 경쟁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092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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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7

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

자신을 홍보하는 방법이 상대방을 비난과 막말이다.

할 수 있는 것이 그것 밖에 없으니까.




검사깡패는 다 죽여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05021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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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소인배가 권력을 가지면 눈이 뒤집어져 못할 짓이 없게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2.17.

윤석열이 사람들 사이에서 사회생활을 하지 않는 것을 광고하고 있는 중이다.

윤석열의 정치수준은 유아기에도 못 미친다.


검찰은 현상황에 불만이 있으면 윤석열한테 불만을 쏟아내야 한다.

불가역적인 검찰개혁은 윤석열이 제공했다.



비위 좋은 중앙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05015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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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밥이 넘어가냐?

노인언론이 노인만 다루는구나.


바보야! 종교인은 일단 철학자가 될 수 없어.

종교에 답이 있는데 왜 철학을 하냐? 미쳤냐?


인간의 타고난 종교적 본능을 극복하는 극기복례의 지점에서

비로소 철학이 시작되는 것이야. 철학팔이 한다고 다 철학자가 아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2.17.

중앙일보의 외침이 들린다.

100년 동안 기득권을 유지했으니 앞으로 또 100년동안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다고...

102세의 교육법이라...

노인은 쉬어라.


지금은 백년동안 이어져온 구질서를 깨고

백년대계를 세울 신질서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2.17.

https://namu.wiki/w/%EA%B9%80%ED%98%95%EC%84%9D(%EA%B5%90%EC%9C%A1%EC%9E%90)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출생한 뒤 숭실중학교에서 윤동주와 함께 도산 안창호를 사사하였고 1943년 일본 로마 가톨릭교회 예수회가 세운 조치 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하였다. '


이북사람이군요. 황해도쪽 출신. 함경도와는 달리, 지식의 혜택을 많이 본 황해도 출신들. 


좋은 시절에 40년간 교수활동하고, 이젠, 중앙일보에 이상한 인터뷰하는...ㅠㅠ




얼어죽을 여사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701144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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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7

미국 언론들도 안 쓰는 호칭일텐데.

한국 영부인은 김씨라고 부르는 기레기 놈들이



개혁은 불가역적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618051057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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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6
민주당에 180석을 몰아준 것은 지난 국회에서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하지 못해 뭐하나 제대로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기득권이나 국민의 힘을 눈치를 안 봐도 개혁할 수 있다.
민주당이 눈치를 봐야할 곳은 국민이다. 기득권이 아니라.


부조에 목숨 거는 공무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620371569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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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6
참 보수적


환구시보의 시진핑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618084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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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6

속 보이는 과잉충성은 주군을 궁지로 몰아 죽이는 기술.

중국이 까불면 국제사회는 북경동계올림픽을 전면 보이콧 할 것.



기적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613594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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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6

믿으면 기적 안 믿으면 망언



구태의연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616110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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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6

안철수 받고 오세훈 까지 더블로 가자. 김한길에 손학규면 완벽한데 두 넘은 어디 갔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2.16.

국민의 힘의 경쟁력은 부패와 국태의연, 배신!!



기자의 제목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6144547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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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6

제목에 민주라는 말을 넣어야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진다.



노바백스 기술이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610342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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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6

큰 거 챙겼네요. 내년까지 안정적으로 백신공급 가능할듯



흉악한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609010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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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6

나라 팔아먹지 못해서 안달난 토왜들



아니면 말고 곽상도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160858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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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6

곽상과 조선이 사이좋게 망하는구나.



부동산 감독기구

원문기사 URL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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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16

뭐든지 공급이 충분하게 이루어지면 투기가 일어나지 않는다.

마스크 공급대란때에도 마스크부족이라는 소문이 확산하니

마스크를 일부가 매점매석해서 시장에 풀지 않고

가격을 더 올리려했던 것을 기억하면 된다.


모두가 다 아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인구가 줄고 있으니 집값이 자연해결될 거라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PD수첩을 보면 집값문제,

1. 충분한 공급이 먼저 선행되어야  (변창흠한다고 했으면 민주당 정부가 지속되어야 한다.)

2. 매점매석과 투기를 일으키고 싶은 욕구가 자제되고

    가. 호가꾼의 호가 장난

    나. 언론의 집값 띄우기

    다. 이런 문제를 감독하지 않는 당국 ??? (기재부나 국토부에서 시스템 개선노력을 했던가?)

3. 나경원이나 국민의 힘은 규제를 풀라고 하는 데 규제를 풀면 서울집값 100억 갈지도 모른다.

4. 법인이 임대목적으로 부동산 구입하는 것을 규제하고 법인이 대출한 금액이 목적자금에 맞게 쓰는지 검토

5. 건축조합에 돈이 많이 걸려서 권력을 휘두르고 평당 분양가를 좌우하며

6. 시장과 구청장에 많은 권한이 있는 건물 인허가과정의 문제

등 이다.


증권거래를 감독하는 금융감독원, 기업의 거래를 감독하는 공정거래위원회,

그러나 투기나 난무하고 거짓정보가 흐르는 곳에 감독기구가 없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할까?



음펨바 효과의 이해

원문기사 URL : http://thechangeground.com/archives/5573...OG0NxWX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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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16

음펨바 효과라는 현상 자체는 상당히 옛날부터 알려져 왔던 것으로 보인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현상을 "어떤 극단적인 성질일수록 그 상반되는 성질을 더욱 강하게 하는" 안티페리스타시스(antiperistasis)라는 법칙의 예로 보았다.[1]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의 과학 이론들이 으레 그렇듯이 이 역시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는 말도 안되는 설명이지만, 이걸 발견했다는 것 자체에 초점을 두자.[2] 근대에 들어서는 프랜시스 베이컨이나 르네 데카르트 등이 이 현상을 기록한 바 있지만, 역시 적절한 설명은 내놓지 못했다.


2012년 영국 왕립학회에서는 이 음펨바 효과를 설명하는 논문 경연대회를 열고 1000파운드의 상금을 걸었는데 여기서는 과냉각과 대류현상을 원인으로 지목한 니콜라 브레고비치(Nikola Bregović)가 우승했지만 정확한 입증이 된 것은 아니었다.

# 싱가포르 난양 공과대학교의 순장칭 교수와 장시 박사팀은 2013년 11월 발표한 논문에서 음펨바 현상의 원인을 수소 결합과 공유 결합의 상관관계에서 찾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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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결합과 공유결합의 상관관계가 과학계의 최종입장인 모양이지만 직관적인 설명은 아리스토텔레스에 미치지 못한다. 음펨바 효과는 엔트로피의 법칙으로 보는게 이해가 쉽다. 열은 이동할 수 있으나 냉은 이동할 수 없다. 병목현상을 예로 들 수 있다. 천천히 걸어가는 집단이 빠르게 달려가는 집단보다 탈출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 빠를 수 있다. 천천히 가는 집단은 병목현상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다.


페트병을 거꾸로 들면 물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한다. 공기가 들어가서 그 빈자리를 메워야 하기 때문이다. 비스듬히 기울이는게 오히려 빠르게 물을 따르는 비결이 된다.


결론.. 이런 역설 현상은 자연에서 흔히 관찰할 수 있다. 엔트로피의 일방향성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페트병을 거꾸로 들면 물이 중력에 의해 빠져나오는 것인가, 반대로 공기가 침투해 들어가며 물을 밀어내는 것인가? 얼음은 더운 물에 쉽게 녹지만 얼음을 가마솥에 끓여서 맹물을 만들려고 하다가 애를 먹은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자연은 불안정에서 안정으로 움직인다. 열은 불안정이고 냉은 안정이다. 안정이 이동하지 않는다. 불안정이 안정으로 이동한다. 그것은 열을 내다버리는 것이다. 그 열을 받아가는 것이 있어야 한다. 


구조론으로 보면 모든 변화는 열을 낸다. 물질은 끓을 때도 열을 내고 식을 때도 열을 낸다. 변화가 일어나면 무조건 열을 낸다. 불을 붙일 때 너무 많은 연료를 쏟아부어 산소와의 비례가 깨지면 불이 꺼진다.